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리 액션 메트로배니아 러스티드 모스 리뷰

러스티드 모스

러스티드 모스라는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장르와 고무줄의 탄성을 활용한 갈고리 액션이 더해진 게임으로

그래플링 시스템으로 스파이더맨처럼 벽에 줄을 쏘고 탄성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식이기에

갈고리의 위치나 거리 관성등을 생각해가며 이동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트윈 스틱 슈팅 방식이기에 플레이어는 적을 조준하여 공격하면서 동시에

이동과 갈고리 사용을 함께 해야 해서 복잡하고 높은 난이도의 조작이 많은 부분들에서

도전적이게 느끼게 하고 각 무기마다 고유한 공격 방식과 특징이 있기에 전략적 선택도 요구됩니다.

세계관도 요정이나 마법이 등장하고 각종 로봇 병기까지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의 게임

러스티드 모스라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3인칭 TPS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리뷰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라는 게임은 3인칭 슈팅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과거 ‘신사의 게임’,’야한 게임’으로

큰 이목을 끌며 호평을 받은 게임이지만 현재는 성인용 18+게임들이 모두 삭제되어 평범하게

유적들을 탐험하고 슈팅하고 맵을 공략하는 게임으로 바뀌었으며 의상을 모으거나 다양한 난이도 모드를

도전하며 귀여운 캐릭터를 조작하여 보스전을 치루거나 다양한 무기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게임플레이가

주를 이루면서 평범해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장면’ 혹은 ‘갤러리’가 없어져 혹평을 하기 시작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신사적인 장면이나 원하는 씬이 등장하지 않는 로레나와 유적의 나라는

대체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여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석유를 시추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Turmoil 리뷰

터모일 리뷰

1899년의 석유를 굴착하는 컨셉으로 제작된 시뮬레이션 장르로, 19세기 북아메리카

오일 러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는 터모일이라는 게임은 2016년 6월 2일 스팀으로

발매한 게임으로 경영 및 시간 관리, 자원 관리를 하는 게임으로 단순한 컨셉과

게임 플레이 방식인 땅을 파고 석유캐고 석유를 파는 것이 전부인 게임이지만

현실적으로 100% 석유를 캘 수 있지 않듯 게임에서도 불확실성에서 오는 재미와

눈치 싸움을 해야 하는 경매 시스템등 의외로 중독성이 있는 즐길요소가 많은 게임

터모일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인디게임 왕국의 용병: 퍼스트 블러드 리뷰

왕국의 용병: 퍼스트 블러드 리뷰

왕국의 용병은 판타지 세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파티 기반 로그라이트 RPG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위험한 임무와 계약을 위해서 용병단을 이끄는 용병의 대장으로 게임은 시작됩니다.

인간, 엘프, 드워프 같은 다양한 종족의 다양한 용병 명단을 고용하고 관리를 해야 하며 파티원들의

장비 장착이나 전략적인 전투 대형을 만들고 어떤 구조로 용병단을 키워 전투에 나설지

미리 대비를 하고 전투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해치우고 재료를 수급하면서 용병단을 꾸려나가는 방식의

로그라이크 + RPG요소가 강한 게임입니다.

오늘은 얼핏 보기에는 뱀서라이크라고 생각되지만 생각보다 다른 재미가 있었던 게임

왕국의 용병 : 퍼스트 블러드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핵 앤 슬래쉬 로그라이크 드래곤 이즈 데드 리뷰

드래곤 이즈 데드

드래곤 이즈 데드는 메트로배니아 분위기를 풍기는 핵 앤 슬래쉬 로그라이트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스킬 트리 및 전설 장비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제공하는

디아블로 시스템의 게임 플레이 방식을 가진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스킬 빌드의 재미나 아이템 루트 파밍의 재미, 로그라이트가 가진

랜덤과 반복적인 죽음등 여러가지 재미 요소를 갖췄으며 현재 얼리억세스로 발매되었습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물을 모으고 시너지 전설 장비들을 갖춰 가며 점차 강해지는

