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상 파로디우스

극상 파로디우스라는 게임은 그라디우스 시리즈를 패러디한 코믹 슈팅 게임으로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입니다. 이전 작품 보다 훨씬 화려하고 정신없는 연출로 인해 인기를 끌었으며
아케이드로 시작하여 슈퍼패미컴, PS, 세가 새턴, PSP로 이식되었고 손님 접대용 게임으로도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콘솔 버전으로도 쉽게 접했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이상한 세계를 여행하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보물을 찾는 다는 설정이지만 실제로는 그냥 끊임없는 코믹 연출과
패러디 상황이 핵심이며 다양한 캐릭터들 역시 웃기려고 만든 구성이 특징인
극상 파로디우스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 타이틀 | 극상 파로디우스 : 과거의 영광을 찾아서 |
|---|---|
| 개발사 | 코나미 |
| 장르 | 비행 슈팅 |
| 발매일 | 1994년 11월 25일 |
| 플랫폼 | 아케이드, 슈퍼패미컴, 세가 새턴, 플레이 스테이션 |
| 가격 | 코인플레이/콘솔 9,800엔 |
극상 파로디우스는 어떤 게임인가?

극상 파로디우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빅 바이퍼, 트윈비, 돼지, 문어, 개복치, 종이 비행기등
쉽게 이해하기 힘든 기묘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일반 슈팅만 하는 평범한 게임이 아니라 갑자기
고속 스크롤이 되면서 레이싱 같은 느낌을 주는 스테이지가 있거나 강력한 패러디 요소들이
등장하고 기괴한 적들이 등장하면서 비주얼 쇼크를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나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적을 처치하면 캡슐을 획득하고 파워업하거나
그라디우스 방식과 트윈비 요소가 합쳐져 있고 초보자들이 힘들어하는 메뉴얼 변경 방식도
버튼 하나로 자동 파워업 하는등의 AUTO시스템도 존재하여 초보자도 쉽게 입문이 가능합니다.
스테이지는 갑자기 패턴을 변화하기에 긴장감을 늦출수 없으며 더 난장판이 되고 혼돈을 원한다면
친구와 함께 2인 플레이로 협동을 하면 지옥을 맞보며 재미도 극대화 됩니다.
극상 파로디우스의 특징과 재미요소

그렇지 않아도 회피하기도 바쁜데 맵 곳곳에 작은 패러디를 하거나 충격적인 비주얼을 하고 있는
기믹들이 등장하면 눈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빠지고 갑자기 코믹한 요소들을 보면서 웃게됩니다.
의외로 그 당시 기준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 음악, 연출도 우수했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플레이 하면서
각각의 매력이 있는 스타일로 다시 리플레이하게 되는 중독성도 있으며 플레이를 하면서
계속해서 대체 무엇이 나올지 기대하게 되는 요소도 매력적입니다.

참고로 그 당시에 모두 진지한 슈팅 게임이 즐비했을 시절이었기에 코믹 슈팅 장르라는 새로운 경험은
놀라웠고 파로디우스 시리즈 중 최고의 인기 작품으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을만큼의 게임입니다.
또한 원작에서 논란이 될 만한 연출들이 포함되어 이식판에서는 일부 수정과 검열이 있었는데,
쇼걸/바니걸, 인어 여성형 보스의 가슴 강조 애니메이션, 카바레, 쇼 클럽 분위기등 이식판에 따라
조금식 다르다고 합니다. (모두의 가정 콘솔 슈퍼패미컴 때문인듯)
극상 파로디우스의 장점과 단점
[장점]
- 패러디 + 개그 + 음악 + 액션을 결합한 명작 슈팅
- 완성도 높은 밸런스, 개성 강한 요소들
- 입문 난이도가 낮음(AUTO시스템 덕분)
- 다양한 캐릭터로 리플레이하게 되는 재미
[단점]
- 특정 구간은 운 요소가 존재하고 매우 불합리
- 봐야 할 것들과 구별해야 할 요소가 많아 정신없음
- 성적 유머 코드가 맞지 않을경우 불편할수 있음

보통의 슈팅 게임이라면 탄막과 적들이 나오는 패턴, 혹은 보스 패턴등으로 난이도를 조절하지만
극상 파로디우스는 정신없는 연출들까지 더해지고 스테이지가 변하는 모습까지 보여 더 정신없는
모습으로 기억되는 게임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즐기는 게이머에겐 슈팅이지만 웃긴 게임이라
생각하며 플레이 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도 지금도 은근히 성적 암시가 들어간 부분들에서
불편하다고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극상 파로디우스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극상 파로디우스를 플레이 하면서 ‘이번 스테이지는 평범하네’라고 생각하려고 하는 순간 어딘가
화면 속에 숨겨진 패러디 요소나 성적 유머 코드등이 들어있으며 만약 없다면 보스들이 부적절한
연출을 강조하는 동작이 나오면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실제로 플레이 하는 사람보다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정도로 이 게임은 굉장히 인상적인 게임이었고 오락실에서는 너무 돈이 많이들어
콘솔 버전으로 플레이 한 사람들도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이렇게 지금 다시 플레이를 해도 재미있고 매력적인 극상 파로디우스에 대한 긴 이야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