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소녀(末世少女)Zombie Girl 리뷰

말세소녀 좀비걸 리뷰

말세소녀 좀비걸이라는 게임은 3인칭 TPS 슈팅게임으로 세기말 다양한 적들로로 넘쳐나는 세계에서

소녀 요원으로 플레이를 하며 크게 5가지의 종류의 스테이지인 ‘종말의 도시’, ‘죽음의 병원’, ‘황무지 폐허’,

‘지하 실험실’, ;신비한 발굴 현장’을 탐험해가며 최대한 환경에 존재하는 아이템을 활용하여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제목은 좀비 걸이지만 갑자기 기습하는 악마 거미, 원거리 총을 쏘는 경비병, 늑대인간,

좀비나 언데드같은 다양한 적들이 등자아고 바이러스 누출의 근원을 찾는 것이 목표인 종말의 도시에서

안전한 길을 찾고 돌파하며 단서들을 찾는 평범한 게임처럼 보이지만 이 게임을 구입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한 섹시한 코스튬과 피격당하게 되면 옷이 찟어지는 메커니즘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진심)

그렇게 플레이하게 된 말세소녀 좀비걸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후방주의 인디 성인게임 포더퀸(For The Queen) 리뷰

포더퀸

전체적으로 포더퀸은 게임 플레이가 재미있고 전투의 전략이 즐거운 부분들이 많으며

캐릭터들의 특성을 이해하며 생각하는 동안 어느새 게임이 끝이나 있을 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아쉽게도 튜토리얼에서 대략적인 게임 방식을 설명해주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부족한 정보가 많으며

생각보다 형편없는 인공지능들 덕분에 가끔 화가 나기도 하지만 방법을 바꿔가며 플레이 하여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이후에는 큰 단점으로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보통 성인 게임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구입을 하면서도 종종 의도와 다르게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게임들이 가끔씩 보이는데 포더퀸 역시 성인 등급 대비 게임의 재미 부분이 더 높았기에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이 남았던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