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 리뷰

닌텐도 스위치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

 

페이퍼 마리오 : 천년의 문
페이퍼 마리오 : 천년의 문

 

2024년 5월 23일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용 페이퍼 마리오 : 천년의 문은 게임큐브로 출시한

원작으로 부터 20년만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닌텐도 스위치라는 기기의 활용이나 독특한 시스템들이

추가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마리오와 친구들이 천년의 문 뒤에 있는 보물을 찾는 다는 내용으로

그래픽, 사운드, 인터페이스, 편의성들이 돋보이며 원작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잘 만들어진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쉬운 난이도의 턴베이스 커맨드 액션 방식의 전투나 새롭게 추가된 무대 시스템등 신규 요소가

도입된 페이퍼 마리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타이틀  페이퍼 마리오 : 천년의 문
개발사  인텔리전트 시스템즈
장르  액션RPG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가격  64,800원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 게임플레이 

 

무대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
무대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은 ‘페이퍼 마리오 : 종이접기 킹’으로 오해 할 수 있지만

상당히 다른 재미와 감각을 선사해주며 탐험을 기반으로 한 슈퍼마리오 RPG의

턴 베이스 방식의 전투에서 액션 커맨드 방식을 더 진화하여 제작된 게임입니다.

오리지널 페이퍼 마리오를 플레이 해보지 못하더라도 즐겁게 느껴질 수 있는 스토리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무대활용 전투, 다채로운 필드 구성의 업그레이드등 전작의 게임 스타일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닌텐도 게임 큐브라는 그 당시 많이 팔리지 않았던 기종으로 나온 게임이었기에 잘 만든 게임이었음에도

인지도를 올리지 못했지만 기기 판매량이 많은 닌텐도 스위치로 리메이크 되어 대중적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의 게임의 재미요소

 

무력으로 상황을 돌파해보자
무력으로 상황을 돌파해보자

 

부랑매 타운에서 기묘한 상인과 만난 뒤 실종된 피치 공주를 찾아 떠나게 되는 것이

주요 게임의 스토리이며,  전투가 시작되면 무대 위에 올라 연극의 세트처럼 조형물이 세워지고

몇 번의 액션으로 조형물이 떨어지는 등의 장치 혹은 추가 데미지가 있으며 전투를 지켜보는 관객들이

환호를 하며 스타파워를 조금씩 충전시 필살기 같은 강력하고 화려한 연출을 선보입니다.

혹은 방해를 하는 진상 관객의 방해등으로 단조롭고 반복되는 전투를 조금 더 다양성 있게

묘사하는 부분들이 특징이자 재미요소 입니다.

성장 요소에서는 레벨업을 하게 되면 얻게 되는 HP, FP, BP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올릴 수 있게 되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HP = 체력
  • FP =  스킬의 사용을 제한하는 마나같은 역할
  • BP = 뱃지 포인트로 버프, 스킬 장비라고 생각하면 되는 요소

 

다양한 기믹의 활용
다양한 기믹의 활용

 

동료 캐릭터는 딱히 레벨 개념이 없으며, 탐험을 하면서 얻은 ‘샤인’으로 기술을 배우거나 업그레이드 하며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종이로 된 마리오를 활용하여 창살같은 틈을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나 특정 발판에서

종이 비행기로 변해 날 수 있는 기술들을 탐험 중에 획득하면서 점차 다양하게 발전하며

기믹들을 활용한 탐험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도와줍니다.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어렵지 않은 전투
어렵지 않은 전투

 

[장점]

  • 쉬운 난이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 스테이지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동료 활용 기믹과 퍼즐
  • 리메이크의 완성도가 높다
  • 원작에 비해 로딩이나 퍼포먼스의 개선
  • 전투의 비중이 높지 않은 탐험 기반의 RPG게임
  • 성의 있는 리메이크
  •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었기에 게임의 매력을 잘 살렸다

 

 

[단점]

  • 전 연령에 맞춘 게임이기에 성인들에겐 유치할 수 있다
  • 허망한 스토리 및 퍼즐 기반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재미없을 수 있다
  • 메인과 서브 퀘스트에서 이동의 동선이 반복되어 지치게 만든다
  • 전에 못 풀었던 기믹이나 아이템을 먹기 위해서 필드를 다시 탐색해야 하는 부분
  • 턴 방식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조금 지루한 전투

 

전체적으로 페이퍼 마리오는 어려운 설명 없이도 게임을 바로 이해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며 유쾌하게 풀어가는 스토리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탐험과 육성들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장점과 단점들을 써놓긴 했지만 이 부분들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이기에

어떤 이들에게는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으며 하드코어한 게임을 즐겨하는 게이머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의 전체적인 평가 및 소감

 

난 재밌었음
난 재밌었음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은 기본적으로 메타크리틱 점수 87점, 유저평가 90점으로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은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메타 점수와 유저 평가의 사이로 느껴지며

마리오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게이머로서도 충분히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탐험을 즐기는 재미나 동료의 활용 그리고 유치하지만 재미있고 유쾌한 스토리, 간단하지만 매력적인

성장요소등 게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리오RPG < 페이퍼 마리오 < 종이접기 킹의 순서로 재밌다고 생각되며,

(취향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주인공 마리오 고정 + 동료 1명(선택)의 전투가 다양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메인 8장의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 던전까지 게임 볼륨에 대해서는 크게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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