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영웅 신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리뷰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를 거대한 오픈월드 RPG로 구현한 게임으로 그동안의 전통적인

잠입 암살에 비중을 크게 실은 작품과 달리 전사/궁수/암살자 빌드를 조합하여 긴 모험을 즐기는

그리스 영웅 서사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배경은 기원전 431-422년을 배경으로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맞서는 펠로폰네소스 전쟁기의 그리스이며 암살단의 기원에 더 가까운 연결점이나 신화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아틀란티스의 운명이나 고대의 그리스를 박물관처럼 둘러보는 교육형 모드 디스커버리 투어도

제공되기에 학습이나 그리스 신화에 대한 궁금증 및 시리즈도 좋아한다면 필수로 플레이 해봐야할

게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200시간 플레이 후기를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타이틀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개발사 Ubisoft Québec / Ubisoft
장르 오픈월드,액션, 어드벤처, RPG
발매일 2018년 10월 5일
플랫폼 PS4, Xbox One, PC
가격 65,000~74,900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5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PS5 or Xbox X/S에서는 60FPS패치를 지원)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어떤 게임인가?

 

이번 작품의 특징
이번 작품의 특징

 

주인공은 어린 시절 스파르타에서 가족과 헤어져 케팔로니아 섬의 용병으로 살아가다가 어떤 의뢰로

자신의 출생과 과거를 점차 추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그리스 전역의 비밀 결사 코스모스 교단의

음모를 알게되면서 서사는 흩어진 가족의 진실,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 속에서 교단을 추적하는

정치 스릴러, 고대문명이나 유물 또는 메두사,미노타우로스, 사이클롭스 같은 신화를 다루는 판타지들로

흘러갑니다. 기존의 시리즈는 이미 암살단 vs 템플 기사단의 흐름이었지만 이번 오디세이의 중심은

가족 재회와 용병의 성장 그리고 암살단의 전신이 되기 약 400년 전이야기를 다룹니다.

 

해상의 모험도 즐겁다
해상의 모험도 즐겁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스파르타와 아테네 진영의 국력이 낮아지면 플레이어는 어느 쪽의 편에 서서

전쟁에 참여하여 기여할 수 있는 전쟁 시스템, 해상에서도 전투를 펼치는 해상 전투 시스템이 존재하고

기본적인 전투는 빠른 회피나 패링, 스킬을 사용하며 방패 없이 공격적으로 싸우게 됩니다.

무기의 조합도 다양하며 스킬도 전사형과 암살형, 사냥꾼형이나 혼합형의 빌드를 구축할 수 있고

그리스 본토와 수많은 섬들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문화를 알게되거나 다양한 신전이나

페허등을 보며 방대한 장소들을 여행하는 것이 큰 강점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매력과 특징들

 

남자로 하자, 여미새가 될수 있다
남자로 하자, 여미새가 될수 있다

 

1회차에서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여자(동생)으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남자(오빠)로 플레이를 하니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엄청 다양한 여성과 러브러브) 자칫 유비소프트가 또 PC사상이니 뭐니 할 수 있는데

시대상 동성연애가 많았던 것의 고증이라 생각하면 불만이 없는 캐릭터들의 등장이나 선택을 장난으로

할 경우 남자에게 당할수 있으니 하트 표시가 존재한다면 각자의 성향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서브 스토리까지 모두 플레이를 할 경우 1회차 80-90시간이 소요되고 빠르게 메인 스토리만 달려도

50시간 정도 소모되지만 워낙 넓고 가야할 곳들이 많다 보니 구석구석 찾아보는 탐험에 빠지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플레이 하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뛰어난 탐험과 모험
뛰어난 탐험과 모험
신화 이야기의 매력
신화 이야기의 매력

 

또한 신화 속에 존재하는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묘사하고 풀어낸 부분이나 전투들도 몰입이 되며

각자 자신만의 빌드와 무기로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장비 수집요소나 돌아다니며 탐험하고 즐기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상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로 치면 암살자 게임보다는

오히려 위쳐3같은 넓은 세계를 여행하며 퀘스트를 하는 오픈월드 RPG에 가까우며 고대의 그리스의

역사나 신화같은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자연스럽게 200시간을 초과하여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장점과 단점

 

[장점]

  • 고대 그리스의 섬/도시/바다를 탐험하는 재미
  • 전사/궁수/암살 빌드를 섞는 액션 RPG전투
  • 가족, 정치, 신화를 아우르는 모험담과 볼거리
  • 방대한 서브퀘스트와 흥미로운 에피소드
  • 대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

 

[단점]

  • 어쌔신 크리드의 전통적인 잠입 암살위주의 플레이는 아님
  • 과도한 규모에 지칠 수 있다
  • 긴 호흡이 싫은 사람에게 요구되는 소액결제 요소
  • 결국 암살/배달/훔치기로 귀결되는 반복 요소
  •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동성연애를 하는 부분

 

빌드는 언제든 바꿀 수 있다
빌드는 언제든 바꿀 수 있다

 

나쁜 짓을 하면 용병이 쫓아오거나 대규모 전투, 빌드, 해상전, 탐험등이 섞였기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정교한 잠입 퍼즐이나 암살단의 서사같은 것을 원한다면 미라지, 유니티 계열이 더 재미있을 수 있지만

보다 폭 넓은 액션RPG계열에 암살이 가능하고 탐험을 좋아한다면 오디세이도 즐거움을 주는 게임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정말 긴 시간 플레이를 했음
정말 긴 시간 플레이를 했음

 

시리즈를 해오며 대부분 게임의 콘텐츠를 모두 소비해야 끝을 냈었기에 오디세이는 기존의 작품들 보다

더욱 긴 시간을 플레이를 해야 했을만큼 콘텐츠가 많았습니다. 코스모스 교단의 비밀을 밝혀내고 처리하는

과정이나 다양한 탐험을 통해 얻게 되는 새로운 재미들도 좋았고 거대한 동물 보스나 전설 속에 존재하는

괴수들의 만남도 호기심과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었습니다. 남매 모두 플레이를 해보았을 때 스토리의

몰입감도 다르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격 묘사들도 흥미로웠으며 시대를 잘 묘사한 풍경이나 조각상,

신전들을 보며 탐험하는 재미가 특히 좋았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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