드래곤 이즈 데드에 대해 어떤 점이 좋았는지 앞서 해보기를 구입할 가치가 있는지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비주얼노벨 버튜버 파라노이아 리뷰

버튜버 파라노이아 리뷰

스토브 및 스팀으로 다양한 비주얼 노벨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유진 게임즈 작품 ‘버튜버 파라노이아’는

독특하게도 이지, 노멀, 하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히요루”와 “하유리”의 버튜버가 되어

다양한 리뷰용 소품을 사용하여 방송 컨셉을 잡고 다양한 방송을 31동안 하게 되며,

방송의 콘셉트에 따라 스토리의 변화가 인상적입니다.

‘정치적인 요소’, ‘학교 폭력’, ‘성희롱적인 시청자들의 발언’등 무거운 내용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귀엽거나 재미있는 요소들도 담고 있으며 총 19개의 멀티 엔딩과 다양한 루트로 인해

세분화 된 세이브가 필수입니다.

오늘은 스토브 인디 독점 게임으로 발매한 버튜버의 삶을 체험해보는 버튜버 파라노이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정말 일해야 하는 슈퍼마켓 시뮬레이터 리뷰

슈퍼마켓 시뮬레이터

자영업이 얼마나 힘든지 꼭 겪어봐야 한다면 슈퍼마켓 시뮬레이터는 정말로 많은 일들을

직접 해나가며 게임을 하기 위해 구입했더니 일을 시키는 놀라운 창조경제를 경험하는

게임입니다. 2024년 2월 21일 발매한 슈퍼마켓 시뮬레이터는

슈퍼마켓 운영의 디테일을 모두 구연하여 실제로 경영을 해야 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1인칭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효율적인 미관을 고려한 매장 배치나 제품 진열,

통로를 관리하고 주문 발주, 계산등 모든 것을 스스로 하며 고통스러운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많은 꼼수를 부리려 애써보지만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모든 것도 막혀 있는 게임

슈퍼마켓 시물레이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더 웨어클리너(The WereCleaner)리뷰

더 웨어클리너 리뷰

카일이라는 주인공은 원래 청소부로 회사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었지만, 사실은 늑대인간으로

그 동안에는 평화롭게 일을 했지만 어느날 야간 근무를 하게 되면서 급여를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게 되고 , 일을 하는 동안에는 아무도 죽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다양한 위험과 놀라움이 펼쳐지는 코미디 게임입니다.

일을 하다가 우연히 인간을 마주친다면 그대로 폭주를 하게 되어 인간을 살해 하기에

어쩔수 없이 이때 시체를 포식하여 증거를 없애고 흔적을 지워야 합니다.

젤다 디자인의 다크소울 ‘튜틱’리뷰

튜닉 리뷰

2022년 3월 16일 발매되었으며 놀랍게도 1인 개발이라는 인디게임의 튜닉은 레트로 감성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감성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액션이 갖춰진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귀여운 주인공을 조종하며 펼치는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과 같은

분위기와 구조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매력과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전투 및 숨겨진 요소나

퍼즐 요소들이 아이템을 찾아다니며 모험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 도어’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들이 갖춰진

게임 튜닉에 대해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던전과 빵집의 조화 ‘아루타(Aeruta)’리뷰

아루타(Aeruta)리뷰

낮에는 장사 밤에는 던전을 도는 게임들은 많이 있었지만 늘 아저씨들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귀여운 여우소녀가 등장하고 귀여운 픽셀 아트 그래픽과 액션 어드벤처 게임기반과

빵집 경영 요소가 결합된 게임 아루타는 용사가 되기 위해 수련 중 우연한 사고로 빵집 오븐을 부수고

외딴 빵집으로 흘러들어 일을 도와주게 된 ‘차야’가 빵집을 재건하고 경영하며 던전을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재미와 던전을 탐험하며 재료와 아이템을 획득하는 매력적이고

귀여운 인디게임 ‘아루타’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