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게임 스쿨 걸 좀비 헌터 리뷰

스쿨 걸 좀비 헌터 리뷰

 

스쿨 걸 좀비 헌터
스쿨 걸 좀비 헌터

 

스쿨 걸 좀비 헌터라는 게임은 탐소프트가 개발하고 D3퍼블리셔가 유통한 ‘오네찬바라’시리즈의

스핀오프격 TPS게임으로 가장 처음에는 PS4로 등장하였지만 이후 스팀 버전도 발매하였던 게임입니다.

게임은 좀비 사태가 일어난 학교에서 주인공 5명이 생존을 위해 싸워가며 흑막을 퇴치하고 탈출하는

스토리이며 애초에 미소녀 감상용 B급 게임으로 나온 게임이기에 이에 충실한 설정과

의상의 내구도 개념이 있어 점차 피해를 입으면 옷이 없어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의상을 벗어던지는 시스템으로 좀비를 꼬여내는 트랩 역할을 하는 기능이나

천박한 장르의 다양한 설정 및 커스터 마이징 화면에서 속옷을 몇 시간이나 걸치고 있는지

표시해주는 등 제작자 중에는 B급 미소녀 게임에 진심인 사람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스쿨 걸 좀비 헌터에 대해 리뷰를 할까 합니다.

 

타이틀  스쿨 걸 좀비 헌터
개발사  Tamsoft
장르  섹시 TPS, 천박함
플랫폼  PS4, 스팀
가격  41,000원

 

 

스쿨 걸 좀비 헌터는 어떤 게임인가?

 

스쿨 걸 좀비 헌터는 어떤 게임인가?
스쿨 걸 좀비 헌터는 어떤 게임인가?

 

스쿨 걸 좀비 헌터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학교에서 좀비가 나타나 5명의 미소녀들이 각각 자신만의

특기를 가지고 생존하고 탈출하는 TPS게임입니다.

다양한 무기(권총, SMG, 소총, 저격총, 산탄총, 로켓 발사기)를 조합하여 최대 5개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옷을 벗어 던져 좀비를 유인할 수 있지만 모든 좀비가 페티시가 있진 않기 때문에 그냥 팬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리는 사실상 크게 의미가 없고 대부분의 임무가 모든 좀비를

시간내에 죽이거나 생존 또는 아이템 수집, 그리고 지점에 도달하는 임무들이 있으며 사실 이런 부분들도

큰 의미가 없고 목적과 게임을 플레이 하는 의미는 대부분이 팬티를 보거나 속옷을 입은 여고생을

지켜보는 다양한 팬 서비스를 즐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스쿨 걸 좀비 헌터의 게임의 재미와 매력은?

 

대부분의 시간을 좀비 학살로 보내게 됨
대부분의 시간을 좀비 학살로 보내게 됨

 

먼저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인 천박함을 제외하자면…

캐릭터 별로 특기가 있다는 부분이 인상적인데, 대략적으로 소생약이 없어도 응급처치 스킬이 있는 아키하 사유리나

위기를 감지하여 회피시 스테미나 사용량 감소 및 빠른 대시가 있는 쿠보타 리사, 초직감이라는 스킬의 히든 키 아이템이나

의상 및 카드키의 위치를 볼 수 있는 히메지 마야야, 강인한 자존심 스킬을 가진 넉백 저항이 강한 카미죠 에나미,

전장의 무위 스킬을 가진 클럽 어택 중 무적시간을 가진 카나자키 레이의 강점들을 활용한 게임의 재미가 있습니다.

만약 ‘탐소프트’ 혹은 ‘D3퍼블리셔’가 들어간 제작 혹은 퍼블리싱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으로 게임을 못만드는 회사의 게임이란 이런 것이구나…라고 첫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이며

저는 익숙하기 때문에 애초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아 천박함과 B급 게임을 즐겁게 즐겼습니다.

 

그래도 제목에 충실함
그래도 제목에 충실함

 

게임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학교가 나오고 여고생이 나오며 학교에서 지급된 산탄총도 나옵니다.

 

스쿨 걸 좀비 헌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장점]

  • 천박하고 B급에 충실해서 좋았다
  • 미소녀들이 피해를 입으면 헐벗는다
  • TPS게임에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손맛
  •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이 게임을 못만드는 회사의 조합으로 웃음짓게 한다

 

[단점]

  • 반복되는 미션을 돌려가며 쓰는 부분
  • 콘솔로 나왔던 게임이기에 어쩔 수 없는 덜 선정적인 부분
  • 충격적으로 구린 조작감과 게임플레이
  • 카메라 워크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 구도
  • 빨리 게임을 팔아야 겠다는 신념으로 만들어진 레벨디자인
  • 어떤 애니메이션이 나와도 딜레이가 있어 답답함을 주는 부분

 

내가 게임을 좀 잘했으면 옷을 입고 있음
내가 게임을 좀 잘했으면 옷을 입고 있음

 

어떤 기대를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 하는가에 따라 장점과 단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만약 정상적인 TPS 게임을 생각했거나 혹은 AAA게임에 익숙해져 있는 게이머라면 최초로 느껴보는

병신같은 컨트롤이나 답답한 카메라 워크, 그리고 탐소프트와 D3는 대체 왜 이모양일까?라는

아무리 게임을 많이 만들어도 계속해서 한결같이 게임을 못만드는 회사의 게임플레이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는 이미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그냥 헐벗겨 지는 미소녀 캐릭터들의 속옷을 감상하고

서비스 씬들(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음)을 구경하는 재미로 플레이 한다면 참을 수 있을 정도의

게임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자 생각입니다.

 

스쿨 걸 좀비 헌터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이게 최선임
이게 최선임

 

게임사의 원래의 의도처럼 충실히 천박하고 B급 게임 수준에 도달하여 나온 게임이며,

미소녀 + 속옷 + 서비스씬이 마음에 든다면 구입하는 게임이기에 슈터의 재미나 게임플레이의 새로운 경험

혹은 다양한 콘텐츠 및 플레이 타임등을 기대하면 큰 일이 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모든 단점과 장점들을 이해하고 구입하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길 바라며,

조금 더 정상적인 게임을 플레이 하길 원하는 유저가 있다면 ‘섬란 카구라’ , ‘오네찬바라’를 추천합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