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배트맨 : 레거시 오브 더 다크 나이트 리뷰

레고 배트맨 : 레거시 오브 더 다크 나이트

 

레고 배트맨 :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
레고 배트맨 :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라는 게임은 레고 특유의 유머와 배트맨의

세계관을 결합한 신작 게임으로  TT게임즈의 레고 스타워즈급의 규모감 있는 액션

어드벤처로서 고담 시티를 오픈 월드로 구현하여 다양한 거리나 랜드마크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탐험하는 구조의 게임입니다. 레고 배트맨 시리즈는 이번 작품으로 4번째로

배트맨의 성장 서사를 레고식 유머로 풀어낸 부분과 아캄 시티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레고 스타일로 고담시티를 자유롭게 누비는 감각이 인상적인 게임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의 플레이 후기에 대해 작성해볼까 합니다.

 

 

 

타이틀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
개발사TT Games
장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발매일2026년 5월 22일
플랫폼 PS5, Xbox X|S, NS2, Steam, Epic Games
가격92,600원~101,900원[일반판 기준]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6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는?

 

레고로 느껴보는 배트맨의 서사
레고로 느껴보는 배트맨의 서사

 

이번 레고 배트맨 레거시에서는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섀도우에서 훈련하고 성장하면서 점차 짐 고든, 캣우먼, 로빈, 나이트윙, 배트걸등과 함께

팀을 이루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게임입니다. 또한 인기 있는 악역인 조커, 펭귄,

미스터 프리즈, 베인등과 같은 상징적인 악당들도 등장하여 배트맨 서사의 주요 축을

폭넓게 구성하고 있으며 모양이 레고일뿐 마치 배트맨 아캄시티를 연상시키는 유연한

콤보 액션, 은신, 탐정 기술등 아캄 시리즈 계열의 프리 플로우 액션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액션은 아캄 나이트
액션은 아캄 나이트

 

그렇다 보니 그래플링 훅의 이동이나 글라이딩, 배트모빌이나 배트사이클 같은 탈것의

활용으로 탐험이 가능하고 레고 스타일로 느껴보는 오픈 월드에서 잘 배치된 도전과제,

랜드마크 탐험이나 숨겨진 보상을 찾는 수집과 탐색 요소도 존재합니다.

그 외에 배트맨의 팬들을 위한 영화, TV, 만화 전반의 오마주를 보는 점도 보는 재미를주어

팬서비스로 강한 인상을 주며 레고팬 + 배트맨의 장점들이 잘 혼합된 게임이기도 합니다.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의 매력과 재미요소

 

다양한 모험의 재미
다양한 모험의 재미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의 매력은 오픈 월드 탐험의 자유도와 배트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흡인력 있게 배트맨이 되는 과정과 팀업이 이루어지는

서사 연출을 상세하게 했다는 부분과 아캄 스타일의 전투 감각이나 겹합등으로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배트맨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레고 스타워즈스럽기도 하다
레고 스타워즈스럽기도 하다

 

또한 기존의 팬들에게도 놓치지 않고 유머와 패러디등이 들어간 요소들을 보는 재미나

모양은 레고이지만 아캄3부작에서 느꼈던 시스템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부분들이

‘아니 다 들어가있네!’라고 느껴질 만큼 놀랍습니다.

그 외에는 레고이기에 가능한 코믹한 연출들을 보며 정신없는 액션에서 환기를 시켜주는

분위기나 웃음코드가 느껴지는 인상적인 애니메이션들도 매력 중 일부입니다.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자유로운 오픈 월드 탐험의 재미
  • 배트맨 85년 역사를 레고스타일로 담아낸 게임
  • 레고 특유의 유머와 연출의 재미
  • 아캄 시리즈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을 다 할 수 있음
  • 점차 해금하는 다양한 성장과 수집요소

 

[단점]

  • 레고와 배트맨 IP로 인한 초절정 선넘은 높은 가격
  • 최고 난이도가 일반 게임의 노멀 기준
  • 배트맨 팬에겐 초반 서사가 너무 길고 지루하다
  • 특정 스킨은 실제 레고제품을 구매해야하는 인질극

 

아기자기한 퍼즐과 레고식 연출들
아기자기한 퍼즐과 레고식 연출들

 

레고 시리즈의 게임들을 해본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가볍게 플레이를 하며 수집이나 재플레이 요소

혹은 단순한 퍼즐이나 탐험 중심의 재미를 항상 유지해왔기에 이번 작품에서도 그런 부분들은

표현되어 있으며 아캄 스타일의 전투들이나 시스템들을 표방하지만 난이도가 낮은편이기에 액션의 스릴이나

도전하는 재미에 대한 기대치는 낮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으나

가격대를 생각하면 가격 만큼 만족스러운가 하면 아쉽습니다. (세일을 할 때 사는 것을 추천)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의 평가와 소감

 

배트맨 팬이라면 무척 재밌음
배트맨 팬이라면 무척 재밌음

 

배트맨도 좋아하고 레고를 좋아한다면 매우 매력적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며

액션 전투도 즐기고 싶고 캐주얼하게 레고 스타일의 퍼즐이나 수집을 좋아하는 대상에게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만한 요소들을 갖춘 게임입니다. 2015년에 발매된 아캄시리즈를

그리워 하는 사람에게는 대체 할만한 작품은 아니더라도 그 스타일을 좋아했다면 캐주얼하게

플레이 해볼수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에서 크게 단점을 찾지 못했으며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었고 만약 충분히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세일 기간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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