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소녀(末世少女)Zombie Girl 리뷰

말세소녀 좀비걸 리뷰

말세소녀 좀비걸이라는 게임은 3인칭 TPS 슈팅게임으로 세기말 다양한 적들로로 넘쳐나는 세계에서

소녀 요원으로 플레이를 하며 크게 5가지의 종류의 스테이지인 ‘종말의 도시’, ‘죽음의 병원’, ‘황무지 폐허’,

‘지하 실험실’, ;신비한 발굴 현장’을 탐험해가며 최대한 환경에 존재하는 아이템을 활용하여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제목은 좀비 걸이지만 갑자기 기습하는 악마 거미, 원거리 총을 쏘는 경비병, 늑대인간,

좀비나 언데드같은 다양한 적들이 등자아고 바이러스 누출의 근원을 찾는 것이 목표인 종말의 도시에서

안전한 길을 찾고 돌파하며 단서들을 찾는 평범한 게임처럼 보이지만 이 게임을 구입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한 섹시한 코스튬과 피격당하게 되면 옷이 찟어지는 메커니즘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진심)

그렇게 플레이하게 된 말세소녀 좀비걸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성인 인디게임 우동게 인 인터스페시스 케이브 리뷰

우동게 게임

우동게 인 인터스페시스 케이브라는 게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라는

캐릭터를 알아야 합니다. 광기와 파장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달토끼라는 종족으로

가장 처음 등장한 것은 일본 탄막 슈팅 인디게임인 ‘동방영야초’에서 등장했으며 이름 부터

상당히 어려워서 달토끼의 본래 이름 ‘레이센’과 미들네임인 ‘우동게인’ 그리고 또 다시 이름인 ‘이나바’까지

모두 이름이기에 그냥 줄여서 애칭으로 ‘우동게’라고 부르게 된 캐릭터입니다.

어쨋거나 달토끼 종족을 테마로 제작된 이 게임은 제목부터 해석하자면, 이종간의 동굴의

우동게라는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의 제목, 게임, 스타일까지 완벽한 성인 게임이며

매우 짧은 게임이다 보니 스팀에서 2시간 환불 챌린지 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우동게 이종간 동굴이라는 게임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