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서 아리아나 : 칠영걸의 서

마법사서 아리아나 -칠영걸의 서-라는 게임은 도서관과 책 속을 무대로 사서관 아리아나가 망가진 7권의
책들을 수선해가는 2D사이드뷰 액션 RPG게임으로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마법을 이용하여
책들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임무의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기본 횡스크롤 액션이지만 공격뿐만이 아닌
설치형 마법과 연계하는 전량성과 다양한 마법, 점차 다양해지는 확장 액션과 마법 조합으로 달라지는
빌드, 숨겨진 균열이나 수복 요소를 찾고 보상과 강화 재료를 얻는 메타진행들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귀엽고 매력적인 게임 ‘마법사서 아리아나’의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 타이틀 | 마법사서 아리아나 -칠영걸의 서- |
|---|---|
| 개발사 | 컴파일하트 |
| 장르 | 액션 RPG |
| 발매일 | 2026년 3월 26일 |
| 플랫폼 | PS4,PS5, NS |
| 가격 | 59,800원 |
마법사서 아리아나는 어떤 게임인가?

게임의 기본 플레이 방식은 횡스크롤 액션으로 검 공격으로 압박 후 설치형 마법과 연계하는 방식이며
책 속으로 들어가는 구조와 책을 복구하는 복선형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얼핏 보면 메트로배니아같은
요소도 존재하지만 다른 장르에 비해서는 캐주얼하며 이동, 점프, 공중 대시, 2단 점프, 낙하 공격, 차지 공격,
버스트등 확장 액션들과 추가로 스테이지를 답습해야 하는 부분들 역시 하드코어하게 플레이 하지 않아도됩니다.
길 찾기 비중을 줄이고 액션의 비중을 높여 경쾌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낙사하더라도 죽지 않고 체력의 일부만
소모되거나 부활하는등의 친절한 요소도 메트로배니아 + 액션RPG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성이 좋습니다.

전투는 두 가지의 세트에 마법을 배치한 총 6개의 마법을 실시간 전투에 활용할 수 있고 속성 시스템이
서로 약점으로 작용한 상성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의 속성치를 올리면 버스트 상태가 되고 이 때
주변 적들까지 연쇄적으로 타격하는 화끈한 연출등이 있으며 맵 탐험을 통해서 얻은 재료로 거점이나
휴식 공간에서 장비 제작과 활동 기록을 달성하여 아이템을 획득하기도 합니다.
이런 요소들과 함께 비슷한 장르에 비해서 스토리 비중도 높은편이며 몰입형 액션게임 선호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게임입니다.
마법사서 아리아나의 매력과 재미요소

비교적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공격과 마법을 섞는 컨트롤의 재미와 전투 템포 및 마법 연계는
점차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며 귀여운 비주얼과 개성있는 디자인들, 그리고 각각의 책들이 독립된
작은 모험처럼 느껴지면서 스토리를 통한 진행 동기를 잘 만들어주어 몰입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메트로배니아의 피로도를 상당히 간략화 하여 길 찾기에 대한 고통이나
하드코어한 액션이나 힘겹게 클리어 해야 하는 난이도에 지쳐있는 사람에게 매우 만족감을 줍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플레이 방식들도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기에 친절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전투 중심의
진행방식도 깔끔한 것이 장점입니다.

엄청나게 새롭거나 획기적인 시스템들은 없지만 익숙한 구조와 액션RPG문법을 잘 다듬은 부분들도
지금까지 게임을 해온 사람들에게 익숙하며 만약 기본 제공되는 난이도 부분도 어렵다면 난이도 선택이
존재하기에 입문자에게도 접근성이 좋은편입니다. 또한 전투 부분도 차근차근 패턴 파악, 스펠 교체등
로드아웃을 통해 조합을 맞춰 달라지는 액션의 재미가 좋습니다. 물론 아무생각 없이 플레이 할 경우엔
초반 보스부터 급발진하는 난이도라고 체감 할 수 있고 밸런스가 튈 수 있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예: 이해했어! 스킵 -> 보스전 : 으아아아악!!!!)
마법사서 아리아나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마법 조합과 액션의 재미
- 매력적인 세계관과 비주얼
- 접근성이 좋고 깔끔한 진행방식
- 책을 정복하는 구조가 부담이 없다
[단점]
- 게임을 많이 즐기는 사람에겐 그냥 평범
- 평범하고 무난한 스토리와 존재감이 약한 인물묘사
- 12-18시간 정도의 볼륨과 플레이 타임의 아쉬움
- 하드코어 액션RPG + 메트로배니아를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음

캐주얼하고 입문성이 좋은 게임이며 마법 시스템과 전투 감각,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과 빠른 진행이
장점이며 어쩔 수 없는 반복성이나 스토리가 꽤나 비중이 있음에도 크게 획기적이거나 몰입이 강한 서사는
아니기에 이 부분에서 실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액션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보스 패턴 읽기와 원소 대응같은 시스템을 통한 액션 쾌감이 좋으며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쾌적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마법사서 아리아나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마법사서 아리아나는 초반 부터 중반까지 게임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좋으며 점차
몰입하고 큰 재미를 느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약해지는 스토리의 몰입이나 흥미가 줄어드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혁신적이진 않지만 익숙하고 편안한 게임이고 캐주얼하지만 전투에서 오는
재미만으로도 매력을 느끼는 사람에게 적합한 게임입니다. 평범할 수 있지만 매력적인 아트나 게임을 자주
즐기는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는 상당히 즐겁고 어느정도 액션 게임에 특화되어 있거나 즐기는 유저들도
난이도를 높여 플레이 한다면 꽤나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