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게임 최적화 미니게임기 POWKIDDY RGB30 리뷰

파워키드 RGB30

미니게임기 POWKIDDY RGB30 리뷰     휴대용 에뮬레이터 게임기 중에서 슈팅게임을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기가 없을까? 하고 찾아보던 중 발견한 녀석으로 파워키디 RGB시리즈 중 특이한 화면비율의 RGB30이 발매되었습니다. 6만원대 가성비 게임기 이면서도 높은 배터리 용량과 1:1 비율의 묘한 디스플레이등 특징이 명확하고 특히 슈팅 게임이나 NDS게임을(NDS가 있지만…)할 때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가격대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 더 읽기

세가 새턴을 닮은 휴대용 게임기! Anbernic RG-ARC-D

엠버닉 ARC-D

엠버닉이라는 회사는 중국의 고전 게임 에뮬레이터 게임기 제조사로 유명한 회사이며
2019년 RG350시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게임기들과 상당히 괜찮은 마감등으로
인정받은 회사입니다.
다른 시리즈의 게임기들도 가지고 있다 갑자기 발견하게 된 세가 새턴을 연상시키는
모델 RG ARC-D를 발견하게 되었고, “어머! 이건 사야돼!!”라고
세가 팬이었던 글쓴이는 아무런 고민 없이 선 구매 후, 이제와서 게임기에 대한 정보나
RG ARC-D에 대한 조사를 하여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오락실 액션 아케이드 닌자키드(The Ninja A Kids)1990

더 닌자 키드

1990년 타이토에서 개발한 액션 아케이드 더 닌자키드는 인형의 세계가
무법지대가 되어 적도 플레이어도 모두 인형이 되어 코믹한 설정과
연출등으로 인기를 끈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실제로 오락실에서 첫 가동을 한 것은 1991년 4월이며,
최대 인원은 총 4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2대의 아케이드 캐비닛이
필요했기 때문에 오락실의 환경에 따라 최대 2인용만 가능한 곳도 존재했습니다.
당연히 오래 전 게임이기에 지금의 기술력이나 게임성으로 비교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불합리하기에 그 시절 플레이를 했던 기준으로 이야기를 진행할까 합니다.

스트리트 파이터2 기술표 및 캐릭터별 운영법

스트리트 파이터2

1992년 발매한 스트리트 파이터2는 대전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의 확립과 더불어
해당 장르를 아케이드의 최고 인기 장르로 만들며 게임 하나로 전세계의 게이머들을
열광하게 했던 작품입니다.
BGM은 지금 들어도 놀랍도록 명곡들이며 , 원 코인 클리어라는 용어 조차도
스트리트 파이터2 이후부터 널리 퍼졌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국민 대전 격투 게임이지만 어느 곳에서도 제대로 퍼져있는 고수들의
스킬 운영 방법이나 비기 혹은 연계기 콤보 , 강제연결, 파생 커맨드등을
정리하지 않아 답답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JRPG스타일의 씨 오브 스타즈 인디게임 리뷰

Sea of Stars

씨 오브 스타즈는 장르부터 JRPG를 선택했는데, 이런 부류의 턴 방식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내 얘기)분들이나 그저 평범한 스토리의 여정들,
전투 피로도나 인디 게임을 버프를 받아 너무나 과대평가 받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JRPG의 한계나 지루함들을 어떻게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한 부분들이 보이나 극복하지 못했고 특히 오랜 시간
다양한 게임들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과거 명작들에 들어있던 증명된 게임성들을
혼재하여 사용했다 하더라도 재미가 없다는 것을 끝으로 갈 수록 느끼게 됩니다.
(세상에 온갖 맛있는 음식을 섞어도 이미 잡탕인 것처럼 오히려 특색이 없어짐)

파이널 판타지 8 리마스터 리뷰

파이널판타지8

많은 사람들이 파이널 판타지8편을 1999년도에 플레이를 할 때에도
이름만 파이널 판타지인 학원물 게임을 왜 하느냐고 질타 할 때 글쓴이는
그래도 이렇게 좋은 스토리와 연출, 아름다운 그래픽과 음악으로 충분히
많은 것들을 커버 한다고 생각했고 엔딩 까지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지만
성의 없는 리마스터와 그걸 또 25,900에 팔고 있는 상술이 화가 나게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RPG 리메이크 2023

슈퍼마리오RPG리메이크

개인적으로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리메이크를 너무나 재미있게 하였기에
그 정도의 기대치를 가지고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워낙 마리오RPG가 명작이었기에 재미 부분은 변함없지만 추가적인
스토리가 없다거나 27년이 지났는데…

대항해시대의 재해석 세일링 에라(Sailing Era)

세일링 에라

개인적으로 항해를 즐기는 항해시대 게임은 이동이 많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탐험과 모험을 즐기며 이야기와 정보를 얻고 각각의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관리적인 부분들이 큰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일링 에라에서 느낀 부분들은 확실히 대항해시대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지만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하며 메인 스토리를 끝내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최종 컨텐츠인 탐험, 배 업그레이드, 동료 모으기등이
깊이가 얕은 반복 플레이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독특한 어드벤처 Refind Self : 성격 진단 게임

성격진단 리파인드 셀프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나 혹은 편안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가
가능한 것처럼 소개가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1회차에서만 자유롭고
이후로는 ‘이미 선택한 것’이라는 압박이나 나의 모든 행동과 패턴이 압박 받는 느낌을 받으며
대체 진실이 뭔지 알고 싶다 보니 평화 주의자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밀을 찾기 위해 다 부숴버리고 다니게 하는 것이 과연 성격 진단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게이머일뿐)

