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라이크 던전 크롤링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리뷰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라는 게임은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링과 단조(Forge) 그리고 소울라이크 성장 구조를

섞은 게임으로 매판 새로운 미궁을 돌며 무기 제작과 침식(에로 게이지)관리 및 기억 수집(영구 성장 스탯)을

반복하는 하드코어 인디 게임입니다. 게임은 음침한 세계관이며 랜덤 무기 빌드로 상황에 맞게 무기를 만들고

조심스럽게 이동하고 전투하는 풍래의 시렌, 톨네코의 대모험같은 스타일의 던전 RPG방식입니다.

6명의 주인공이나 엘리트 적들은 일본 성우가 있으며 높은 난이도로 자주 죽게 되지만 점차 게임에 익숙해지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젊은 대장장이 루의 미궁 탐험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개발사 Ason
장르 JRPG, 로그라이크, 미스터리 던전, 크래프팅, 성인요소
발매일 2025년 11월 28일
플랫폼 Steam
가격 21,500원

 

 

[18세+ 패치]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6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는 어떤 게임인가?

 

무기 제작 + 이상한 던전 시리즈
무기 제작 + 이상한 던전 시리즈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라는 게임은 기억을 잃고 눈을 뜬 저주받은 대장장이로 시작되며 점차 세계와

침식에 대한 수수께끼 소녀와 마주하게 되며 세이프 하우스라는 거점을 오거며 매번 바뀌는 미궁을 오가며

잃어버린 기억을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게임의 메커니즘은 기억 조각을 통해서 주인공의 과거와 이 세계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현재 상태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며 전투 방식은 실시간 턴 방식인 톨네코의 모험 시리즈나

풍래의 시렌같은 이상한 던전 시리즈와 같은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특이점으로는 던전에서 얻은 재료를 통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무기를 제작하는 시스템과 침식이라는 시스템으로

전투에 패배하면 쓰러지고 침식 수치가 쌓이게 되며 100%가 되면 완전 침식으로 던전에서 추방되어 거점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역시 무기 제작이 특징
역시 무기 제작이 특징

 

던전에서 침식 100% 사망시에는 보유 소울의 일부가 남고 무기를 잃어버리는 강한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이상한 던전 시리즈를 단 한번도 플레이 해보지 않았다면 엄청난 난이도를 체감하게 되고

100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무기 타입과 스킬이 존재하여 어떻게 조합하는지에 따라 종류와 옵션이 달라지며

던전에 있는 재료들이나 아이템들의 무게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가져갈지

고민하며 신중하게 플레이를 해야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스 배틀도 쉽지 않음
보스 배틀도 쉽지 않음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의 매력과 재미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

 

전투의 탐색과 소재를 조합하여 무기를 그 때 필요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재미이며

파손된 무기도 단순 버리는 아이템이 아닌 재료로 사용하여 일부 능력을 계승하는 아이템이기에

좋은 재료나 소재가 나올 경우 상당히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전투로 얻은 소울은 거점에서 영구 스탯이나

패시브, 특수 기능같은 것을 투자하는 구조는 소울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여 던전에 들어가 진행을 할 경우

조금만 더…하다가 모든것을 잃고 좌절하게 되는 부분도 고통스럽지만 이상하게 재미있습니다.

또한 보스 전투는 JRPG를 많이 해봤다면 익숙한 패턴 파악과 아이템 관리를 하며 플레이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으며 흥미로운 스토리와 주요 캐릭터들의 풀 보이스등도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성인 패치를 받으면 더 몰입하게 됨
성인 패치를 받으면 더 몰입하게 됨

 

그 외에도 다양한 게임패드 지원이나 알만툴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의 깊이있는 시스템과

연출등도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게임은 계속해서 실패를 하게 되고 원하는 무기나 장비들이 없다면

상당한 고전을 하게 되며 점차 익숙해지고 조금씩 메타 진행을 하여 성장했을 때의 쾌감이 좋은 게임입니다.

 

휴식층이 매우 고마움
휴식층이 매우 고마움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의 장점과 단점

 

[장점]

  • 포지, 침식, 소울라이크를 섞은 독창적인 루프와 빌드 방식
  • 다양한 무기와 랜덤 옵션의 재미
  • 던전과 휴식층, 소울 성장과 메타진행의 성장방식
  • 기억 수집과 연출로 스토리 조각 맞추는 재미
  • 생각보다 괜찮은 타격감과 이펙트 및 완성도

 

[단점]

  • 난이도가 높으며 시스템 이해까지 진입장벽이 존재
  • 무기 타입이 랜덤이라 원하는 무기를 만들기 어려움
  • 사망시 패널티가 크기 때문에 피로감이 있음
  • 성인 패치를 받아도 에로게임으로서는 애매함
  • 개인적으론 소울라이크식 조각모음 스토리는 혼란스러움

 

원하는게 잘 안나온다
원하는게 잘 안나온다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에 대한 정보 없이 플레이 하게 되면 이상한 던전과 소울라이크 + 무기제작등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기에 진입장벽이 있으며 불친절한 서사 또한 가볍게 로그라이트 성인요소가

있는 게임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턴제 미궁 탐색이나 하드코어한 성장과 무기 제작 빌드를

연구하고 어렵게 성장시키는 방식을 좋아한다면 상당히 깊이 있는 시스템에 놀라게 됩니다.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일단 돌아가자
일단 돌아가자

 

처음 이 게임에 대해서 전혀 정보가 없고 아무것도 모른채 플레이 했을 때 끊임없이 사망하면서 좌절했습니다.

어릴적 톨네코의 대모험이나 이상한 던전 시리즈에서 느낀 그 고통과 비슷하며 점차 시스템을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플레이 하며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패널티를 받지 않고 거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작지만 큰 발전을 이루며 진행해야 하는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친절한 튜토리얼이 있지만 실전으로 부딪히며 플레이를 해야 던전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를 알게 되고 많은 알만툴 게임의 명작들을 해봤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완성도 높은 게임이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라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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