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리아 리뷰
세피리아는 던그리드로 잘 알려진 ‘팀 호레이’에서 개발한 신작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탑다운 시점으로 진행되며 동물 세계를 무대로 한 마을의 파멸을 막기 위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3일 스팀으로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으며 주요 특징으로는 인벤토리 배치 시스템과
최대 4인 멀티플레이 지원, 석판과 부적 시스템을 활용한 캐릭터의 성장 방식이 있습니다.
직관적인 컨트롤을 갖춘 액션 게임이기에 많은 적들을 쓸어버리거나 공격을 막고
빠르게 전개되는 전투가 매력적이며 나만의 빌드와 다양한 상호작용들이 있는 게임
‘세피리아’에 대해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 세피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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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팀 호레이 |
장르 | 액션 로그라이트 |
플랫폼 | 스팀 |
가격 | 16,500원 |
한국어를 포함한 6개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얼리 액세스이기에 계속해서 업데이트 및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몇 몇 부분이 리뷰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팀 평가 : 매우 긍정적 (92점/100점)
세피리아는 어떤 게임인가?
세피리아라는 게임은 픽셀 그래픽으로 이뤄진 탑다운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목적은 탑 꼭대기에 있는 마을의 토끼 역할로 탑이 파괴될 운명에 놓이자 탑을 내려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다양한 유물과 태블릿을 수집하고 강해져 파괴를 막는다는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던그리드에서 좋은 점들을 가져왔으며 인벤토리 관리, 독특한 아이템이나
동료 혹은 재능 트리, 무기 강화, 운명 각인등 다양한 성장요소가 있고 간단한 조작으로
빠른 전투가 이뤄지는 액션 게임입니다.
독창적인 인벤토리 시스템은 아이템이나 석판을 배치하는 방식에 따라서 캐릭터의 능력치와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인벤토리 관리만으로도 미니 게임을 하는듯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도전이 있으며 메타 진행을 갖춘 게임이기에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아직 앞서 해보기 버전이기에 아이템, 의상, 환경, 추가 스토리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메세지가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세피리아의 매력과 특징
고전적이지만 귀여운 픽셀 아트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게임의 시스템은 현대적입니다.
세피리아는 액션도 재미있고 스릴 있는 난이도가 특징이자 매력이지만 그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코스튬이 있으며 특정 이벤트를 통해서 잠금 해제되어 코스튬을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용병을 고용하여 함께 싸우기도 하고 4인 멀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무기 또한 특성과 매력이 있기에 어떤 무기를 활용하여 플레이 하는가에 따라 다른 재미를 줍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빠른 이동이나 옵션들도 다양하며 친절한 튜토리얼이 있기에
처음 플레이를 하는 유저에게도 금새 익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탑다운 액션 RPG의 장점을 잘 살린 게임이며 로그라이트와 인벤토리 관리 및 다양한 성장 조합의
시스템들도 매력적인 게임이기에 어떤 보물같은 옵션이 있는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넣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되는 부분도 큰 재미 중 하나입니다.
세피리아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스릴있고 재미있는 다양한 액션
- 점차 강해질 수 있는 많은 조합의 성장
- 귀여운 픽셀 아트의 그래픽
- 듣기 좋은 사운드 트랙과 SFX
- 각자 개성있는 무기 시스템
[단점]
- 얼리액세스로 인한 부족한 콘텐츠
- 밤에 플레이를 하면 잠을 잘 수 없다
- 나에겐 난이도가 어렵다
게임은 계속해서 도전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반복적으로 플레이를 하게 만들고, 스스로 마지막
진짜 마지막, 진심 마지막을 외치면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아이템이나 무기등 다양한 조합으로
게임의 재미도 계속 변화하는 매력이 있으며 액션 게임을 잘 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모두 적합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피리아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만약 던그리드를 재미있게 즐겼던 사람에게는 더욱 추가된 재미와 앞으로 어떤 콘텐츠들이
업데이트가 될 지 기대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가격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게임이며
인벤토리 시스템과 다양한 시스템들도 그 자체로 미니 게임같은 퍼즐 요소가 즐겁게 해주며
성장하는 재미와 계속 플레이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현재로서 개인적인 불만족 사항은 난이도와 반복 플레이가 조금 지치게 하는 부분외에는
게임의 완성도가 상당히 좋다고 느껴지며 액션과 로그라이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