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고양이 배달기사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 리뷰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는 혹독한 날씨에 덮인 설산 마을에서 트럭 운전사가 되어 물건을 배달하며
살아가는 아케이드 레이싱 +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편안한 드라이빙 시스템과 복고풍 로우 폴리곤
그래픽, 단순한 조작과 마을 주민들과의 소소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제작된 인디 게임입니다.
전통적인 운전과 배달 시뮬레이션의 기본을 따르면서도 단순한 조작과 쉬운 접근성으로 플레이어는
설산의 작은 마을의 배달 운전사로 일하면서 주문을 받고 트럭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과정에서는
영하의 기온에 노출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휘발유나 에너지 드링크등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지 딜리버리 컴퍼니가 어떤 게임인지에 대해 플레이 후기를 자세히 남겨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