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은 그라스호퍼 매뉴팩처의 신작 액션 게임으로 시공간의 붕괴 설정으로
제작된 SF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3인칭 액션 기반으로 펼쳐지는 총기와 근접 혼합 액션의 싱글
플레이 타이틀입니다. 천재 과학자의 실험으로 시공간은 붕괴되고 여러 평행 우주가 뒤섞인 세계에서
주인공 로미오 스타게이저는 살해당하지만 시간 패러독스로 인해 살았지만 죽은 상태인 반 생명체로
부활하여 시공 간부범을 사냥한다는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근접, 총기 액션과 무기 해금, 스킬
세팅,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한 성장이 존재하고 미션형 진행방식인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이라는
게임에 대해 플레이 리뷰를 남깁니다.
| 타이틀 | Romeo is a Deadman |
|---|---|
| 개발사 | GRASSHOPPER MANUFACTURE INC.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SF |
| 발매일 | 2026년 2월 10일 |
| 플랫폼 | PS5, Xbox, Steam |
| 가격 | 53,000원~54,800원 |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0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은 어떤 게임인가?

게임의 방식은 미션형 진행으로 각 지역을 돌며 목표 수행 및 보스전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게임입니다.
각 미션 후에는 2D스타일의 우주선 베이스에서 상관에게 보고하고 가족이나 말하는 고양이와 대화하며
사이드 요소를 즐길 수 있고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짧고 엽기적인 미니게임들과 장비 재화 수급,
사이드 목표 달성에 활용되는 요소가 존재합니다. 일반 탐험과 전투는 3D이지만 연출이나 퍼즐 구간에서는
2D시점과 다른 아트스타일로 전환되는 특징이 있으며 약간의 공포 + 퍼즐 + 도망치기 강제 요소들이
있습니다.

3인칭 시점의 근점과 원거리 혼합 액션은 검과 총을 자유롭게 스위칭하며 전투를 펼치게 되고
약/강 공격, 근접 콤보나 회피, 사격등을 섞은 하이브리드 전투가 핵심입니다. 무기들은 점차 다양한
총기를 해금하면서 근접 콤보와 총격을 섞으며 성장 빌드를 통해서 다양화 됩니다.
대략적인 플레이 타임은 20시간 정도 소모되며 서사와 사이드 콘텐츠를 깊이 있게 본다면 좀 더
많은 플레이 타임이 소모되기도 합니다.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의 재미와 특징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의 재미와 매력 요소에는 스타일과 연출 부분이 과격하고 만화적인
연출이나 스타일이 특징이며 시공간 경찰이나 좀비 , 정신병원, 가족, 연애 , 철학이 뒤섞인
전개를 통해서 대체 다음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예상되지 않는 스토리의 매력도 존재합니다.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성도 서사를 알고 싶게 만들고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기묘하면서 인상적이기에
흥미로움을 잘 이끌어냅니다. 구조적인 다양성 부분도 3D액션에 2D 세그먼트 미니게임이나 퍼즐,
공포 파트같은 부분들이 구조적인 단조로움을 상쇄 시키며 끊임없이 분위기를 바꾸는 부분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신나간 대사나 서사를 마치 일상인듯 풀어가는 방식의 유머가 좋았으며
요즘같이 액션은 소울라이크나 어려운 게임들만 쏟아지는 와중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함이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끝까지 하다보면 타임루프들로 전체 시퀀스를 다시 평가하게 됨
-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사 구조와 메타적인 이야기 방식
- 스다51의 스타일이 노 모어 히어로즈 보다 업그레이드 된 부분
- 스타일리시 하며 연출, 전개가 예측불가한 부분
[단점]
- 전투의 반복감과 아쉬운 완성도
- 처음엔 흥미롭지만 유사 패턴의 반복 구조가 지루해짐
- 자신들만 아는 농담이나 익숙하지 않은 서사(스다 스타일)
- 설명을 생력하고 전달하는 파트들로 개연성을 모르겠음

만약 노모어 히어로즈, 킬러7, 롤리팝 체인소같은 특유의 기괴한 연출이나 서사를
좋아하고 시스템의 완성도같은 것을 집요하게 따지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좋아할 수 있으며 액션과 콤보의 깊이나 정상적인 개연성과 몰입도 높은 서사를 좋아한다면
실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만약 로메오 이즈 어 데드맨이 스다식 스타일의 첫 번째 경험이라면 병맛같은 연출과 이야기
그리고 정신이 혼미해질 것 같은 스토리나 서사, 표현 방식들에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B급 영화에도 한 번 빠지면 답이 없듯 이 게임도 B급이란 무엇인지 매력을 극대화 한
게임이며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시간이 순간 삭제되는
마법같은 일들이 펼쳐집니다. 표현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며 가볍게 액션을
즐기며 어드벤처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