<산나비>사이버펑크 액션 플랫폼 인디게임 산나비 리뷰

산나비

사실 데모도 플레이를 해봤고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인디 게임이 나왔구나…
그 정도의 감각이었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거나 소문이 퍼지길래
자연스럽게 플레이를 해보니,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었고
엔딩을 본 이후에는 산나비에 대한 생각으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게임은 이렇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마치 교본으로 보여주듯
자연스러운 튜토리얼, 이야기의 흡입력, 너무나 멋진 연출, 그리고 감정이입까지
시키며 플레이어는 주인공 그 자체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미소녀 수집 방치형 소녀세계 모바일 게임리뷰

소녀세계

소녀세계는 과거에도 몇 번 시도를 했던 삼국지 + 미소녀 게임에
모바일 특유의 뽑기 시스템 + 방치형 요소를 넣은 게임으로 미소녀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는 것 이외에도 스킨십(?), 선물 증정 같은 교감 요소가 더해지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게임의 재미도 업그레이드 시키려 한듯한
소녀세계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 합니다.

나이트 오브 리벤지 : 마녀는 복수의 밤에 리뷰

마녀는 복수의 밤에

해외에서 정보를 얻고 우연히 알게 된 게임이지만 놀라운 완성도와
그저 생명 연장을 꿈꾸며 플레이 했지만 게임까지 재밌었기에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가 되며 하루빨리 스팀으로 라도 발매가 되어
한글 패치가 나와줬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지만…
워낙 불편한 자들이 많다 보니 큰 기대는 하기 어려운 사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볼거리가 참 많은 갤러리도 있지만…
남자한테 참 좋은데 뭐라고 설명 할 길이 없습니다.

가면라이더 :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 리뷰

가면라이더 메미로 오브 히어로즈

가면라이더 :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     가면라이더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는 W,오즈,제로원을 주측으로 한 3대 라이더 크로스 오버 작품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2020년에 발매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자막 한글화와 기존 B급 게임에서 (이전 게임과의 비교해서)엄청나게 정상적인 게임으로 나온 B++게임이기도 합니다.   타이틀  가면라이더 :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 개발사  반다이 남코 장르  액션 플랫폼 PS4, 닌텐도 … 더 읽기

추억의 고전게임 메가 드라이브 후크

게임 후크

메가 드라이브 후크    후크라는 게임은 1991년 영화 후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디오 게임이 발매했는데, 그 중에서도 횡스크롤 액션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아케이드, 슈퍼패미컴 버전과 세가 제네시스로 발매한 게임이 유일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각각의 버전마다 개발사가 다르다는 부분인데, 아케이드는 IREM에서, 슈퍼패미컴은 우키요테이가 주식회사, 세가 제네시스는 코어 디자인 리미트 에서 개발했으며(유통은 모두 소니 이미지 소프트) 심지어 발매 기종에 … 더 읽기

꿈의 아케이드 타이토 이그렛 II 미니 – 리뷰

이그렛2미니

상당히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니 오리지널 게임으로는 부족함을 느꼈고
바토세라를 설치하여 어둠의 경로의 게임들을 설치(엄청 복잡하고 귀찮음)하고
사용을 해보니 그 역시 하나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게임들을 찾아서 설치해야 하거나
작동을 한다고 해도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닌 확인용으로 잠시 플레이 후
게임기로 즐기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누가 나를 조종하는지 자꾸 게임기만 삼)

미스틱 워리어즈 – 분노의 닌자 아케이드 게임 리뷰

미스틱 워리어즈

대놓고 게임 내부에서도 어색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미국식 발음들이나
욱일기가 그려진 부분들이 한국에서는 수입 불가 판정을 받을 만큼 문제가 많았기에
쉽게 플레이를 하기 힘든 아케이드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 역시 게임 내에서 대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알 수 없었으며
그 당시에는 익숙하지 않은 폭발 대미지나 판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게임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2: 감동과 모험이 깃든 게임 리뷰

옥토패스트래블러2 타이틀

옥토패스 트래블러2의 경우에는 비교적 많은 발전을 이룬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몇 가지 시스템이 추가되고 불편한 점들도 분명 많습니다.
게임의 스토리가 전형적인 일본식 왕도 이야기이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지루하고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UFO 로보 그렌다이저-늑대들의향연 리뷰

UFO Robot Grendizer The Feast of the Wolves

다시 돌아온 왕자 전설의 로봇 그렌다이저가 2023년 게임으로 발매했습니다.

UFO로봇 그렌다이저 : 늑대들의 향연은 오픈월드 구조로 되어있으며

액션, TPS, 슈팅이나 탐험등의 요소들로 그렌다이저가 되어 모험을 즐기는

게임입니다. 인터페이스 및 자막이 14개의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쉽게도 음성 지원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아랍어만 가능합니다.

팬 게임으로 만들어져 있기에 얼만큼 그렌다이저를 좋아하는지에 따라서

게임으로서 평가를 할지 행복감으로 다가올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체험판 후기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창세기전을 플레이 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그래픽이나 전투방식 그리고 게임성이나
추억을 회상하며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라면, 
추억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같은 이름의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것이나
창세기전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딱히 추억을 느끼긴 어렵습니다.

2D게임개발 무료 게임메이커 스튜디오2에 대해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프로그래밍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란?     게임메이커가 탄생한것은 1999년 마르크 오버마르스가 아니모라는 그래픽 도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처음에는 대학 강의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던 것이 점차 발전하여 게임개발 도구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는 시리즈가 점차 발전하여 요요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게임메이커 스튜디오2가 최신버전입니다. 게임메이커 스튜디오2는 게임 제작 통합 개발 도구 및 엔진으로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드래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