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판타지 액션 로그라이트 신데리아(Cinderia)리뷰

신데리아

 

신데리아
신데리아

 

신데리아라는 게임은 4명의 영웅이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과 스미스 카드나 장비,유물등의

조합으로 다른 빌드를 만드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빠른 스피드로 이어지는 손맛의 전투 반응성과

대시, 연계, 특수등의 체감이 뛰어난 게임입니다. 하데스 스타일처럼 방을 클리어 하는 2.5D스타일의

고속 액션의 재미와 180종 이상의 스킬 업그레이드 및 130종 이상의 장비로 매 판마다 오버 파워를

만드는 재미와 성장요소 메커니즘이 잘 갖춰졌으며 아직 얼리액세스 버전이기에 부족하거나

완성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기대가 되는 게임 신데리아에 대한 현재 버전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타이틀 신데리아
개발사 MyACG Studio
장르 액션 로그라이크, 핵 앤 슬래시
발매일 2026년 3월 30일
플랫폼 스팀
가격 19,500원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1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신데리아는 어떤게임인가?

 

게임의 플레이 방식
게임의 플레이 방식

 

신데리아의 게임 플레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룸에 등장하는 적들을 모두 물리치면 여러 갈래의 다음 룸에

진입하며 랜덤 이벤트, 보물상자, 상점 이벤트, 특정 업그레이드, 돈 증가 이벤트등을 골라가며 현재 필요한

성장 메타를 위한 선택을 해가며 보스 전투를 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장비를 교체해가는 루트 파밍이나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빌드를 쌓기 혹은 패시브나 체력증가등 자신의 취향대로 성장시키고 새롭게

발견되는 등장인물들을 구해내어 거점을 발전시키기도 합니다. 전투는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바로 이해가 가는

직관적인 전투로 이동, 평타, 스킬을 활용하게 되고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 해도 스피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메타 성장
여러가지 메타 성장

 

점차 반복을 통해 성장하는 스킬트리와 유물을 발견하거나 캐릭터 및 NPC를 발견하는 부분과

매번 플레이가 미세하게 다른 스킬 선택으로 공략 방식이나 조작 방식의 차이가 느껴지며 캐릭터에 매력으로

같은 보스 전투를 하더라도 다르게 운용해야 하는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단순히 수치만 강화를 한다고 해서

성장 메타가 진행되는 것이 아닌 잔불 + 마법카드 + 장비등으로 어떻게 성장시켜서 플레이를 할 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으며 초반만 플레이를 한 유저라면 ‘게임이 쉽다’라고 섣부른 판단하게 되고 점차 후반에 빌드를

완성시키지 못하면 거의 공략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올라가는 난이도 급발진도 특징입니다.

 

유물 + 스킬 + 장비 + 빌드가 다 갖춰줘야함
유물 + 스킬 + 장비 + 빌드가 다 갖춰줘야함

 

그렇기에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성장시킨다는 마인드로 플레이를 해야 클리어가 가능하며,

NPC들도 찾지 않으면 거점이 멈춰져 있는 상태가 되기에 어디에서 만나게 될 지 모르는 다른 플레이블 캐릭터와

NPC의 찾기도 신경써야 하는 게임입니다.

 

 

신데리아의 특징과 매력에 대해서

 

아슬아슬한 보스 전투
아슬아슬한 보스 전투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없을 때에는 어떻게든 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을듯 보이지만 점차 만나게 되는

보스 전투에서는 빌드의 완성은 아니더라도 확실한 특화를 고르지 않고 이것저것 고르게 되면 효율이

엄청나게 떨어지며 보스전투에서 상당한 고전을 하게 됩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서 각각의 보스들의

패턴파악과 보스 배틀에서 등장하는 잡몹을 효율적으로 없앨 방법들을 미리 생각해가며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보스의 경우에는 발사체를 쉴새 없이 뿌려대기에 발사체를 효율적으로 없애는 스킬을 선택할지

아니면 쉽게 회피하는 방식, 압도적인 폭발로 잡몹은 빨리 처리를 할 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반복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함
물론 반복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함

 

처음에는 어떤 캐릭터가 존재하는지 그 캐릭터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플레이를

하면서 효율점을 찾아야 하고 장비나 패시브들이 어떤 조합을 통해서 시너지를 내는지도 테스트를 해가며

점차 게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 외에는 귀여운 아트워크와 상반되는 다크한 분위기와 파괴적인

액션, 게임패드로 플레이를 하게 되면 잘 적용되어 있는 진동들로 더욱 전투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고

잘 설계된 적들의 포위와 압박으로 인해서 잠시 집중력을 잃게 되면 쉽게 사망하게 되는 아슬아슬함으로

승리하거나 패배하게 되는 긴장감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신데리아의 장점과 단점

 

[장점]

  • 귀엽고 다크 판타지 동화풍의 아트워크의 매력
  • 조작 반응성이 좋고 피드백이 좋은 타격감
  • 메타 성장 요소의 진행 방식과 반복 플레이의 동기부여
  • 현재 빌드에서는 4명의 캐릭터의 매력적인 각기 다른 전투 메커니즘
  • 생각보다 빠른 개발사의 업데이트 주기와 발전가능성

 

[단점]

  • 일부 보스전의 경우 난이도가 불균형(얼리액세스이기에 수정가능성 높음)
  • 콘텐츠의 볼륨이나 끝이 얼리 액세스 특성상 아쉬움
  • 화려한 이펙트나 많은 리소스 사용시 프레임드랍 발생(최적화 필요)
  • 세부 설명이 부족하거나 초반 편의성이 부족함을 느낌

 

생각 없이 방을 고르면 돈이 부족
생각 없이 방을 고르면 돈이 부족

 

보스 전투에 들어가기 전 상점 이벤트 외에도 돈이 부족하거나 재화가 부족하여 가끔 그냥 지나쳐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아무리 잘 구상을 하더라도 랜덤 이벤트 요소들이 많기에 완벽한 빌드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 플레이어 기준으로 보스 패턴이나 성향에 따라 유리한 캐릭터가 존재할 수 있고

게임은 전체적으로 경험을 미리 했을 경우에만 대비가 가능하기에 처음 플레이를 하게 되면 시행착오를 껶는것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데리아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짧은 런과 성장메타의 재미
짧은 런과 성장메타의 재미

 

던전을 탐험하다가 구출하는 NPC와의 조우, 특정 해금을 통한 재화 사용으로 연구를 통한 캐릭터 언락,

특정 무기 레벨 달성이나 특정 난이도에서 보스 처치, 누적 아이템, 누적 처치수등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시스템이나 각각의 플레이블 캐릭터의 매력과 운영의 재미가 있으며

게임을 파고들수록 게임의 매력과 특징들을 알아가며 강해지는 성장 메타 역시 즐겁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드코어 했던 하데스 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의 액션 로그라이크라는 생각이 들며

생각보다 빠른 업데이트로 계속 새로운 게임을 하는 변화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게 했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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