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고전낚시 RPG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

 

강의 주인 낚시는 원작 패미컴버전 강의 주인 낚시로 시작한 시리즈물로 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기는

힐링 낚시 RPG게임입니다. PCE버전으로 발매했으며 각각 특징은 다르지만 강, 호수, 바다등 다양한 장소에서

낚시를 하며 물고기를 잡고 채집하는 생활을 다룹니다. 게임 시리즈들의 모든 최종 목표는 해당 구역의

주인이라 불리는 거대한 물고기를 낚는 것이며 PS1으로 나온 비경을 찾아서 역시 기존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강화한 완전한 신작으로 발매되었고 지금까지도 가장 확장된 부분이나 그래픽 및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유튜버들의 실황 플레이도 활발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추억의 강의 주인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타이틀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
개발사 팩인소프트 개발/빅터 인터랙티브 유통
장르 낚시, RPG
발매일 1998년 8월 20일
플랫폼 Playstation
가격 5,280엔

 

 

[중고 소프트 판매처들]

라쿠텐, 아마존, 야후옥션, 북오프

(애초에 북미/유럽판의 발매가 없었기에 일본어판만 존재합니다)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는 어떤 게임인가?

 

기본은 힐링 낚시 RPG
기본은 힐링 낚시 RPG

 

강의 주인 낚시의 원작은 단순 낚시 시뮬레이션이었다면 PS로 나온 이번 작품은 가족을 주인공으로

스토리, 그래픽,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 하여 원작의 강의 주인을 낚는 부분과 이벤트는 유지하면서

71종의 실제 일본의 민물고기를 구현한 작품입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상하좌우로 이동하며

어드벤처 RPG스타일로 탐험을 하고 6개의 스테이지를 순회하면서 낚시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주인공을 움직여 돈벌기, 낚싯대 및 미끼를 사거나, 이벤트로 대회 및 동물 친구를 사귀고 퀘스트로

스토리 전개를 하면서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
처음에는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

 

낚시 파트에서는 캐스팅, 맞추기 , 릴감기 과정에서 타이밍과 장비 조합으로 점차 강의 주인에 도전하며

진행합니다. 생각 보다 상태 관리나 해야 할 것들이 많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체력(식사 및 휴식 회복),

돈(고기 팔기), 경험치(낚시 업그레이드), 낚시하기, 이동하기, 먹이 교체, 도구등을 관리하고 특수한

동물들과의 교감으로 친구로 얻을시 무한 체력을 얻는등의 시스템등 공략 요소들이 존재하여 아무런

지식이 없을시에는 플레이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강의 주인 낚시 PS1의 특징과 매력에 대해서

 

돈 벌기 힘들고 빡세다
돈 벌기 힘들고 빡세다

 

기본적으로 71종의 실제 고기를 잡아 도감을 채우는 재미나 20여종의 낚싯대와 미끼 조합으로 전략적인

시스템의 이해 및 동물과 상호작용을 통한 힌트 및 아이템 획득하는 요소, 토너먼트 참여로 경쟁하는 재미,

수싸움을 하게되는 리얼한 낚시 쾌감 시스템, 가족의 각각 스토리가 있는 서브 이벤트들의 서사가 매력적입니다.

BGM은 강물이나 새소리 같은 자연적인 환경 사운드가 몰입감을 높여주고 기본적인 낚시도 실제의 낚시처럼

무엇이 잡힐지 각각의 물고기의 힘싸움은 어떻게 묘사될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잘만든 낚시 게임
잘만든 낚시 게임

 

게임이 너무 어렵다면 처음 이름을 지을 때 코나미 커맨드나 치트 요소가 있는 것 처럼

‘つり太郎(쯔리타로)’라고 지으면 풀 장비로 시작하고 돈이 0원이라면 무료 숙박이 가능한 비밀 기술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초반 아무것도 모를 때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낚시 지역
다양한 낚시 지역

 

그 시절에 이런 종류의 완성도 높은 낚시 게임들이 없었으며 아기자기한 가족 스토리 서사와 실제 고기 및

장비 재현으로 낚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거나 가상으로라도 낚시의 쾌감을 느끼게 해준 게임입니다.

특징으로는 특정 조건 같은 쉽게 막히는 요소나 금전 관리가 어렵고 조작이 미세하여 타이밍 실패도 많기에

낚시꾼들의 필수 덕목인 인내심을 키우기에도 좋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나온 이후에 많은 낚시 게임들이

영향을 받은 흔적들이 보이며 이 게임을 처음 했던 사람들은 인생 낚시 게임으로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강의 주인 낚시의 장점과 단점

 

[장점]

  • 귀여운 그래픽에 리얼 메카니즘 장비
  • 소소한 가족별 이벤트 서사의 즐거움
  • 도감채우기, 동물 상호작용등의 소소한 매력
  • 일반 고기와 달리 강의 주인 보스 배틀의 쾌감

 

[단점]

  • 엄격한 타이밍과 미세한 조작의 어려움
  • 반복 퀘스트로 인한 지루함
  • 돈과 체력 관리등 진입장벽이 높음
  • 강의 주인 한 마리도 쉽지 않은 고난이도
  • 일본어 외에 다른 언어로 출시하지 않은 언어의 진입장벽

 

강의 주인을 낚았을 때 눈물난다
강의 주인을 낚았을 때 눈물난다

 

일반적으로는 플레이 타임이 10-20시간이라고 나와있지만 그 이상으로 캐릭터 및 올클리어를 노린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실력에 따라서도 강의 주인을 낚는 기록들도 늦춰질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운 게임이었고(언어 장벽 포함), 지금 다시 해봐도 잘 만들어진 낚시RPG에

어울리는 좋은 게임이지만 타이밍과 미세 조작의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강의 주인 낚시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플레이를 한 달 정도 한듯
플레이를 한 달 정도 한듯

 

강의 주인 낚시 : 비경을 찾아서는 개인적으로 꽤나 오랜시간을 투자해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던것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이나 공략이 필요한 요소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플레이 했습니다.

예를들어 첨벙이는 얕은 구간에서 무료로 미끼를 얻는 숨겨진 요소의 공략등이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에겐

매우 찾기 힘든 부분이었고, 전체적인 재미나 매력적인 낚시들은 점차 잘하고 싶은 마음과 장비탓을 하며

실제로도 플레이어가 성장하게 되는 부분들도 차츰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많은 낚시 게임들을 해왔지만

개인적으로는 강의 주인 낚시가 꽤나 전체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으며 인상적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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