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호러로 바뀐 더 싱킹시티2 리뷰

더 싱킹시티2

더 싱킹시티2는 전작의 탐정 어드벤처 장르를 많이 내려놓고 오히려 바이오하자드같은 정통 3인칭

서바이벌 호러로 재편하여 설계된 속편입니다. 탐정물 팬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대중적으로

익숙한 방식을 채택하여 1920년대의 미국 뉴잉글랜드의 초자연적 홍수에 잠긴 아컴을 배경으로

코스믹 호러, 퍼즐, 탐색, 그리고 서바이벌 호러 장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언리얼엔진5 기반이기에 전체적인 크리쳐 표현이나 연출, 조명등이 강화되었으며 1회차 기준은

10시간 정도 소모되고 2회차에서 재능을 이어받거나 엘드리치 점수로 치트에 가까운 편리함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한 더 싱킹시티2에 대한 소감을 남깁니다.

THE SIMPLE2000 VOL105 메이드복과 기관총

메이드복과 기관총

더 심플2000시리즈 중 VOL.105번째 게임 메이드복과 기관총이라는 게임은 PS2로 출시된

1인용 저예상 3인칭 액션 게임으로 메이드이자 안드로이드 ‘유우키’가 시간 여행을 통해서 어린 시절의

주인을 지키는 제목 그대로의 모습과 황당한 상황이자 소재를 진지하게 끌어가는 컬트작품입니다.

캐릭터성이나 아이디어는 좋지만 기본 전투나 시스템은 그 당시 인디게임보다 못하지만

심플시리즈가 가진 짧은 구성의 게임을 싼 가격으로 새로운 도전들을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싸고 기묘한 게임들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건슬링거 게임들을 만들었던 Rideon이

제작한 메이드 + 총 + 타임패러독스와 거대로봇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서브컬쳐게임에 대한

소개와 당시의 추억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