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라이크 오픈월드 액션RPG 샌즈 오브 오라 게임 리뷰

샌즈 오브 오라

 

샌즈 오브 오라
샌즈 오브 오라

 

샌즈 오브 오라라는 게임은 인디 오픈월드 액션 RPG이면서 소울라이크 장르의 설정을 가진 게임입니다.

끝없는 모래바다로 뒤덮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고대 신의 재앙으로 부터 시간의 모래가 쏟아져

땅 전체가 모래바다로 변한 세계에 인류는 산 꼭대기 섬들에 피신해 생존 중인 플레이어는 레맨트 나이츠라는

곳의 신입 기사로 등장하여 언데드와 고대 악을 물리쳐 세계를 구해야 합니다. 오픈 월드 샌드박스 구조 속에서

그레인웨이크라는 모래 배를 타고 자유롭게 항해하며 탐험과 전투 그리고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타이밍과

포지셔닝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긴 시간 얼리 액세스 이후 콘솔 버전들도 발매했고 게임의 리뷰는

스팀버전으로 플레이한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Sands of Aura
개발사 Chashu Entertainment
장르 액션RPG, 소울라이크, 던전크롤러
발매일 2023년 10월 28일
플랫폼 PS5, Xbox, NS, Steam
가격 26,700원 ~ 27,800원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9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

 

 

샌즈 오브 오라는 어떤 게임인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

 

샌즈 오브 오라는 고대 전쟁으로 신의 시계가 깨지며 모래가 세계를 집어삼킨 상태에 생존자들은

스타스파이어라는 거점에서 문명을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모래 바다를 항해하며

섬들을 탐험하고 역병의 근원을 추적하게 됩니다. 대부분 메인 퀘스트는 악의 근원의 추적과

레맨트 나이츠의 임무 중심으로 흘러가며 사이드 퀘스트에선 환경 스토리 텔링으로 세계관의 구축을

심도있게 표현합니다. 섬마다 고대 유적이나 타락한 주민 이야기, 신화적인 요소들이 서사의

몰입감을 주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변하는 모습도 특징입니다.

 

모험과 탐험의 분위기가 좋음
모험과 탐험의 분위기가 좋음

 

플레이 방식이 샌드박스형 오픈월드이기에 배를 타고 자유롭게 항해하고 섬들 사이를 이동하고 탐험하며

많은 이동이 맵이나 마커 혹은 가이드 없이 이루어지기에 길을 잘 찾지 못하고 그냥 표시된 곳으로만

이동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곳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으며 전투에서 사망하면 아이템 일부를 잃지만 체크 포인트에서 회수가 가능한

소울라이크 요소가 있고 섬을 탐험하며 재료 수집과 제작, 무기 룬등 크래프팅과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있습니다.

전투는 검, 창, 도끼등 스위칭 가능하고 세트 아머나 마법의 업그레이드등 괜찮은 전투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샌즈 오브 오라의 특징과 매력에 대해서

 

신경써야 할 것이 많다
신경써야 할 것이 많다

 

의외로 샌즈 오브 오라는 전투스타일의 다양성이 있기에 빌드 실험의 재미나 모래 바다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항해와 섬의 발견등의 모험을 하는 요소들이나 탐험에 따라 보상들도 많아 어떤 보상이 나올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자유도가 높기에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따라서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고 조금은 복잡해 보이는

시스템이나 파고들고 공부를 해야 알 수 있을만한 본인들(제작자)만 아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기에 스토리의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파고들기와 해석하기를 좋아한다면 매력적)

 

전투는 의외로 재미있음
전투는 의외로 재미있음

 

샌즈 오브 오라의 가장 큰 장점으론 세계관의 스타일과 아름다움이 있는 게임이며 복잡한 레벨 디자인이나

숨겨진 지름길 혹은 비밀 장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고 그것을 탐험하여 얻게 되는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의 특징으로는 ‘소울라이크 전투’를 기대한 나머지 실망하게 될 수 있는데

어느 정도 강화를 하고 난이도 높은 레벨로 가지 않는다면 진행의 문제는 없으며 일반 공격, 강공격, 막기,패링,

회피, 특수 공격등 분명 액션 RPG로의 재미는 있지만 소울라이크같은 완벽한 타이밍이나 포지셔닝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샌즈 오브 오라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 + 크래프팅
  • 탐험과 자유도가 높은 독창적인 모험
  • 스토리와 세계관이 매력적이고 깊이감이 있음
  • 전체적인 그래픽, 시스템등 완성도가 높음
  • 인디 게임이지만 음성이 있음

 

[단점]

  • 시점이나 시야의 불편으로 길을 헤매기 쉽다(매복에도 쉽게 당함)
  • 난이도가 급상승 하거나 밸런스가 불안정하다
  • 소울라이크 같은 전투 위주를 원한다면 지루할 수 있다
  •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인지 퀘스트의 힌트가 모호하다
  • 뭔가 더 있을 것 같지만 흐지부지 완성한 부분들도 있다

 

가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가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캐릭터의 성장이 결국에는 무기나 방어구 세트에 달려있는데 재료가 부족하고 다양한 빌드나

테스트는 강화 재료를 얻기 힘들어서 다양성을 가지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서사의 부분도 정말 많은

대화를 통해서 진행되는데 액션 RPG에서 이런 형식은 너무나 클래식한 고전 게임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길을 헤매이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데 비해 적들이 많고 수가 많은 적들은 체력도 강하기에

제대로 된 무기나 방어구 세트가 없다면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샌즈 오브 오라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성장이 없다면 난이도가 급상승
성장이 없다면 난이도가 급상승

 

개인적으로 느낀 샌즈 오브 오라는 오픈 월드 속에서 액션RPG를 펼치며 난이도가 있는 액션으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탐험을 즐기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버전 별로 점차 나아진 개발자들이 추구하고

만들고 싶었던 세계를 충실하게 20-30시간 동안 즐길만한 콘텐츠가 있으며 반복적이거나 지루하고

체크리스트 같은 퀘스트가 아니며 메인 스토리는 음성 지원으로 서사를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위에서 언급한 단점이나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엄청나게

큰 불만이나 게임을 접어야 겠다는 생각은 안하게 되며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로 취향이 아니라면

가격도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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