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워리어즈 – 분노의 닌자 아케이드 게임 리뷰

미스틱 워리어즈 – 분노의 닌자

 

미스틱 워리어즈
미스틱 워리어즈 분노의 닌자

 

미스틱 워리어즈 분노의 닌자라는 게임은 1993년 코나미에서 제작한 런앤건 게임으로

일본판에서만 ‘분노의 닌자’라는 부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같은 개발사에서 제작한 선셋 라이더스와 비슷하지만 닌자와 와패니즈1게임으로,

대부분이 총 대신 표창을 던지며 싸우며 특이하게도 1스테이지 보스전 직전에는 선셋 라이더스의

광고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완벽하게 와패니즈를 노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일본판 아케이드 기판에서도

음성이 영어로 나오며 캐릭터들도 다양한 인종들이 나오는 부분들과 오히려 아시아에서는

미스틱 워리어에 대한 정보나 이야기가 별로 없는 것으로 추측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1993년 성공적인 게임으로 소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스틱 워리어즈 – 분노의 닌자 게임 스토리

 

미스틱 워리어즈 캐릭터 선택화면
미스틱 워리어즈 캐릭터 선택화면

미스틱 워리어즈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사악한 조직 엔터프라이즈가 국가를 장악하고

전 세계를 장악하려는 뉴욕의 디스토피아2스타일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적대 세력의 표적이 된 다섯 명의 젊은 닌자 중 한명을 선택하게 되고

선택 받지 못한 캐릭터 중 한 명이 납치가 되며 임무가 시작됩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납치된 동료를 구출하지만 그들의 재회는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함정에 빠지며 또다시 구출하기 위해서 애를 쓰지만 그 과정에서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은 닌자가 동료의 죽음을 복수하면서 스컬 군대를 물리치고 나머지 닌자들이 동료의 슬픔을

애도하며 집으로 돌아가며 끝나는 내용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유일한 여자 캐릭터로 플레이 해봅시다)

 

미스틱 워리어즈 게임화면
여자 닌자로 해보자

 

미스틱 워리어즈 – 분노의 닌자 시스템과 액션

 

미스틱 워리어즈의 시스템과 게임성
미스틱 워리어즈의 시스템과 게임성

 

미스틱 워리어즈는 그 시절에는 많지 않았던 근거리에는 근접 공격과

적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원거리 공격을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레버를 앞으로 하며

공격시에도 발동이 되기에 상당히 특이한 시스템을 가진 아케이드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근접 공격이 상당히 중요하면서도 이미 프레임이 시작 된 이후에는 캔슬이 안되었기에

경직을 크게 받는 부분들을 신경쓰면서 공략해야 하며 아쉽게도 캐릭터에 따라

히트 판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덩치가 있는 케이마, 브레드 같은 캐릭터들은

공중 근접 공격에 취약하다는 큰 단점이 존재합니다.

(괜히 여자 캐릭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사실은 플레이를 하고 나서 알게 되었음)

 

또한 전작이 되어버린 선셋 라이더스 같은 샷 건 캐릭터들의 근거리 공격으로

허무하게 살해 당하는 보스전을 막기 위해서인지 근접 공격시 밀려나는 판정으로 인해서

운이 나쁠 경우에는 추락사를 하거나 불필요한 대미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후 딜레이가 긴 캐릭터들은 모두 캔슬이 불가능하기에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불리함을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여자 캐릭터를 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아시아와 미국 버전 전용 랭크 부분의 차이에 대해서

미스틱 워리어즈 게임시스템
미스틱 워리어즈 게임시스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미국 버전과 아시아 버전의 랭크 구조 자체가 다르며

크게 최저 랭크는 동일하지만 시작 랭크가 미국판이 시작부터 +4를 적용받고 시작하게 되고

2주차에서는 무한 루프를 설정해도 최저 랭크는 증가하지 않고 초기 랭크로 돌아간다는 부분입니다.

미스틱 워리어즈의 랭크라는 것은 사망 횟수가 현재 스테이지 보다 많게 되면 플러스에

현재 스테이지를 뺀 수치가 랭크 수치이며 이것으로 최대 랭크의 수치는 어찌 되었든 15가 최대입니다.

(뭘 테스트 하려고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는 지금도 의문)

 

 전체적인 미스틱 워리어 : 닌자의 분노의 게임성에 대해

 

미스틱 워리어즈 게임성
미스틱 워리어즈 게임성

 

아케이드 게임에서도 비교적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공격과 점프로 나눠진

단순한 조직이지만 그 안에서도 플레이어가 크레딧을 쉽게 잃을 수 있도록

쉽지만은 않은 밸런스와 최대 4번의 공격만을 견딜 수 있는 라이프로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수리검의 파워 업 이나 라이프 게이지 회복같은 음식, 그리고 제한된 시간 동안 발동하는

무적 아이템등의 시스템과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미스틱 워리어 : 닌자의 분노 장단점들

 

보스 러시도 존재
보스 러시도 존재


[장점]

  • 폭탄을 던지는 여자 적을 되던지면 폭발로 갑옷이 파괴되어 비키니만 남는 연출이 인상적
  • 캐릭터별로 느껴지는 난이도나 개성이 달라 새롭게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다.
  • 횡스크롤 액션이지만 다양한 방식의 연출적인 게임성이 인상적이다.

[단점]

  • 캐릭터에 따라서 판정의 유리함과 불리함이 나눠지는 부분이 합리적이지 않다.
  • 플레이어가 많아질수록 발생하는 버그가 밸런스에 영향을 미친다.
  • 바닥의 불이 일어날 때에는 팀 킬이 발생하는 부분

 

미스틱 워리어 : 닌자의 분노의 총평

 

미스틱 워리어즈 마지막 보스
미스틱 워리어즈 마지막 보스

 

대놓고 게임 내부에서도 어색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미국식 발음들이나

욱일기가 그려진 부분들이 한국에서는 수입 불가 판정을 받을 만큼 문제가 많았기에

쉽게 플레이를 하기 힘든 아케이드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 역시 게임 내에서 대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알 수 없었으며

그 당시에는 익숙하지 않은 폭발 대미지나 판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게임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그 외에는 의외로 재미있는 액션이나 스테이지의 다양성들이 계속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개성있는 캐릭터들 마다 달라지는 체감 난이도가 미스틱 워리어즈를

계속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셋 라이더스 닌자버전

 

  1. White와 Japanese의 합성어로 백인과 일본인을 뜻하며 일본병에 걸린 서양인을 비꼬아 만든 신조어입니다.
  2. 유토피아의 반댓말로 전체주의 적인 정부에 의해 억압받고 통제받는 모습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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