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뱀서라이크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 리뷰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 리뷰

 

딥 락 갤러틱 서바이벌
딥 락 갤러틱 서바이벌

 

이 게임은 상남자 우주 드워프가 등장하는 딥 락 갤러틱 FPS게임을 배경으로한 뱀서라이크류 게임으로

새롭게 만들어낸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는 채굴과 함께 하는 탄막슈팅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혹시스의 동굴을 더 깊이 파고들며 총들을 수집하고 조립하며 자원을 수집하는 게임입니다.

총 4개의 드워프 클래스와 40개의 무기 그리고 20종의 적들과 3종류의 심층적인 지형들로

이루어져 있으며(얼리 억새스 기준), 차별점으로는 맵에 불규칙적으로 퍼져 있는 바위를

채굴하며 뚫고 엘리트 몬스터를 잡으면 드랍 포드가 도착하여 30초 내에 탈출을 해야 합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재미와 매력을 가진 딥락 갤러틱 서바이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타이틀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
개발사  Funday Games
장르  액션 로그라이크
플랫폼  스팀
가격  11,000원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는 어떤 게임인가?

 

늘 봐왔던 그 방식
늘 봐왔던 그 방식

 

기본적인 방식은 뱀파이어 서바이벌과 같은 자동 전투 및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을 하고

스킬을 선택하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지형에 박혀있는 광석을 채광하여 얻은 골드나 광석으로

총 5라운드의 매 라운드의 마지막에 업그레이드를 구매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플레이블 캐릭터는 총 4종류로 스카웃, 거너, 엔지니어, 드릴러가 있으며 직업마다 3랭크가 되면

무기가 해금되며 이후 24랭크 이상 올려야 마지막의 무기까지 잠금 해제가 됩니다.

원작의 딥락 갤럭틱과 같이 “군단 접근중!”이라는 알림과 함께 웨이브가 주기적으로 오며

웨이브를 버티면서 광물을 캐고 반복하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이동을 해야 하고 다른 신경써야 할 시스템들이 많기에 완전히 서바이벌류

게임이라기 보다는 알아야 할 내용들인 많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의 특징과 매력요소

 

업그레이드 종류
업그레이드 종류

 

가장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채굴 시스템은 각 미션에서

다양한 광물과 자원을 채굴해야 하는데 드릴, 폭탄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채굴이 이루어지고

채굴한 자원들은 업그레이드, 무기제작, 아이템 구매에 사용되어 전투 보다는

채굴 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채굴을 통해 지형 자체를 파괴하고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몬스터를 피하거나

유리한 위치로 만드는등 전투 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전략적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서바이벌라이크의 단점 중 가장 큰 문제였던 단조로움과 반복의 지루함의 문제를

광석과 라운드에 따라 미션 대상 찾기로 인해서 목적성과 바쁜 플레이 덕분에 쉽게 지루하지 않으며

무기의 오버클럭 효율을 알아보는 재미와 달라지는 게임 플레이에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재미도 보장
기본적인 재미도 보장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장점]

  • 뱀서라이크 게임 중 완성도가 높은 게임
  • 광석도 캐고 사냥도 하고 레이드도 하는 게임
  • 점차 쌓여가는 몬스터들의 압박
  • 다양한 무기와 클래스의 활용하는 재미

 

[단점]

  • 아직 다양한 모드가 없다(예: 무한모드)
  • 시작이 매우 힘들고 느린 템포의 진행
  • 성장시간에 비해서 강해졌을 타이밍이 짧다
  • 밸런스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

 

아직 밸런스가 안잡혀있는 느낌
아직 밸런스가 안잡혀있는 느낌

 

얼리억세스라는 것을 생각하고 플레이를 해봐도 적당한 분량이나 완성도 및 게임의 시스템은

독특한 채굴 시스템으로 인해서 흥미롭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의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또한 너무나 시간제한이 심하고 모든 것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긴장과 해소가 유기적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15분 동안의 시간 안에서 계속해서 긴장을 해야 하는 부분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게임을 이해하고 시스템을 파악하여 20시간 정도는 새로운 재미와 매력을 느끼지만

아직 더 많은 콘텐츠들이 나오지 않았기에 그 이후의 시간 부터는 조금씩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설명 했지만 가장 큰 불만은 잘못 만들어놓은 듯한 성장곡선 부분인데,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강해지기 시작하면 미션이 끝나버리는 실망스러운 밸런스는 당혹스럽습니다.

 

플레이어 “우와! 이제 드디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 차례!!”

개발자 “다 드셨죠? 치워드리겠습니다.”

플레이어 “아직 안먹었는데요?”

개발자 “….치웠음”

 

딥락 갤러틱 : 서바이버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잠금 해제 하기 전 스크린샷
잠금 해제 하기 전 스크린샷

 

원작의 세계관이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고 오히려 이 게임을 먼저 플레이 하게 되었지만

흥미로운 시스템이나 아주 미세하게 다른 게임 플레이 방식에 초반에는 강력한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대부분의 얼리액세스 게임들이 그렇듯 이 후 어떻게 게임의 패치나 확장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만으로 게임을 평가하자면 싼 가격으로 10시간 이상의 흥미로운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게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부분들도 많으며 반대로 잠재력을 가진 게임이라는 생각도 드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밸런스 문제들이나 완만한 성장곡선으로 개선되길 바라며 시간 제한 부분들도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부분이기에

어느 정도 타협하여 완성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긴 리뷰의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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