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난이도 플랫폼액션 액트레이저2 침묵의 성전

액트레이저2

액트레이저2라는 게임은 퀸텟에서 개발하고 에닉스가 퍼블리싱한 슈퍼패미컴 전용 액션 플랫폼

게임으로 전작에서 플랫폼 액션과 심시티를 합친듯한 시뮬레이션 요소를 제거하고 순수한 액션에

집중하여 날개를 단 신을 플레이 하는 하드코어한 게임입니다. 테마는 일곱가지 대죄를 모티브로

악의 장군들이 각 지역을 지배하며 죄악과 인간 사회의 결점들이 교차하는 방식으로 묘사되기에

스테이지의 각기 다른 테마나 독특한 비행 시스템으로 이중 점프, 글라이딩, 공중 체공이나

변형되는 파생 공격들 혹은 방패를 활용한 전술성으로 일부 공격을 막아내는등의 다양한 액션들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진행조차 힘든 악랄한 난이도의 게임 ‘액트레이저2’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SFC 미소녀 플랫포머 지지마라! 마검도!(負けるな!魔剣道)

지지마라 마검도

지지마라 마검도라는 게임은 요괴탐정 도로가 우연히 만난 소녀에게 변신능력을 부여하여 요괴 소동을

해결하도록 부탁하는 마법소녀물 + 코미디 구조의 2D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주인공 외에는

정상인이 거의 없는 코미디 전개와 기본 플레이가 타임어택이 되어 최종 보스를 정해진 시각에 쓰러뜨리지

못하면 지각으로 인한 배드엔딩으로 이어지며 일본판과 북미판이 약간의 로컬라이즈 요소로 변화가

존재합니다. 총 6개의 스테이지 구성이 존재하고 패턴 공략형 보스가 있으며 슈퍼패미컴의 초기작 치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ANO시미즈씨의 일러스트 패키지가 인상적이기에 수집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지지마라 마검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JRPG 에도 막말 강림전 오니(幕末降臨伝 ONI)

막부 강림전 오니

막말 강림전 오니라는 게임은 일본 역사에서 에도 막부 체제의 말기를 다루며 판도라박스에서

개발한 게임입니다. 시리즈로는 7번째 작품으로 바로 전 작품인 귀신강림에서 670년 뒤의 세계를

다루고 있으며 일부 세계관과 등장인물이 이어집니다. 게임의 테마가 에도시대를 그리고 있기에

신선조나 사카모토 료마같은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하기도 하고 요괴/영혈/신검/고대 종족같은 것이

결합되어 역사극의 재현이라기 보다 정치적 혼란과 전쟁뒤에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있었다는

테마를 가지고 판타지화 한 JRPG입니다. 기본 구조는 드래곤 퀘스트 계열이지만 오니만이 가진

독특한 재미가 있었던 게임 막말 강림전 오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리기반 낚싯대 그랩플링 플랫포머 우미하라 카와세(SFC)

우미하라카와세

우미하라 카와세라는 게임은 1994년 슈퍼패미컴으로 출시된 물리 기반의 낚싯대로 그랩플링 액션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퍼즐 플랫폼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우미하라 카와세는 일본의 여학생이자 스시 셰프로

거대 물고기, 해산물 괴물이 우글거리는 기묘한 세계에서 출구문을 찾아 탈출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딱히 스토리 설명이 없기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내러티브가 되는 게임이며 후속작 중에서

우미하라 카와세 플레쉬가 그나마 서사를 강조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시리즈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숨겨진 출구나 루트 분기를 통해 스테이지 순서가 달라지거나 엔딩 종류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시리즈의 첫 작품이었던 우미하라 카와세 슈퍼패미컴 버전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슈퍼패미컴 현지화 야구게임 1994 한국프로야구 이야기

슈퍼패미컴 한국프로야구

한국프로야구라는 게임은 1994년 현대전자와 자레코(실제 개발은 토세)가 합작으로 출시한

슈퍼패미컴의 야구 게임으로 원래의 게임 베이스는 슈퍼 3D베이스볼을 한국프로야구로

현지화하여 1993년의 시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의 실제 팀과 선수를 구현한 것으로는

최초의 야구게임입니다. KBO의 당시 팀이었던 해태, OB, 빙그레(현재는 한화)등 그 당시의

슈퍼스타들과 한국 유명 구장인 잠실, 사직, 무등 구장을 지원하며 패넌트 레이스와 개막전, 올스타전,

청백전과 팀 에디트등을 지원하며 2인플레이나 관전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는 충격적인 타이틀이지만 지금도 관심없는 사람은

이런 게임이 있었는줄 모르는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추억담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슈퍼패미콤 액션RPG게임 검용전설 야이바(剣勇伝説YAIBA)

검용전설 야이바

검용전설 야이바라는 게임은 현재로서는 명탐정 코난으로 잘 알려진 아오야마 고쇼의 만화 원작으로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수입 및 출시를 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에는 발매했는지도 몰랐던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액션RPG와 격투 요소가 섞인 형태로 필드 탐색과 실시간 전투 그리고 스페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탑뷰 형식의 게임에서는 점프가 들어간 것도 독특한 부분입니다. 돈을 모아서

지도나 시계, 회복 아이템이나 부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동료 캐릭터 혹은 동물형 파트너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여 자유롭게 느껴졌 매력적인 JRPG ‘검용전설 야이바’에 대한 추억담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