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액션 아케이드 닌자키드(The Ninja A Kids)1990

액션 아케이드 닌자키드

 

더 닌자 키드
더 닌자 키드

 

1990년 타이토에서 개발한 액션 아케이드 더 닌자키드는 인형의 세계가

무법지대가 되어 적도 플레이어도 모두 인형이 되어 코믹한 설정과

연출등으로 인기를 끈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실제로 오락실에서 첫 가동을 한 것은 1991년 4월이며,

최대 인원은 총 4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2대의 아케이드 캐비닛이

필요했기 때문에 오락실의 환경에 따라 최대 2인용만 가능한 곳도 존재했습니다.

당연히 오래 전 게임이기에 지금의 기술력이나 게임성으로 비교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불합리하기에 그 시절 플레이를 했던 기준으로 이야기를 진행할까 합니다.

 

타이틀  The Ninja A Kids
개발사  타이토
장르  횡스크롤 닌자 액션
플랫폼  AC, PS2, Xbox360
가격  –

 

액션 아케이드 닌자키드 설정 및 캐릭터들

 

더 닌자키드 캐릭터들
더 닌자키드 캐릭터들

 

기본적으로 닌자키드의 설정은 1999년 7월 공포의 제왕이 인형 세계에 종말을 가져온다는

설정으로 그걸 막기 위한 4명의 닌자 인형들이 출동하는 내용입니다.

캐릭터로는 검을 사용하는 닌자 한조[1P], 낫을 사용하는 닌자 사스케[2P], 수리검을 사용하는

닌자 아카네[3P], 삼절곤을 사용하는 닌자 겐타[4P] 중 택일 하여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의 세계관이 인형이기 때문에 적의 팔다리 절단이나 과격한 연출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세계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게임 자체에서 영구 패턴1이 발견되었기에 스코어링 집계는 중단되었습니다.

 

캐릭터 별 특징과 성능에 대해서

 

더 닌자 키드에서 캐릭터의 선택 장면에서 속성이 써있지만 사실상 큰 의미가 없고

비주얼적인 효과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점이 의외.

 

한조 = 한조는 유일하게 대시의 공격 판정에서 특수 모션 + 잔상이 모두 공격 판정이 됩니다.

사스케 = 사스케는 A버튼 홀드시에 사슬 낫을 멀리 날리지만 돌아올 때 까지 경직 상태.

아카네 = 기본기는 좋으며 공중 공격 판정은 표창을 많이 날리지만 결국 1히트.

겐타 = 겐타의 특징은 공중 공격이 땅에서 넓은 충격파가 발동시켜 많은 단점들을 상쇄시킵니다.

 

액션 아케이드 닌자키드 게임의 방식

 

닌자 키드 게임플레이
닌자 키드 게임플레이

 

닌자 키드의 기본 조작은 2버튼으로 A버튼으로 공격, B버튼으로 점프를 하고

A + B 버튼 동시 입력으로 인술을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인술 두루마리를 모아 사용하는 인술은 발동한 두루마리 개수에 비례하여 강력해지고

방향으로 두번 입력시에는 대시(상,하,좌,우 모두 가능)와 대시 중 약간의 공격판정도

활용하여 플레이 하거나 전방위 점프까지 가능하여 점프 후 착지점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아이템의 경우에는 랜덤으로 출연하고 인술 두루말이 외에 체력회복, 점수, 보옥,분신, 별등

다양한 공격 버프나 무적 시간등을 활용하는 공격 루트도 존재했습니다.

모든 스테이지는 총 5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의 끝에는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액션 아케이드 닌자키드 게임의 매력포인트

 

코믹한 표정들
코믹한 표정들

 

더 닌자키드의 대표적인 매력 포인트로는 코믹한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연출이 있지만

미니게임과 비슷한 고층 건물을 기어오르는 부분이나, 문을 잘못 연 경우에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기믹, 또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BGM이나 무적 아이템을

얻어 적들을 일망타진 하는 효과들도 게임을 스피드하고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를 해주며

즐거운 인상을 남겨줍니다.

 

캐릭터 별로 사용하는 인술도 인상적
캐릭터 별로 사용하는 인술도 인상적

 

 

액션 아케이드 닌자키드 총평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원거리 표창 캐릭터인 아카네를 주력으로 플레이를 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 초심자의 경우이며 실은 대시 공격만으로도 버튼 공격 없이

모든 적을 휩쓰는 한조가 최강 캐릭터입니다. (한조라는 이름을 쓴 것 만으로도 알 수 있음)

아케이드 닌자키드는 혼자서 플레이를 하면 사실 재미있고 다양한 연출을 보기 힘들며

특히! 쓸쓸합니다.

 

역시 최강 캐릭터 한조
역시 최강 캐릭터 한조

 

아케이드 이후로도 2005년에 PS2 타이토 메모리즈2에서 첫 번째 볼륨에 수록된 게임이기에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도 돌아온적이 있지만 부족한 조작감이나 이상한 판정들을

극복한다면 꽤나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친구가 있다면 재미있음.

  1. 게임에서 일정한 행동을 무한으로 반복하여 게임오버를 맞는 일이 없이 게임을 영구적으로 즐기는 것을 뜻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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