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차기작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 리뷰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 리뷰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

 

1편부터 바닐라웨어풍의 그래픽을 상당히 벤치마킹 하여 성공을 거둔 별이 되어라 시리즈

후속작 베다의 기사들은 수집형 RPG에서 이번에는 드래곤즈 크라운을 연상시키는

벨트스크롤 액션 스타일로 바뀌어 2024년 4월 2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모바일 버전과 스팀 버전으로 나눠졌으며 플린트에서 제작하였으며 유통은 HYBE IM에서

유통하였습니다.

오늘은 복합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별이 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타이틀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
개발사  플린트
장르  횡스크롤 액션RPG
플랫폼  모바일, 스팀
가격  무료 /인 앱 결제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의 특징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쓴 그래픽 스타일
상당히 신경쓴 그래픽 스타일

 

별이 되어라2를 해보게 되면 가장 먼저 인상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많은 연출씬 그리고

풀 더빙 음성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전작과 다르게 수집형 RPG가 아닌 부분이나 다크 판타지를 모티브로 제작된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또한 벨트스크롤 액션으로 바뀌어 전작의 자동 전투가 아닌 수동전투 + 세미 오토 조작으로

바뀐 부분들이나 캐릭터 4인 파티를 스위칭 하여 플레이 하는 부분들, 속성 공략 요소가 가미된 부분과

캐릭터와 무기가 함께 뽑기로 결정되는 부분들을 보면서 한눈에 어떤 게임들을 벤치마킹 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드래곤즈 크라운식 액션 + 원식 스타일 과금 모델)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의 재미와 핵심 요소들

 

그래도 조금 해보고 리뷰 하는게 아님
그래도 조금 해보고 리뷰 하는게 아님

 

콘솔 게임들을 전혀 플레이 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신선할 수 있지만 다양한 게임들을 즐기는 유저에게는

익숙한 시스템들이 많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별이되어라2는 무료로 충분히 엔딩을 볼 수 있을 만큼

적당한 난이도와 시스템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출석 이벤트나 기사단 임무와 ‘악몽’이라는 자동 사냥 개념의 시간에 따른 보상 획득 시스템 같은 PVE,

그리고 과금 유저들끼리 누가 더 돈이 많은가 경쟁하는 PVP모드도 존재합니다.

캐릭터 성장 요소에서는 돌파, 장비, 유물, 인연등의 요소가 존재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시스템에 대해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기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가장 큰 특징으로는 4개의 프레셋으로 만들어가는 주인공의 커스터마이징이나

재미는 없지만 잘 만들어진 연출씬과 유명 성우들의 활약들이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장점]

  •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사운드
  • 익숙한 게임 시스템
  • 무료
  • 성의 있는 이벤트 씬들

 

[단점]

  • 전투의 조작감이 나쁨(스팀으로 패드 플레이시 조금 나아짐)
  • 전투의 시야가 나쁨
  • 과금 시스템과 UI/UX가 원신이 생각난다.
  • 재미없고 뻔한 스토리
  • 악몽을 제외하면 완전 자동이 아닌 반자동 전투

 

뽑기 시스템에서도 원신이 생각난다
뽑기 시스템에서도 원신이 생각난다

 

별이되어라2에서는 기존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아닌 부분이 가장 큰 충격이었으며

원신처럼 각 캐릭터를 뽑아 캐릭터마다 각자의 스토리나 개연성을 주려고 하는 노력들은

사라지고 아무 생각없이 뽑기 캐릭터로 등장하는 부분들을 보면서,

원신처럼 돈 벌고 싶다!! 하지만 깊이 있는 시스템은 만들기 귀찮은걸~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조작감 부분에서는 액션은 드래곤즈 크라운 같은 멋진 벨트스크롤 액션을

만들고 싶었으나 능력이 되지 않아 지금까지 계속 수정해가고 있는 느낌이며

전반적으로 불편한 조작감이 액션의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의 전체적인 평가

 

전체적으로 별이되어라2는 개발자들이 원신과 드래곤즈 크라운을 참 열심히 플레이 하였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게임을 그래도 다양하게 즐기는 개발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을 벤치마킹 하였다고 해도 아트 부분에서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모습들을 제외하면

시스템이나 기획 부분들은 모두 게임의 재미에 반감을 사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팀의 평가에서도 알 수 있듯 겉모습만 따라한 부족한 게임이라는 것이 별이 되어라2를

정의 내릴 수 있는 평가이며 이 게임이 무료이기 때문에 과격한 평가를 내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매력적이다
모든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매력적이다

 

과금 모델 부분에서도 원신이나 스타레일 같은 상시 뽑기 재화와 한정 뽑기 재화로 나눠진 부분까진

이해를 하겠으나 더 악랄한 확률인 5성 기준 0.6% 와 한정 뽑기에서는 0.3% 확률로 캐릭터 혹은 장비가

뜨는 형태로 메커니즘 자체는 거의 흡사합니다.

그리고 악랄한 확률을 뚫고 돈을 많이 쓴 유저들끼리 누가 더 호구인가를 겨루는

PVP로 천하 제일 호구 대회를 열어주기 때문에 캐릭터를 애정을 갖고 육성 시키는 재미 보다는

내가 왜 이 게임을 하고 있는지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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