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급 미끼상품 B급 괴작 웰컴 투 돌 타운 리뷰

웰컴 투 돌 타운

웰컴 투 돌 타운은 일본식 인디 공포 감성과 밈/개그를 강하게 섞은 3인칭 액션 호러게임으로 짧은 분량과

거친 완성도 그리고 스맥다운을 연상시키는 WWE급 피니시 무브를 미끼로 많은 게이머들을 낚은 게임입니다.

여고생이 화려한 프로레슬링 기술을 구사한다는 것에 대부분 관심을 가지고 구매한 이 게임은 인형 마을의

공포라는 설정과 어색한 연출, 병맛 대사, 몇 개의 퍼즐, 거의 게임은 비어있으며 알 수 없는 번역체로 스토리도

스스로 추리를 해야 알 수 있을 만큼 ‘올해의 최악의 게임’으로 평가받을 만한 웰컴 투 돌 타운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B급 감성 로그라이트 액션 ‘풀 메탈 스쿨걸’ 게임 리뷰

풀 메탈 스쿨걸

풀 메탈 스쿨걸이라는 게임은 로그라이크 액션 슈팅 게임을 기반으로 기계로 전신을 개조한 여고생

두 명이 악랄한 블랙 기업을 상대로 복수의 여정을 떠나는 콘셉트의 게임입니다. 빠른 템포와 절차적인

생성 그리고 다양한 무기와 강화 시스템이 있으며 개성적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접목한 게임으로

아라하바키 료코(와일드형), 미나미아자부 아케미(쿨 미소녀)중 한 명을 선택하여 100층 빌딩을 돌파하며

적을 처리하고 근접(블레이드 or 엑스), 사격(샷건, 그레네이드 런처등), 드론 세가지 형태를 사용하여

각각 드롭되는 아이템으로 공격 속도나 사거리, 대미지 스펙, 스트리밍 버프등을 업그레이드 하는

유쾌한 액션 슈팅 ‘풀 메탈 스쿨걸’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공포의 재해석 미소녀 사일런트 힐 F 리뷰

사일런트 힐 F

사일런트 힐 F는 1960년대의 일본의 한 외진 산골 마을 에비스가오카라는 곳에서 시작되며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직접적인 속편이라기 보다는 독립된 이야기로 설계된 느낌을 받는 게임입니다.

과거의 공포 보다는 심리적 불안감이나 일상과 괴이의 경계가 흔들리는 서술로 진행되며 여전히

사운드 및 음향 설계가 공포의 몰입감을 높여주고 고등학생이 겪는 트라우마, 가족문제, 사회적 압박등

현실적 감정이나 공포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퍼즐, 미스터리 해석 요소도 강한 편이며 여러가지 엔딩과

반복 플레이 유도를 위한 구성이 존재하고 비밀이 많고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사일런트 힐 f에 대한

플레이 리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