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설원 SF 3인칭 슈터 로스트 플래닛 : 익스트림 컨디션

로스트 플래닛 : 익스트림 컨디션

로스트 플래닛은 설원 SF세계관과 로봇 액션 그리고 체온 게이지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핵심인 3인칭

슈팅 게임으로 당시 이병헌의 출연과 독특한 비주얼과 기획등으로 호평받았지만 스토리나 조작감 그리고

밸런스등으로 물음표를 가지게 했던 게임입니다. Xbox360독점으로 먼저 발매 이후 PC/PS3로 이식되었고

눈보라가 치는 행성에서 거대 로봇 전투나 외계 생명체 아크리드에 맞서는 조합들로 설원 몬스터 헌팅 + 메카 슈터의

느낌도 강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당시 대부분 Xbox360을 가진 게이머들과 특히 한국 게이머들에겐

국민 타이틀 처럼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로스트 플래닛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캡콤의 슈퍼 로봇 종합 선물세트 배틀 아레나 초강전기 키카이오

초강전기 키카이오

초강전기 키카이오라는 게임은 캡콤이 만든 3D로봇 대전 격투 게임으로 아케이드로 발매 후 드림캐스트로

이식된 슈퍼로봇의 종합 선물세트에 가까운 배틀 아레나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는 상당히 희소한 작품으로

해외에서는 레어한 게임 플레이와 몇 없는 콘솔 디스크 판등 중고 가격도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게임은 완벽한 철권이나 버추어 파이터 같은 3D 대전 격투라기 보단 건담 EXVS시리즈 이전 세대의 소규모

아레나 로봇 배틀로 펼쳐집니다. 공격, 강공격, 특수/원거리, 점프, 대시, 필살기 입력 구성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움직이며 근거리와 원거리를 섞어 싸우는 방식인 초강전기 키카이오가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며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캡콤의 탈의마작 마작학원 졸업편 이야기

마작 아카데미(마작 학원)

마작학원 졸업편이라는 게임은 1988년 아케이드로 발매된 2인 대전 탈의 마작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마작학원의 학생이 되어 9명의 미녀 강사와 대결하여 승리할 때마다 상대의 옷을 벗기고

H버튼 연타로 에로틱한 장난을 칠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캡콤의 경영난 시기였던

그 시절 프로듀서 오카모토 요시키가 당시 흔했던 탈의 마작 PC소프트에서 영감을 받고 회사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차후 허락을 구했으나 캡콤의 이미지 타락 우려로 다른 명의로 출시되었고

하루에 2만엔을 기록하며 대히트 하고 총 17,000대를 판매하여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발매할 수 있었던

캡콤을 살린 게임 마작 학원 졸업편에 대한 정보를 모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비운의 PS2 콘솔게임 갓핸드에 대한 회고

B급계의 괴물 갓핸드

갓 핸드라는 게임은 캡콤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뷰티풀 죠, 오카미 제작사)에서

제작한 3D액션 게임으로 B급 개그 센스와 만화 같은 연출, 강한 타격감과

독특한 조작 시스템. 그리고 높은 난이도를 특징으로 하며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명성을 얻은 매니아 게임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 진이 우연히 얻은 ‘갓 핸드’라는

신의 손으로 악마들과 싸우는 스토리를 코믹하고 패러디 가득한 분위기로 이끌어내며

주 무기는 주먹, 방어 없이 회피와 스웨이가 핵심 조작입니다.

독특한 조작은 진입장벽이 되지만 숙련이 되면 쾌감이 극대화 되고 100개가 넘는

스킬을 조합해가며 콤보를 만드는 시스템, 가드 브레이크나 날리기, 대미지가 강한

특수기를 상황에 맞게 꾸미는 재미가 있었던 갓 핸드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캡콤 좀비게임 데드라이징 디럭스 리마스터 리뷰

데드라이징 디럭스 리마스터

2006년 처음 Xbox360으로 등장하고 18년만에 자사 프랜차이즈 디럭스 리마스터 프로젝트의 최초 작품으로

2024년 9월 19일 출시한 좀비 파라다이스 액션이라는 신선한 장르를 만들어낸 게임 데드라이징 디럭스 리마스터라는

제목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게임은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HD리마스터이자 고유한 유며와

약간의 편의성 개선을 하여 대규모 좀비 무리 속에서 생존하는 모습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을 활용하여 상황을 극복하고 플레이어는 기자 출신 ‘프랭크 웨스트’가 되어

쇼핑몰에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경과 스토리를

알아가며 유머와 코믹한 요소들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