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vs 좀비스타일 타워디펜스 홀로 vs 로보 클리어 후기

홀로 vs 로보

 

홀로 vs 로보
홀로 vs 로보

 

홀로 vs 로보라는 게임은 팬게임 방식의 플랜츠 앤 좀비 계열의 구조의 디펜스 게임입니다.

홀로라이브 멤버 팬서비스와 가벼운 전략성을 섞은 작품으로 의외로 각각 개성 있고 성능이 다른 멤버로

빌드 연구와 난이도가 아슬아슬한 게임이며 인디 가격대 대비 만족도 역시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 홀로라이브 멤버 50명 이상을 모티브로 홀로돌을 소환하여 로봇 군단의 공격을 막아내는

간단한 서사이기에 딱히 어떤 언어로 플레이 해도 크게 스토리가 중요하지 않으며 가벼워 보이지만

의외로 잘 설계된 난이도의 디펜스 인디 게임 ‘홀로 vs 로보’에 대한 클리어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홀로 vs 로보
개발사 Pompmaker1
장르 팬게임, 디펜스
발매일 2026년 1월 19일
플랫폼 스팀
가격 7,800원

 

 

CHECK POINT공식 영어와 일본어만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홀로 vs 로보는 어떤 게임인가?

 

홀로 vs 로보의 게임의 스토리
홀로 vs 로보의 게임의 스토리

 

20XX년 홀로라이브에 두 가지 기묘한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는데 홀로라이브 피규어들이

팬들의 응원 에너지를 흡수하고 동시에 로봇들이 홀로라이브 페스티벌을 습격하여 막는다는

내용의 설정의 게임입니다. 게임의 플레이 방식은 플랜츠 vs 좀비 처럼 여러개의 레인에 적들이

몰려오고 플레이어는 홀로 라이브 응원봉을 먹고 코스트를 소비하여 홀로 인형들을 배치하여

방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스테이지 구조는 40개 이상 준비된 스테이지와 각각 다양한 등장 적 타입,

지형이 달라지거나 제한 규칙이 달라지기도 하며 각각의 인형들의 특징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룰이 변하는 방식
룰이 변하는 방식

 

처음 출격 인형을 선택하여 기본적인 레일로 공격이 오는 방식이 존재하고 가끔씩 랜덤하게 인형을

선택하고 맵의 구조가 바뀌는 형태의 방식도 존재합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새로운 인형이

언락되고 하나씩 써보면서 각각의 인형들이 가진 특징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같은 인형만 고집하게 되면

라스트 보스에서 고전을 하게 됩니다. (랜덤으로 활용하게 설계됨)

게임은 스토리 모드 외에도 서바이벌 모드나 미니게임(나중에 추가 확장 계획인 있는듯)이 존재합니다.

 

홀로 vs 로보의 특징과 매력 그리고 재미요소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출격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출격

 

모든 인형들이 한 화면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들이 많으며 원거리, 근접, 방어, 1회성 특수 효과, 필살기같은

성향을 가진 캐릭터들이 존재하고 각각의 특징들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하고 조합할지에 따라 게임이

쉬워지기도 하고 잘 못 선택한 조합의 경우 상당히 고전할 수 있는 잘 설계된 밸런스가 재미의 포인트입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와 각 캐릭터가 데미지를 받거나 공격하는 동작들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메뉴에 커서를 대면 소리가 나오는데 홀로돌을 얻었을 때 나오는 멜로디를 메뉴로 연주하면 이스터 에그가 있는등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전부 모았다!
전부 모았다!

 

영어 혹은 일본어를 알고 있다면 각각의 캐릭터의 리챠지, 공격속도나 특징들을 콜렉션에서 확인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지만 언어가 제약이 되는 분들에게는 직접 플레이를 해야 캐릭터의

성격이나 특징을 알 수 있는 부분들은 아쉽습니다. 결국 많이 플레이를 하다 보면 얼굴만 봐도 어떤

기능을 가진 캐릭터인지 알게 되지만 캐릭터도 모르고 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기 힘듭니다.

 

홀로 vs 로보의 장점과 단점

 

[장점]

  • 각각의 캐릭터를 연구하고 빌드를 짜는 재미
  • 초반, 중반, 후반의 밸런스가 잘잡혀져 있다
  • 특정 멤버의 궁극기나 스페셜 연출을 보는 재미
  • 그냥 홀로라이브 캐릭터가 좋아서 샀다가 잘만들어서 놀라는 게임
  • 가격 대비 콘텐츠가 넉넉하고 파고들기도 가능

 

[단점]

  • 홀로라이브와 플랜츠 vs 좀비 방식 디펜스가 재미없다면 싫을 수 있다
  • 유닛의 상호작용이나 업그레이드, 환경 기믹이 단순한편
  • 팬이 아니라면 매력이나 전략 게임 방식등에 매력을 느끼기 어려울수도
  • 최종 보스전은 개인적으로 랜덤 방식이기에 전략 보다는 운도 따라야 했다

 

보스전이 재미없진 않지만 랜덤하게 돌을 선택해야하고 활용해야 한다
보스전이 재미없진 않지만 랜덤하게 돌을 선택해야하고 활용해야 한다

 

마지막 보스전투는 원하는 인형이 나오지 않을 경우 활용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여 죽은 경우가 있어서 짜증이 났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굉장히 많은 캐릭터들의 각각의 개성있는

동작을 보거나 피격시에도 각자 다른 동작들, 이스터 에그가 무엇이 있는지 찾는 재미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등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완성도에 놀라게 되었던 게임이었습니다.

 

홀로 vs 로보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재밌었다
재밌었다

 

구체적인 홀로라이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임에도 게임이 귀엽고 디펜스도 상당히 재미있었으며

4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꽤나 집중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모드 외에도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나

추가적으로 무언가 내놓을 것 같은 구조들도 있기에 플레이 타임이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콘텐츠가 부족하거나 너무 짧다고 느끼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잘 짜여져 있는 구조나 식물 vs 좀비를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면 이 게임도 만족스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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