다크 페어리테일 메트로배니아 ‘웰 드웰러’ 플레이 후기

웰 드웰러

 

웰 드웰러
웰 드웰러

 

웰 드웰러라는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인디 게임으로 악녀 여왕이 지배하는 부패한 왕국에서 여왕은

새 깃털로 만든 드레스를 위해 왕국의 모든 새를 사냥하도록 명령을 합니다. 플레이어는 Glimmer라는

작은 새 역할로 성냥개비 하나를 무기로 삼아 가족을 구하고 악녀 여왕의 드레스가 되지 않기 위해

동료를 모으고 여왕의 계획을 저지하는 여정을 떠나는 게임입니다. 전형적인 2D사이드 스크롤

메트로 배니아이지만 독특한 아트 스타일이나 제한 시간 동안 벽을 타는 클라이밍, 대부분 있는

업그레이드나 장신구를 활용한 다양한 패시브, 딱히 모날것이 없는 시스템들을 가진 완성도 있는

웰 드웰러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Well Dweller
개발사 Kyle Thompson
장르 메트로배니아, 액션 어드벤처
발매일 2026년 9월 22일
플랫폼 PS5, Xbox, NS, Steam
가격 16,800원~22,400원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0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게임패스 가입자라면 현재2026년 9월 플레이 가능)

 

웰 드웰러는 어떤 게임인가?

 

분위기 좋은 메트로배니아
분위기 좋은 메트로배니아

 

웰 드웰러는 세밀한 디자인의 아트 스타일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인상적인 게임이지만

다크 페어리테일의 그로테스크한 보스나 적의 디자인들이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미지와 글로는 설명하기 힘든 매끄러운 조작감은 쾌적하고 거대한 맵 안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비밀 그리고 보스전이 등장하기에 탐험을 하는 매력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스토리 기준으로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10-12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 안에서 집중력 있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마주하며 왕국의 지하에 있는 매력적인 NPC들과의 교류가 세계관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래픽이 매력적이다
그래픽이 매력적이다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자주 만든 개발사 답게 넓게 연결된 맵을 탐험하고 새로운 능력을 얻어

이전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성냥개비를 벽에 찔러 높이를 확보하는등 편안한 이동수단이나 근접 공격과

다양한 아이템 활용의 전투같은 시스템들도 불편하다고 느껴지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이 없으며

점차 업그레이드 되거나 능력의 향상 혹은 편의 기능같은 것들이 잘 갖춰져 있기에 이동에서의

백트래킹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또한 수집 요소나 100% 클리어를 위한 컴플리션 도구도 제공하기에

완벽 플레이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게임입니다.

 

웰 드웰러의 특징과 매력요소에 대해서

 

모든 것들이 편안하다
모든 것들이 편안하다

 

지금까지 플레이 해봤던 다양한 메트로배니아 액션 플랫포머 게임 중에서 가장 편안한 이동감과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맵 마커, 사용자 친화적인 맵 시스템, 워프 기능, 클리어 추적 시스템등

계속 같은 장르를 개발하는 개발자의 노하우가 반영된 경험들을 플레이어도 쉽게 장벽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이 게임만의 특징이자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그래픽 속에서 공포스럽지만 독특하고

특이하다고 느껴지는 디자인의 보스들이나 플레이를 할수록 정말 제대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행도가 높을수록 게임이 더 편해짐
진행도가 높을수록 게임이 더 편해짐

 

또한 다크 페어리테일의 동화책 스타일의 디자인들과 우울하지만 희망 있는 스토리는 흥미롭고

적당히 잘 배치된 체크 포인트, 부담 없는 백 트래킹, 초보자들도 접근하기 쉬운 난이도등

사실 어떻게 해야 이 게임의 단점들을 포함시킬 수 있을지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로 잘만들었습니다.

탐험의 동기 부여를 자극하는 풍성한 수집요소와 보상, 보스전의 완성도나 모든 방들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다양성있습니다.

 

 

웰 드웰러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조작감
  • 독특하고 아름다운 아트 및 사운드의 완성도
  •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로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
  • 난이도 옵션의 다양성과 접근성
  • 모든 맵 디자인이 다양하고 좋은 레벨디자인
  • 완성도에 비해 낮은 가격

 

[단점]

  • 일반 적들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평범한 전투
  • 이미 존재하는 유명 게임들과 유사함
  • 맵이 너무 친절하기에 탐험이 주는 새로움이 부족

 

다른 매운맛 게임에 비해선 쉬운편
다른 매운맛 게임에 비해선 쉬운편

 

사실상 기존에 존재하는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잘 다듬었다는 것이 장점이고 이 게임만의 오리지널 요소가

부족하지만 완성도 높고 매력적인 인디게임이라는 것에는 대부분이 동의할 정도의 게임입니다.

단점들도 각자의 개인 취향 정도의 미비한 내용만 존재하고 게임 자체에 대한 비난이나 잘못된 부분 혹은

재미없는 부분들은 있을지 모르지만 만약 이 장르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라면 이보다 가성비 좋고

잘만들어진 게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웰 드웰러의 전체적인 평가와 후기

 

플레이 타임도 적당함
플레이 타임도 적당함

 

게임의 리뷰를 하다보면 너무 잘만들어도 할 이야기가 없는 게임들이 간혹 존재하는데,

이 게임이 바로 그런류의 게임이었습니다. 조작감도 좋으며 스토리도 좋고 보스전도 재미있고 심지어

편의성도 좋은데 그래픽까지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싸고 버그도 없기에 뭐라고 할 말이 부족한

너무 완성도가 높은 입문용 메트로배니아라는 생각 외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겨우 짜낸 아이디어는 전투 난이도가 낮고 장르적 새로움이 없다 정도이며 게임을 완벽하게 끝내고

싶은 사람마저도 지원하는 컴플리션 도구까지 있는 게임을 까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올 해의 가장 훌륭한 메트로배니아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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