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8 리마스터 리뷰

파이널 판타지 8 리마스터 리뷰

 

파이널판타지8
파이널판타지8

 

파이널 판타지8은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1999년에 나온 시리즈 8번째 작품이며

현재에는 PC, 리마스터등이 발매하여 새롭게 조금 더 깔끔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는 스퀘어의 RPG입니다.

당시에는 엄청난 CG와 함께 아름다운 그래픽, 음악, 연출등으로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한 게임이었으며 일본 게임시대의 절정기에 나온 게임이었던 만큼

무려 CD4장에 걸친 대작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HD 리마스터가 나온 이후 다시 한번 글쓴이는 그 시절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자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타이틀  파이널 판타지8 리마스터
개발사  스퀘어
장르  JRPG
플랫폼  PS4, Xbox, 닌텐도 스위치, 스팀
가격  25,900원

 

참고로 한글 미지원이며 스팀판이 발매되었다고 나오나

스팀판도 찾아보았으나 한국 계정 스팀에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PSN Plus 스페셜로 무료로 플레이)

 

파이널 판타지8 어떤 게임이었나?

 

자니?
리노아 자니?

 

파이널 판타지8을 1999년도에 즐겼던 게이머로써 당시에 최초로 게임에 삽입된

테마곡 ‘Eyes on Me’는 전율을 느낄 만큼 좋은 곡과 뮤직비디오로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얼마나 큰 인기였으면 한국에서 2008년 메이비라는 가수에 의해 리메이크 되기도 했습니다.

(그걸 게임에 넣어서 한글화 해서 한국에 출시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또 한가지의 큰 변화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등신대가 높아지면서 스타일이 대폭 달라졌으며

지금까지 파이널 판타지가 모험이 주를 이루는 스토리였다면, 학원물 러브 스토리로 변하면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던 게임이었습니다. (연출이나 스토리 자체가 나쁘진 않지만…왜 그걸 파이널 판타지에서…)

 

파이널 판타지8 리마스터에서 달라진 점은?

 

달라진점
달라진점 찾아보기

 

사실 처음 파이널 판타지8편 리마스터를 플레이 하면서 ‘뭘까… 왜 달라진 점이 없지?’라고

느낄 만큼 과거의 추억 보정이 된 게임이었기에 그래픽이 달라진 점이 없다고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래된 창고에 먼지 쌓인 플레이스테이션을 꺼내 틀어보니…

(….많이 다르네)

그 외에는 이름 자체가 ‘리마스터’이기 때문에 해상도와 텍스쳐 부분을 제외하면

그 시절 그 시스템 그대로이며 참을 수 없는 그래픽을 요즘 시대에 다시 봐줄 만큼만

업그레이드 하여 다시 내 놓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또 리메이크도 할거면서…)

 

파이널 판타지8 장단점은?

 

[장점]

  • 뛰어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 전투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시스템들
  • 파이널 판타지로 학원물 러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 아름다운 음악과 연출 무비들

[단점]

  • 이해하기 힘든 마법 시스템
  • 구조가 이상한 배경들
  • 연출이라도 새로 만들었으면 했지만 그 시절 그대로

 

배경은 뭔가 어색함 그자체
배경은 여전히 어색함 그자체 3D부분만 리마스터

 

이 외에도 그 당시에도 느꼈던 불편한 필드 조작감이 그대로 느껴지다 보니

정말 그래픽만 바뀌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며 아쉬웠습니다.

사실 과거 CRT 모니터 혹은 TV에서는 비주얼의 느낌은 거의 완벽했으며

아무런 불만을 느낄 수 없었지만 확실히 캐릭터에 비해서 배경의 부분들은

거의 건드리지 않은 느낌으로 흐릿하고 원작 그대로의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줍니다. (왜 배경은 그대로지?)

인터페이스에서도 편하게 스마트폰용과 여러가지로 혼합해서 사용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과거 플레이스테이션에는 존재했던 픽셀 스무딩 필터가 없어서 인지

끔찍한 텍스트와 없어 보이는 인터페이스가 게임을 빨리 끄고 싶게 만듭니다.

 

인간적으로 UI는 새로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
인간적으로 UI는 새로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

 

음악은 원래 좋았으니 패스.

 

파이널 판타지8 리마스터의 총평

 

많은 사람들이 파이널 판타지8편을 1999년도에 플레이를 할 때에도

이름만 파이널 판타지인 학원물 게임을 왜 하느냐고 질타 할 때 글쓴이는

그래도 이렇게 좋은 스토리와 연출, 아름다운 그래픽과 음악으로 충분히

많은 것들을 커버 한다고 생각했고 엔딩 까지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지만

성의 없는 리마스터와 그걸 또 25,900에 팔고 있는 상술이 화가 나게 합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겼을 때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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