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철도 시뮬레이션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 리뷰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 리뷰

 

Station to station
Station to station

 

2023년 10월 4일 스팀으로 출시한 철도 힐링 게임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은

제목에서 처럼 주어진 목표에 맞춰 기차역과 철로를 연결하며 마을을 번창시키고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방식에서 넓은 필드에 자원을 생산하는 건물과 자원을 필요로 하는

건물을 철로로 연결하여 효율적으로 건물과 도시의 요구에 맞게 기차역과 철로를

연결하는 게임입니다.

독특하게도 가끔씩 보이는 복셀 아트(3D 도형을 작게 이어 붙여 만드는 그래픽)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도시와 BGM으로 마음을 정화 시키며 바라보기만 해도 평화롭게

느껴지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이 얼마나 독특하고 개성 있는 게임이었는지

살펴보며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타이틀  Station to Station
개발사  Galaxy Grove
장르  릴렉싱, 시뮬레이션
플랫폼  스팀
가격  19,500원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 게임에 대해서

 

아름다운 복셀 아트
아름다운 복셀 아트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에서는 철도 연결을 구축하며 미니멀리스트 힐링 게임입니다.

편안하고 평화로운 게임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복셀 아트를 바라보며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기차역에서 다음 으로 연결 해야 하는 연결 루트를 만드는 것이 전부라 할 수 있지만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비용의 문제, 혹은 점차 기차 역이나 연결 해야 할 노선들이

복잡해지기에 어떻게 해야 다른 루트와의 연결을 할 수 있는지 혹은 최적화 노선은

어떻게 구축 할 것 인지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플레이와 재미입니다.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 게임의 매력

 

어쩌지 막혔네...
어쩌지 막혔네…

 

실제로는 시뮬레이션이라기 보다는 퍼즐에 가까운 형태를 띄고 있으며

각 레벨마다 철로를 연결해 모든 도시와 생산 시설을 연결하면서 게임에서 효율을 돕는

각종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체인 개념도 있는데 한 번의 철로 연결로 많은 자원들과 연결 지으면 스택이 쌓이고

자금을 많이 벌게 되면서 게임의 진행과 챌린지 달성이 유리해지거나

다양한 스택과 체인 시스템으로 효율적으로 철로 연결을 고민하는 것 또한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의 게임 볼륨

 

스테이지 방식
스테이지 방식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을 크게 나누면 총 6개의 챕터가 있으며 30가지 정도의

레벨들이 존재하여 다양한 구성이나 자금을 넘겨야 하는 펀드 챌린지, 목표 달성 챌린지,

그 외에도 무작위 게임을 통해 임의로 생성된 맵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보니

계속해서 보너스 게임들을 즐길 수 있기에 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어디까지

즐길 것 인가에 따라 상당히 크게 나눠집니다.

(기본적인 플레이 타임은 10~18시간)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의 장단점에 대해서

 

열차를 보기만 해도 좋을 나이
열차를 보기만 해도 좋을 나이

 

[장점]

  • 복셀 아트의 아름다운 그래픽
  • 너무나 정겹고 아늑한 느낌의 BGM
  •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며 퍼즐 느낌으로 즐기기에 충분하다
  • 그냥 게임의 아무 곳에서나 스크린샷을 찍어도 아름답다
  • 멍하니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것으로도 재미있다

[단점]

  • 복셀 그래픽을 우습게 보이지만 상당한 고사양 게임
  • 자유로운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생각하면 답답할 수 있다
  •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하고 나면 반복적인 기믹과 시스템의 지루함
  • 돈이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다 보니 퍼즐 느낌이 강한 부분은 사람에 따라 원하지 않을 수 있다

 

사실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개인적으로도 스카이 라인 같은 게임에 복셀 아트로

플레이 하는 게임을 생각했지만 전혀 다른 카드로 스텍과 보너스를 잘 구성하여

철로를 연결하는 것이었기에 단점이라기 보다는 취향의 문제나 원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아닌 부분들이 스팀 내에서도 잘못 판단하여 구입해서 후회를 하는 게이머들이

가끔씩 보였습니다.

이처럼 보이는 분위기와는 다른 게임이기에 충분히 조사를 하고 구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의 총평

 

점점 복잡해
점점 복잡해

 

생각했던 게임과는 달랐던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은 퍼즐 장르에 더 가까운

노선 잇기 + 랜덤 요소 + 스테이지 형식 + 카드 덱과 보너스 연결로 점수 얻어가며

역과 철로를 건설해 도시와 생산 시설을 연결하는 게임입니다.

캐주얼 시뮬레이션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위에 설명한 것이

더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에게 더 쉽게 와 닿을 설명이라 생각하며

생각과 달랐다고 해서 재미없지 않은 오히려 신선한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구성들이 천천히 플레이를 하며 생각하고 풍경들을 감상하며,

아기자기한 기믹들을 하나하나 눌러보며 반응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늘 똑같은 게임들만 하다 보니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이 오히려 흥미로웠고

취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잘 설계된 귀엽고 예쁜 복셀 아트를 감상하는

퍼즐 게임이라 생각하니 이 게임의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매번 과격하거나 야한 게임만 하다 이걸 하니 정상인 치료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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