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인디게임 우동게 인 인터스페시스 케이브 리뷰

우동게 인 인터스페시스 케이브 리뷰

 

우동게 게임
우동게 게임

 

우동게 인 인터스페시스 케이브라는 게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라는

캐릭터를 알아야 합니다. 광기와 파장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달토끼라는 종족으로

가장 처음 등장한 것은 일본 탄막 슈팅 인디게임인 ‘동방영야초’에서 등장했으며 이름 부터

상당히 어려워서 달토끼의 본래 이름 ‘레이센’과 미들네임인 ‘우동게인’ 그리고 또 다시 이름인 ‘이나바’까지

모두 이름이기에 그냥 줄여서 애칭으로 ‘우동게’라고 부르게 된 캐릭터입니다.

어쨋거나 달토끼 종족을 테마로 제작된 이 게임은 제목부터 해석하자면, 이종간1의 동굴의

우동게라는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의 제목, 게임, 스타일까지 완벽한 성인 게임이며

매우 짧은 게임이다 보니 스팀에서 2시간 환불 챌린지 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우동게 이종간 동굴이라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타이틀 이종간 동굴의 우동게
개발사  우미노큐리
장르  픽셀, 성적인 내용, 신사의 게임
플랫폼  스팀
가격  9,900

 

 

이종간 동굴의 우동게의 스토리 및 게임 방식

 

달토끼 종족의 우동게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꿈틀거리는 동굴에 빠져 암컷에 굶주린

하급 몬스터들이 기어나와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우동게를 위협한다는 내용이며

동굴을 빠져나가는 것이 목적이자 스토리입니다.

 

우동게 게임 이미지
우동게 게임 이미지

 

게임의 방식은 간단한 액션 게임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점프하며 손에서 총알 같은 것이 발사되면서

몬스터를 처리하고 동굴을 빠져 나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심지어 스테이지도 3가지가 끝이며 당연히 각 스테이지의 보스도 1마리씩 총 3마리의 보스가 존재합니다.

 

두 손으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면 너무나 쉬운 게임
두 손으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면 너무나 쉬운 게임

 

이종간 동굴의 우동게의 아쉬운 부분은 스테이지 밸런스와 너무나 적은 분량의 콘텐츠들을 꼽을 수 있는데,

첫번째 맵은 아무리 길어도 10분이면 클리어 하고, 두번째 맵과 세번째 맵에서는 점차 클리어 속도가

더 빨라지기에 플레이를 할 수록 실망감을 갖게 만듭니다.

 

이종간 동굴의 우동게의 신사적인 매력은?

 

당연히 구입하는 목적이 정해져 있는 게임이기에 아래와 같은 구매 알고리즘을 통해서

신사의 게임을 사게 됩니다.

  1.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가?
  2. 야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가?
  3. 게임의 플레이가 쉽거나 정상적인 게임인가?
  4. 가격이 적당한가?
  5. 당장 사자!

 

이종간 동굴의 우동게의 경우에는 쉽고 빠르게 갤러리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씬들과

게임오버시에도 만족스러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보여줄수는 없는점이 아쉽지만...
보여줄수는 없는점이 아쉽지만…

 

갤러리 룸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몬스터에게 당하는 9가지의 씬과 13가지의 게임 오버 장면,

그리고 3가지의 특별 씬이 존재합니다.

가장 놀라운 부분은 픽셀아트로 이렇게 신사적인 장면들을 연출 했다는 부분이나 완성도 높은 캐릭터들이

인상적이며 역시 신사의 명인들은 어떤 방식으로도 생명 연장의 꿈을 이뤄준다는 부분이 놀랍습니다.

 

이종간 동굴의 우동게의 장단점에 대해서

 

[장점]

  • 아름답고 신사적인 픽셀 그래픽
  • 노하우가 엿보이는 다양한 자세와 행위의 이벤트
  • 짧고 강렬한 목적 중심의 게임
  • 갤러리를 채우기 쉽다
  • 큰 가슴의 우동게

 

[단점]

  • 게임의 재미에 대해서는 물음표
  • 애초에 너무 짧은 플레이 타임이기에 환불 챌린지를 하고도 남음
  • 이벤트를 보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사망해야 하는 불편함
  • 한 손으로 플레이 하기엔 어렵다(…)

 

한 손으로만 했더니 죽었음
한 손으로만 했더니 죽었음

 

아쉬운 부분은 게임 오버 화면의 연출이 원활하게 반복되지 않으며 아무리 천천히 바지를 내리며

플레이를 하더라도 약 20분만에 클리어를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새롭거나 흥미로운 부분들이 없고 새로운 몬스터를 만나면 강제로 사망 시키게 만들면서

갤러리를 채우는 것의 반복이며 게임적인 밸런스나 재미를 위한 기믹 혹은 시스템들이 없기에

가격이 비싼 것은 아니지만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종간 동굴의 우동게의 전체적인 평가 및 소감

 

전체적으로 이종간 동굴의 우동게는 콘텐츠의 양이 별로 없으며, 등장하는 몬스터 및 보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모든 힘을 쏟아 부었는지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전투는 지루하고 높은 완성도의 픽셀 아트를 보는 재미와 Namako의 팬들이 후원하기 위해

사주는 게임에 가까우며 플레이만 하더라도 도전과제가 자동 완성이 될 만큼 쉽게 획득하게 됩니다.

동방시리즈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우동게의 게임이라는 점과 15분~20분 사이의 플레이 타임,

그리고 새로운 우동게 시리즈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클리어를 해도 그다지 기쁘지 않다
클리어를 해도 그다지 기쁘지 않다

 

개인적으로 우동게의 캐릭터를 좋아하긴 하지만 솔직하게 9,900원의 가치는 없다고 판단되며

컨트롤의 재미 없음과 콘텐츠 부족, 그리고 아트와 애니메이션은 만족한다는 대부분의 리뷰를 하거나 스팀의 평가들과

같은 의견들에 동의합니다.

 

게임이 데모라고 생각했음.
  1. 서로 다른 종족끼리 성교를 뜻하는 일본식 서브컬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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