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메카 로봇 건설 게임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리뷰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라이트이어 프론티어는 은하계 변방의 행성을 무대로 평화로운 오픈 월드 농장(?) 게임입니다.

2024년 3월 20일 발매로 현재 앞서 해보기 게임이 존재하며 Frame Break & Amplifier Studios에서

개발한 상당히 특이한 게임이며 기존 농사 게임과 달리 행성의 개척자가 되어 외계 행성에서

농사를 짓는 다는 특징과 더불어 메카닉 기계를 타고 탐험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하며 농사를 짓는다는

테마가 매우 이색적입니다.

출시 당일에는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등록이 될 예정이며 , 콘솔 , PC, 클라우드등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예정되어 있는 라이트이어 프론티어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타이틀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개발사 Frame Break & Amplifier Studios
장르 SF 농업시뮬레이션
플랫폼 Xbox, 스팀
가격 34,000원(예측)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게임 스타일

 

게임 스타일에 대해서
게임 스타일에 대해서

 

라이트이어 게임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평화롭고 자유로운 환경 속세어서 어드벤처 속 나만의 성장 주거리즈를

짓는 것에 기본적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메카닉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농장을 만들고 외계 작물을 수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할 일들을

기본 게임 스타일로 두고 있지만 점차 새로운 집을 짓거나 아름다운 풍경이나 자연을 느끼면서 전투나

스트레스 없이 농사를 지으며 탐험을 하며 새로운 것들에 대해 발견하고 평화롭고 힐링 되는 우주의 컨트리풍

사운드 트랙을 들으며 편안한 여정을 느끼는 것이 바로 라이트이어 프론티어가 추구하는 방향성이나

게임의 재미의 근본적인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되게 만듭니다.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매력 포인트들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매력포인트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매력포인트

 

개인적으로 가장 기본적인 매력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은 행성간 이웃 모임의 가입이나 행성 밖의 이웃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부분, 혹은 행성의 비밀을 파헤치거나 고대 건축물의 기원이나 봉인의 장벽을

해제 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부분들이 매우 인상적인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농사만이 게임의 아이덴티티라고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을 더 넓게 목장을 만들 수 있게 한 부분이나

전투 없이 농사와 탐험에 집중시키는 시스템등도 매력적이며,

최대 3명의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이나 의외로 신경쓴 계절의 변화들이 상당한 임펙트를 주는 부분들은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비쥬얼의 매력도를 느껴 볼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생물이 나의 작물을 먹고 생태계가 변화되는 모습들이나 개조를 통해서 점차 편의성이나

게임의 발전된 방향성을 제시하는 부분들은 매우 인상적이고 게임 플레이를 하는 입장에서

상당한 편의성이나 더 많은 환경에서 활동성을 제시하는 부분들이 임펙트 있게 다가 올 수 있게 설정된 설계도 부분입니다.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게임의 장단점들

 

[장점]

  • 생각보다 높은 메카닉의 대한 이해도와 활동성
  • 다양한 자유도와 전체적인 스타일의 대한 매력도
  • 부족한 부분들을 미리 예견하여 구성한 부분들이 느껴지는 게임의 밸런스
  • 모든 게임의 재미가 나의 선택의 부분이 아닌 잘 못 되어도 게임사가 책임질 수 있는 게임의 방향성
  •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적용되어 있는 게임 시스템

 

알 수 없는 미래의 예측
알 수 없는 미래의 예측
  • 현재 게임 산업 부분에서 제대로 체크 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단점
  • 게임 자체에서 스스로 게임의 밸런스를 너무 예측하여 만들어 진 게임의 진행 방향
  • 전체적인 게임의 방향과 리스크에 비해 평화로운 밸런스
  • 선전하고 있는 게임의 매력과는 달리 실제 매력과는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들
  • 선행 플레이와 달리 실제로 발매된 게임과의 갭이 어느 정도 일지 알 수 없는 부분들

 

아무래도 얼리 억세스 게임들이 특징상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대부분이 해결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지금 리뷰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분명 해결이 되어 발매가 되어 판매가 되는 것이

기정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 불만이나 극단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은 차후에 개편된

게임을 플레이를 하고 나서 리뷰어를 저격하는 상황이 항상 벌어지기 때문에

쉽게 단편적으로 단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부분들과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그래픽적으로 아름다운 부분들이

확실하게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농장을 성장시키는 부분의 게임 방식에 대해서 많은 개편이나

재미의 대한 보장을 확실하게 개편 시켰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미약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게임의 총평

 

생각보다는 넓은 확장성
생각보다는 넓은 확장성

 

얼리억세스라는 부분에서 게임은 상당히 많이 개편되거나 변화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라이트이어 프론티어 역시 어떻게 변화를 시킬지 혹은 지금 방식에서 어떻게 더 편의성이나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에 대해 발전시킬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SF를 접목 시키고 캐릭터를 메카닉과 사람이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나누어 진 부분들이나

소재를 모으고 점차 발전시키는 근본적인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접목 시킨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으며 플레이블 캐릭터의 성정과 전체적인 발전 시스템에 대해서 믹스 한 게임플레이 방식이

의외로 재미있고 기대를 갖게 만든다는 부분들이 기대를 갖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이 재미있다면 이것 또한 새로운 감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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