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주와 저니를 섞은 아름다운 여정 소드 오브 더 씨의 후기

소드 오브 더 씨

소드 오브 더 씨라는 게임은 압주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Giant Squid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저니, 압주, 더 파쓰레스같은 감성적인 움직임과 미려한 아트워크로 찬사를 받은 전통들을 계승하며

플레이어는 Wraith라는 신비로운 존재가 되어 사막과 폐허가 된 왕국을 탐험하며 황량한 세계에서

생명을 되돌려 놓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게임의 특징은 ‘하버소드’로 스노우보드나 스케이드 보드,

호버보드 속성의 메커니즘이 결합된 독특한 이동 수단을 타고 파도처럼 출렁이는 모래나 물위를 질주하며

지형의 흐름에 맞춰 슬라이드 점프 공중 트릭등의 액션을 구사하며 즐기는 모험감 넘치는 매력적인

세계를 그린 어드벤처 ‘소드 오브 더 씨’에 대한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원초적인 액션쾌감 스틱 잇 투더 스틱맨 플레이 리뷰

스틱 잇 투 더 스틱맨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이라는 게임은 국내에서는 졸라맨이라고 하는 플래시 액션 게임이 존재했던 것 처럼

수많은 액션 게임이 존재하는데 스틱 잇 투더 스틱맨은 플레이어의 D.I.Y 액션과 풍자적인 오피스 블랙코미디를

배경으로 말단 직원 스틱맨이 되어 CEO자리까지 무력으로 올라가는 출세 전쟁을 테마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물리 기반의 액션으로 화염구, 전기톱, 일본도까지 다양한 무기와 과장된 공격 스킬을 사용하여 적들과

격투를 벌이며 다양한 스킬 및 능력 조합으로 자신만의 캐릭터 빌드나 그 외에 배달, 차량 탈취등

장르도 혼합되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얼리엑세스로 출시 되었으며 체험판도 존재하는

원초적인 재미 ‘스틱 잇 투더 스틱맨’에 대해 플레이 해본 후기를 상세하게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