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1939

코헨1939라는 게임은 영국 버밍엄의 범죄 세계를 배경으로 남편을 잃은 엘리사가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탑다운 액션 슈터 게임입니다. 핫라인 마이에미 스타일의 일격사 전투와
갱스터 누아르 분위기로 무기를 즉석에서 조달하며 잠입과 소음 유도를 탑다운 뷰로 진행됩니다.
비 내리는 거리나 안개가 낀 골목등 1930년대식 배경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적을 여러 명을
상대하기 보다 맵 구조를 이용해서 한 명씩 제거하는 방식의 재미와 쓰러뜨린 적의 무기를 빼앗아
상황에 맞게 교체하고 대처하는 스테이지 공략과 최적의 경로를 찾는 재미가 있는 인디게임
‘코헨1939’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 타이틀 | Cohen 1939 |
|---|---|
| 개발사 | Cube of Cube |
| 장르 | 탑다운 슈팅, 액션 어드벤처 |
| 발매일 | 2026년 9월 30일 |
| 플랫폼 | 스팀 |
| 가격 | 14,000원 |
코헨1939는 어떤 게임인가?

게임은 1939년 영국의 버밍업에서 시작되고 리처드 코헨이으로 자연스러운 스토리 진행과 튜토리얼로
잔혹하게 살해된 뒤 범죄 조직의 지하 세계로 들어가 남편의 죽음에 연루된 이들을 추적하고 복수를 하지만
점차 사건은 조직 내부의 배신과 더 큰 음모를 알게되는 구조로 흥미진진한 세력 다툼과 조직 내부의 배신,
IRA폭발물과 관련된 음모, 도살장이나 영국 왕실까지 연결된 정치적 음모를 그린 서사가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적투의 핵심은 주인공이나 적 모두 총탄 한 발로 일격사하기 때문에 먼저 발견하고 숨고 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엄폐물이나 좁은 통로를 이용하거나 다음 적에 대응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위치를 잘 바꿔야합니다.

무기는 계속해서 강력한 무기를 얻어 무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제한된 총알 때문에 쓰러뜨린 적의
무기를 빼앗거나 상황에 맞게 주변의 무기를 활용해야 합니다. 무기마다 사거리나 발사 속도, 혹은 공격 범위나
사용감이 다르기에 같은 스테이지라도 활용도에 따라 전투방식과 난이도가 달라지며 갑작스럽게
탄약이 떨어진 총을 적에게 던져 기절 시킬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음기가 달린 총이 아니라면 적들을 소리로
유인하여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거나 때론 조용히 처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정 방식으로 강요되는 것이 아니기에 암살을 할지 사각지대를 이용해 빠른 섬멸을 할지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코헨1939의 특징과 매력요소

한 번의 실수가 즉사로 이어지는 시스템이기에 스테이지를 여러번 재도전하며 적의 위치나 최적의 경로를
익히며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으며 핫라인 마이애미, 카타나 제로, OTXO같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구조와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만약 실패를 하더라도 쉽게 어디에서 실패를 했는지
파악이 가능하고 가까운 곳에서 다시 리트라이를 할 수 있기에 부담이 없는 부분도 매력적입니다.
처음 플레이 하는 맵을 한 번에 둘러보고 싶다면 까마귀를 활용하여 정찰이 가능하고 교란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게임을 잘 하기 위한 무기 해금요소가 있기에 메달(?)을 얻어 새로운 무기를 해금해야 할 목적도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콤보 점수나 처치 점수, 시간과 스타일 점수를 종합하여 평가 등급을 받으며 이것을 모아
사용할수 있는 총기나 근접무기의 종류가 확대되고 기존 총기의 성능이나 운용 방식도 변화합니다.
캐릭터의 특수 능력이나 전투 효율도 강화되기에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다양한 컨셉 플레이가 가능해져
반복 플레이를 하더라도 재미요소가 있습니다.
즉 캠페인 진행에서 높은 등급으로 클리어 하고 기지에서 해금하며 다시 고난이도로 재도전하는 순환구조가
잘 짜여져 있기에 숙련도와 함께 새로운 감각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코헨1939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일격사 총격과 무기 탈취, 스타일리쉬한 전투의 재미
- 빠른 템포와 즈각적으로 판단과 실행이 주는 즐거움
- 다양한 무기 활용과 전투 스타일을 보는 재미
- 소음과 사각지대를 활용한 전략적인 진행
- 영국 갱스터 누아르라는 매력적인 배경과 컨셉
- 맵 배치와 적 대응을 익히며 재도전하는 재미
[단점]
- 일격사에 대한 호불호
- 성장과 장비로 천천히 진행하고 싶은 유저에겐 부담
- 반복적인 재도전을 싫어한다면 지루할 수 있음
- 빠른 피지컬 반응과 컨트롤을 요구
- 설정은 흥미롭지만 스토리의 흡입력은 낮은편

또한 스팀 페이지에서도 표시되어 있지만 일부 캐릭터 일러스트와 퍼포먼스 콘텐츠에서 AI생성 콘텐츠가
사용되었다는 개발자 고지가 있는데 이런 AI활용에 민감한 플레이어라면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이미 검증된 게임문법을 활용하기에 기존의 탑다운 슈터에서 흥미를 느꼈거나 일격사 플레이의
긴장감을 선호한다면 무난하게 재미있는 탑다운 무기 탈취 슈터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코헨1939의 전체적인 평가와 후기

코헨1939라는 게임은 전체적으로 엄청난 완성도를 앞세운 대형 탑다운 액션 슈터 게임이라기 보다는
강렬한 분위기와 명확하게 검증된 전투 콘셉트를 앞세운 인디 액션슈터 게임으로 일격사의 총격의 긴장감과
맵을 파악하고 어떤 방식으로 스테이지를 끝낼지 고민하는 재미로 사각지대를 활용하거나 소음을 유도하여
적을 끌어내 처리하는 재미 및 반복 플레이로 점차 플레이어의 실력이 향상되어 높은 평가를 받아 다시
다채로운 무기와 기술들을 활용하여 학살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나름 신경쓴 서사와 스토리의 흐름도
자연스러우며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적당한 가격의 인디게임으로 즐겨볼만한
탑다운 슈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