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홀드 리뷰
2025년 3월 26일 스팀에 정식 출시했으며, 노드홀드는 독특한 로그라이트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도시를 건설하고 경제를 성장시키며적들의 웨이브에 대비하는 전략적인 요소를 포함하여
방어와 강화 및 전략을 생각하며 적들을 물리치는 것이 주요 목적인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어딘가 부족한 타워들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여러 요소들을 잠금 해제시켜가며
타워들을 보완해야 하고 타워마다 올릴 수 있는 능력치로 새로운 빌드를 시도해가는 재미가
있으며 30레벨 이상이 되면 무한모드가 열리며 이어집니다.
일정 라운드마다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고 보스전에서는 타워의 공격력과 배치 전략을
생각해야 하는 장르의 기본적인 재미를 갖춘 노드홀드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타이틀 | Nordh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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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StunForge |
장르 | 로그라이트, 타워 디펜스, 도시건설 |
플랫폼 | 스팀 |
가격 | 21,500원 |
한국어를 포함한 12개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노드홀드는 어떤 게임인가?
노드홀드는 끝없는 조합으로 반복적인 빌드를 생각하며 도시를 건설하고 방어하는
로그라이트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독특한 부분은 20개 이상의 건물로 경제 성장과
방어 사이의 밸런스를 찾아야 하며 타워를 건설하면서 타워를 커스터마이징 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영웅, 유물, 주문등으로 조합할 수 있으며 이전의 비슷한 게임들의
다양한 좋은 요소들을 섞어 잘 구성했으며 타워를 만들기 위해서 직접 자원을 얻어야 하거나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노드홀드에서 자원관리는 목재(건물 건설에 필수 자원), 돌(건물 업그레이드), 골드(고용,건설),
곡물(일꾼 생산,식량공급)이 필요하며 초반에는 목재나 돌이 중요하기에 나무꾼이나 채석장을
먼저 배치하여 주택을 건설하고 인구를 늘리면서 추가 일꾼을 고용하게 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자원의 소모를 관리하면서 교역소를 활용하여 남는 자원을 필요한 자원으로
교환하거나 혹은 유물을 활용하여 특정 자원의 생산량이나 비용을 줄이도록 선택이 필요하고
중반 이후부터는 골드를 확보하며 강력한 타워나 영웅 스킬의 강화에 힘써야 합니다.
후반부터는 유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원 보완이나 장기적인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짜야하고
설명한대로 효율적인 자원 관리, 도시 성장, 디펜스, 빌드가 이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입니다.
노드홀드의 재미와 매력요소
로그라이트와 타워 디펜스의 결합된 재미는 웨이브 마다 보상을 선택하거나 전략적인 판단을
하는 부분과 매번 다른 플레이 경험도 즐거움 중 하나이지만 도시를 건설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부분까지 방어력에 큰 영향을 주기에 자원 분배와 건물 업그레이드도
신경써야 한다는 부분이 특징입니다.
노드홀드의 배너는 특정 효과를 제공하는 아이템이나 보상으로 주로 적을 제거하거나
타워의 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며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어떤 것을 위주로
효과를 강화할지 선택하는 고민도 즐겁습니다.
또한 타일에도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해야 하며(예 : 3층이라면 보너스 + 곱셈 보너스)
순위표가 있기 때문에 친구나 글로벌 랭킹으로 경쟁할 수 있는 요소도 존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모든 것들이 새롭고 ‘이건 뭐지?’라는 생각에 흥미롭게 느껴지며
즐거울 수 있습니다.
노드홀드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장점]
- 인기있는 요소들을 만족스럽게 조합하고 결합한 게임
- 메타게임의 깊이가 있으며 다양한 빌드
- 적당한 가격과 적당히 즐거운 게임 플레이 루프
- 독창성은 없지만 타워디펜스를 좋아한다면 시간 삭제
[단점]
- 모호한 설명과 그들만의 전문용어의 해석이 어렵다
- 너무나 비싼 타워의 가격과 업그레이드
- 복잡한 튜토리얼과 설명이 가득한 인터페이스
- 매번 플레이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체감을 못하겠음
- 맵이 하나인 것은 내가 못찾는 것인가 실제인가
모든 게임들을 가볍게 즐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노드홀드는 캐주얼하지 않으며
어느 정도의 타워디펜스를 좋아하고 많은 런을 통해서 계속 쌓아가는 메타진행을 좋아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빌드를 구성해서 반복적인 웨이브를 즐겨하는 사람에게는 꽤 괜찮은 게임이지만
이런 부류의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복잡해보이는 인터페이스와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머리를 어지럽힙니다. 게임을 반복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잠금 해제 되는 요소들로 인해서
많이 플레이를 할 수록 유리해지고 시너지 효과를 얻는 재미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느껴지는 재미는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노드홀드의 전체적인 평가와 후기
처음에는 도시건설의 태그가 맞는지 의심이 들었고 시스템의 잠재력이 빠르게 드러나진 않습니다.
서서히 단계별 진행이 되면서 플레이 타임을 늘렸다는 생각이 들며 기본적인 게임의 루프는
행동 변화의 배너, 타워간의 융합, 경제 시스템등을 잘 섞어놓은 부분들도 개인적으로는 독특한 경험이었으며
게임의 재생산성의 부분에서는 다른 로그라이트 게임들과 비교해서 많은 변화와 조합을 찾기 보다
익숙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는 부분들로 인해서 목표를 잡고 다시 플레이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많은 타워디펜스의 팬들은 긍정적이고 재미있다고 말하지만 취향이 맞는지를
잘 고려해서 구매해야 할 게임으로 생각되며 한 가지 맵의 타일들만 보고 있는 것은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