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폴 헌터

미스트폴 헌터라는 게임은 다크 판타지 액션 익스트랙션 RPG게임으로 다양한 직업별 스킬과 특성 및 장비를
전략적으로 조합해서 3인칭 시점으로 펼치는 액션 RPG입니다. PvP와 PvE요소가 있으며 논타겟팅 액션 기반
트랙 루프 미션에서 몬스터를 처치 후 전리품을 획득하고 다른 플레이와의 전투를 거친 후 탈출하며
전리품들을 관리해야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6개의 클래스가 있으며 캠프에서는 다양한 장비구성으로
빌드를 짜거나 캠프에서 창고 및 강화를 진행할 수 있고 파티 구성을 권장한다고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는 저는 혼자 플레이 했을 때의 느낀점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 타이틀 | 미스트폴 헌터 |
|---|---|
| 개발사 | Bellring Games |
| 장르 | PvP, PvE , 논타겟팅 액션RPG |
| 발매일 | 2024년 11월 27일 |
| 플랫폼 | PS5, Xbox, Steam |
| 가격 | 26,500원 |
미스트폴 헌터는 어떤 게임인가?

미스트폴 헌터는 신들의 전쟁과 몰락을 주제로 플레이어는 생존한 소수의 길드헌터 or 골드헌터가 되어
미스트로 뒤덮인 위험 지역에 투입되어 망가진 세계의 운명을 다시 짜는 의식처럼 설정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는 캠페인이나 챕터형 스토리가 아닌 점차 다양한 NPC들과의 대화나 메인 퀘스트의 흐름을 통해
드러나며 실험과 신적 존재의 변질을 파헤치는 흐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사실 정확하게 모르겠음)
게임의 플레이 방식인 런과 루프 구조는 캠프에서 장비 정리, 스킬/특성들을 할당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하고
미스트 지역에 투입되어 몬스터 처치 그리고 상자를 오픈하고 다른 PvP를 진행후 탈출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전리품을 가지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서는 리터너 우드링을 처치하고 소울 오브 리턴을 얻어야 하며
탈출에 성공시에만 전리품을 캠프의 창고에 보관이 가능하지만 사망시에는 이번 런에서 얻은 전리품을
모두 잃게 되는 익스트랙션 특유의 리스크가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전투 시스템은 논 타겟팅 + 프리에임이며 회피는 존재하지만 충전 횟수로 제한되어 쿨타임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미스트폴 헌터의 특징과 재미요소

아무런 정보 없이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튜토리얼 중에 만난 중국어로 된 아이디가 표시되기에 진짜 사람인지
아니면 AI인데 사람인척 하는(그런 게임도 실제로 있기 때문)것인지 헷갈렸지만 점차 게임을 진행할수록
AI보다 더 멍청하게 움직이기에 ‘아…사람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농담이며 5레벨까진 진짜 AI)
미스트폴 헌터는 죽으면 내가 현재 런에서 얻은 전리품을 모두 잃어버리기 때문에 엄청난 긴장감 속에서
매번 도박같은 스릴을 즐겨야 합니다. 또한 6클래스 + 2스탠스 + 특성이나 조합들로 빌드 실험이나
다른 헌터들이 기습을 하기에 PvP를 주의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존재합니다.

다크판타지 세계관과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으며 논 타겟팅이기 때문에 상당히 콘트롤의 중요성이
나타나며 인게임의 태스크/보상들이 잘 설계되어 있기에 전리품이 무엇일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또한 노력한 만큼 성장이 따르고 페이 투 윈 요소가 없기에 돈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미스트폴 헌터의 장점과 단점
[장점]
- 각자 취향대로 고르는 다양한 클래스와 빌드 커스터마이징
- 타이밍 기반의 전투 타격감과 논 타겟팅 전투
- 극도의 긴장감과 보상 설계로 지루하지 않은 전투
- 플레이를 열심히 한 만큼 경쟁 우위를 줌
[단점]
- 장르가 상당한 플레이어들의 호불호
- 초반 맵이 적고 제한적이기에 초반에는 반복감이 느껴짐
- 밸런스가 안정화 되지 않았으며 UI등 불명확하여 진입장벽이 있음
- 솔로 플레이에게 매우 가혹하며 전리품 상실시 패널티가 게임을 접게함
- 콘솔 버전의 화질 저하나 프로그레스 미지원 이슈
- 온라인이기에 핑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액션이 힘들어짐

개인적으로 느낀 불만은 PvP요소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게임 시작부터 언제 접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장르였으며 가장 큰 문제는 실제 사람과 싸울때 핑이 터져서 제대로 움직여보지도 못하고
전리품을 잃어버렸을 때 상당히 오랜만에 느껴보는 분노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플레이를 해야만한다고 생각하는 게임이며 독특한 조합이지만
취향에 따라 많은 평가가 달라질 게임입니다.
미스트폴 헌터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부분은 익스트랙션 장르를 좋아하는가? PVP를 좋아하는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이 세가지의 벽을 넘어야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편의성이나 게임의 구조, 문제점들은 크게 기술적인 이슈나 불만은 없지만 실제 플레이어를 만나는
순간부터 지옥이 펼쳐지고 좁은 맵에서 펼쳐지는 보스 전투나 PVP전투에서는 가뜩이나 회피도 힘든데
핑까지 터지면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도 않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냥 빠르게 접고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