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를 시추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Turmoil 리뷰

시뮬레이션 게임 Turmoil 리뷰

 

터모일 리뷰
터모일 리뷰

 

1899년의 석유를 굴착하는 컨셉으로 제작된 시뮬레이션 장르로, 19세기 북아메리카

오일 러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는 터모일이라는 게임은 2016년 6월 2일 스팀으로

발매한 게임으로 경영 및 시간 관리, 자원 관리를 하는 게임으로 단순한 컨셉과

게임 플레이 방식인 땅을 파고 석유캐고 석유를 파는 것이 전부인 게임이지만

현실적으로 100% 석유를 캘 수 있지 않듯 게임에서도 불확실성에서 오는 재미와

눈치 싸움을 해야 하는 경매 시스템등 의외로 중독성이 있는 즐길요소가 많은 게임

터모일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타이틀  Turmoil
개발사  Gamious
장르  전략 경영 시뮬레이션
플랫폼  스팀
가격  14,500원

 

 

Turmoil의 게임플레이 방식

 

터모일의 게임플레이 방식
터모일의 게임플레이 방식

 

 

터모일이라는 게임은 정말 간단하고 학습하기 쉽게 설계된 석유 시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타운 경매를 통해서 처음 토지를 임대 받고 석유를 찾아 굴착 장치를 설치하고 효율적인 파이프망을

만들어 석유를 퍼올리고 사일로에 저장하여 가장 높은 가격대의 시기에 석유를 판매하여

이익을 만들어가는 게임입니다.

단순한 구조는 이렇지만 타운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며 바위나 가스, 눈을 처리 해야하기도 하고

경매에서는 경쟁자 보다 더 나은 타운의 지분을 획득해서 대표가 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은 흘러갑니다.

 

Turmoil의 재미와 매력적인 요소들

 

로또를 구매할때의 긴장감
로또를 구매할때의 긴장감

 

터모일의 가장 재미있는 핵심적인 요소를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불확실성’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들에 확실한 것들은 없으며 석유를 시추해봐야 알 수 있고 처음 땅을 매입하여

이상한 아저씨가 작대기 하나로 석유를 찾아내고 모자를 흔들어대지만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고

무조건 100% 석유가 나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의 희망이 있다면 파내어 대박이 날 수 있기에 시도를 해봐야 하고 석유 캐내며

마차로 옮겨 석유의 시세를 파악하고 마을에 돌아가 시설이나 마차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단순한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은 ‘아 그렇구나!’하고 한 판만 플레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밤이 되고 어느새 플레이 타임이

늘어가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Turmoil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장점]

  •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조의 게임
  • 반복적이지만 불확실성에 대한 기대와 보상
  • 긴장감 넘치는 경매 시스템
  • 간단하고 캐주얼하여 언제든지 플레이가 가능

 

[단점]

  • 정가의 가격은 비싸기에 할인을 기다려야 한다
  • 운에 맡겨야 하는 불확실성
  • 감정기복을 일으키게 만든다

 

마을에서 업그레이드
마을에서 업그레이드

 

옛날 부터 내려오는 상인들의 명언 중,

 

누군 땅 파서 장사하나?

이게 되네.

 

살 떨리는 경매 시스템
살 떨리는 경매 시스템

 

아이디어가 좋고 그것을 완벽하게 심플한 게임 플레이로 풀어낸 게임이 터모일이라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에서 해야 하는 일들은 전체적으로 땅을 매입하고 땅 파보고 석유가 나오면 대박이며

안나오면 계속 파보면서 가챠를 까볼때의 기대감과 순간적인 몰입이 일품인 게임이며 어렵지 않기에

게임에 대해서 크게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이 없어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좀 더 편하게 석유를 캐고 석유를 얻기 위한 업그레이드 시스템이나 긴장감 넘치는 경매 시스템도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며 최대한 낮은 가격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얻기 위해 갑작스럽게 없었던

신앙심도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요소들도 게임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게임입니다.

 

Turmoil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에 대해

 

사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더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시 플레이를 해봐도 터모일이라는 게임은 개성있고 매력적인 게임성과

중독성 그리고 지루하지 않은 반복 플레이가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돌아가신 초대 현대 그룹의 회장의 명언 “그래서 , 해봤어?”라는 말처럼 해보기 전까진 석유가

나올지 나오지 않을지 알 수 없지만 석유를 발견하고 캐는 단순한 구조를 가진 게임이

이렇게 매력적이고 재미있게 묘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느끼고

실망하게 되더라도 다시 도전 하여 부자가 되는 대리 만족이 게임의 매력을 부각시켜 줍니다.

 

계속 하게 되는 단점
계속 하게 되는 단점

 

플레이를 해보면 석유가 나왔을 때의 쾌감은 상당히 높으며(이게 뭐라고…)

스팀 할인 시즌에 구입했을 때의 기쁨도 두배가 되는 게임 터모일에 대한 긴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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