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비>사이버펑크 액션 플랫폼 인디게임 산나비 리뷰

산나비

사실 데모도 플레이를 해봤고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인디 게임이 나왔구나…
그 정도의 감각이었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거나 소문이 퍼지길래
자연스럽게 플레이를 해보니,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었고
엔딩을 본 이후에는 산나비에 대한 생각으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게임은 이렇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마치 교본으로 보여주듯
자연스러운 튜토리얼, 이야기의 흡입력, 너무나 멋진 연출, 그리고 감정이입까지
시키며 플레이어는 주인공 그 자체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미소녀 수집 방치형 소녀세계 모바일 게임리뷰

소녀세계

소녀세계는 과거에도 몇 번 시도를 했던 삼국지 + 미소녀 게임에
모바일 특유의 뽑기 시스템 + 방치형 요소를 넣은 게임으로 미소녀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는 것 이외에도 스킨십(?), 선물 증정 같은 교감 요소가 더해지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게임의 재미도 업그레이드 시키려 한듯한
소녀세계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 합니다.

나이트 오브 리벤지 : 마녀는 복수의 밤에 리뷰

마녀는 복수의 밤에

해외에서 정보를 얻고 우연히 알게 된 게임이지만 놀라운 완성도와
그저 생명 연장을 꿈꾸며 플레이 했지만 게임까지 재밌었기에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가 되며 하루빨리 스팀으로 라도 발매가 되어
한글 패치가 나와줬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지만…
워낙 불편한 자들이 많다 보니 큰 기대는 하기 어려운 사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볼거리가 참 많은 갤러리도 있지만…
남자한테 참 좋은데 뭐라고 설명 할 길이 없습니다.

가면라이더 :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 리뷰

가면라이더 메미로 오브 히어로즈

가면라이더 :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     가면라이더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는 W,오즈,제로원을 주측으로 한 3대 라이더 크로스 오버 작품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2020년에 발매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자막 한글화와 기존 B급 게임에서 (이전 게임과의 비교해서)엄청나게 정상적인 게임으로 나온 B++게임이기도 합니다.   타이틀  가면라이더 :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 개발사  반다이 남코 장르  액션 플랫폼  PS4,닌텐도 스위치 … Read more

추억의 고전게임 메가 드라이브 후크

게임 후크

메가 드라이브 후크    후크라는 게임은 1991년 영화 후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디오 게임이 발매했는데, 그 중에서도 횡스크롤 액션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아케이드, 슈퍼패미컴 버전과 세가 제네시스로 발매한 게임이 유일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각각의 버전마다 개발사가 다르다는 부분인데, 아케이드는 IREM에서, 슈퍼패미컴은 우키요테이가 주식회사, 세가 제네시스는 코어 디자인 리미트 에서 개발했으며(유통은 모두 소니 이미지 소프트) 심지어 발매 기종에 … Read more

미스틱 워리어즈 – 분노의 닌자 아케이드 게임 리뷰

미스틱 워리어즈

대놓고 게임 내부에서도 어색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미국식 발음들이나
욱일기가 그려진 부분들이 한국에서는 수입 불가 판정을 받을 만큼 문제가 많았기에
쉽게 플레이를 하기 힘든 아케이드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 역시 게임 내에서 대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알 수 없었으며
그 당시에는 익숙하지 않은 폭발 대미지나 판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게임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2: 감동과 모험이 깃든 게임 리뷰

옥토패스트래블러2 타이틀

옥토패스 트래블러2의 경우에는 비교적 많은 발전을 이룬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몇 가지 시스템이 추가되고 불편한 점들도 분명 많습니다.
게임의 스토리가 전형적인 일본식 왕도 이야기이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지루하고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UFO 로봇 그렌다이저: 늑대들의 향연 리뷰

UFO Robot Grendizer The Feast of the Wolves

다시 돌아온 왕자 전설의 로봇 그렌다이저가 2023년 게임으로 발매했습니다.
UFO로봇 그렌다이저 : 늑대들의 향연은 오픈월드 구조로 되어있으며
액션, TPS, 슈팅이나 탐험등의 요소들로 그렌다이저가 되어 모험을 즐기는 게임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체험판 후기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창세기전을 플레이 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그래픽이나 전투방식 그리고 게임성이나
추억을 회상하며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라면, 
추억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같은 이름의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것이나
창세기전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딱히 추억을 느끼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