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 수학보다 중요한 사실들

오랜기간 써온 엔진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던 시절 부터 끊임없이 느꼈던 부분은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외로

전혀 명확하게 의사전달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심지어 ‘저거 해줘’라고 하면

저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잘’, ‘예쁘게’, ‘멋지게’같은 미사여구나 형용사들을 들었을 때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에 명확하게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6하 원칙(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조차 지키지 못하거나 제대로 말도 못하는 사람들을 의외로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는 이해와 소통으로 어느정도 넘어가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프로그래밍의 세계에선 그런 감정적인 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바이브 코딩에서도…

게임개발을 포기하게 되는 원인과 프로젝트 고찰

포기한 프로젝트들

처음 게임을 개발하다 보면 다양한 아이디어 혹은 분명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작업을 하다보면 점차 스스로 플레이를 해도 재미가 없거나 혹은 원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여 프로젝트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전체적인 개발 방향이나

큰 문제는 없지만 점차 추가 되는 대규모의 리소스를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기에 그래픽, 음악, 프로그래밍을

번갈아 하다가 지쳐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1인 개발을 꿈꾸더라도 완료하고 그것을 출시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적당히 제작 후 무료배포로 만들더라도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기에

의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포기한 프로젝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왜 포기했는지를 되짚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