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닌 : 더 라스트 사무라이 리뷰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는 로드 투 발러 : 월드2를 개발한 한국의 크래프톤 소속의 드림모션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전국시대를 배경의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2021년 1월 4일 모바일로 출시했으며 보기엔 단순해보이는 조작과 게임의 방식이지만 심오한 공격과 방어
그리고 타이밍을 맞춰 튕겨내는 패링이나 강공격을 반격해 일섬을 하는등 콘솔 게임도 많이 즐겨온 유저라면
세키로를 떠오르게 할 만큼 체력과 균형을 가지는 체간과 같은 개념까지 있기에 세키로의 강점들을 모두
심플하게 표현하고 있지만 재미나 게임의 깊이는 가볍지 않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 자체가 쉽지 않고 익숙해지기 어렵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플레이 한 후 느낀점들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