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파이터5 R.E.V.O World Stage

버추어파이터5 R.E.V.O 월드 스테이지는 2025년 10월 30일에 PS5/Xbox/Steam에 출시된 확장판으로
기존 소유자는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계보는 VF5(2006)그리고 VF5 파이널 쇼다운,
VF5 얼티메이트 쇼다운, VF5 R.E.V.O 이후 월드 스테이지이며 이번 작품부터
신규 솔로 모드인 World Stage가 추가되고 듀랄이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트레이닝, 리플레이 기능 강화등
드디어 5편의 최종 완성형 버전이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크로스 플랫폼간의 매칭이 가능하고 4K 지원이나
밸런스 조정이 된 이번 작품에 대해서 실망스러웠던 초기 버전과 비교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타이틀 | 버추어파이터5 R.E.V.O World Stage |
|---|---|
| 개발사 | RGGS/SEGA |
| 장르 | 전략, 도시 건설, 덱빌딩, 로그라이트 |
| 발매일 | 2025년 1월28일(최초 발매)10월 30일(월드스테이지 기준) |
| 플랫폼 | PS5, Xbox Series X, NS, Steam |
| 가격 | 스탠더드 21,600원/30th 애니버서리 에디션 54,800원 |
VF5 레보 월드스테이지는?

월드 스테이지에서 달라진 점과 추가 콘텐츠로는 신규 솔로 모드 ‘World Stage’가 생겼습니다.
세계 각지의 대회를 무대로 진행한다는 방식으로 예전 VF4 에볼루션에 존재했던 퀘스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실제 유명 플레이어의 패턴을 학습시킨 CPU가 등장하여 단순 AI가 아닌 실전 감각을 연습할 수 있는
설계로 시리즈의 팬들이 가장 원했던 싱글 콘텐츠 보강이 드디어 생겨났습니다.
또한 아케이드 모드의 보스 캐릭터 듀랄이 모든 모드에서 사용 가능해졌으며(공식 대회에서는 사용제한)
DLC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기존 R.E.V.O를 소유한 사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초기 버전에서는 별볼일 없었던 트레이닝/리플레이 기능도 강화되어 무브 리스트의 해설이나
연습용 설정들을 조절가능하고 리플레이의 저장과 재생기능이 이제야 추가되어 자신의 플레이나 타인의
대전을 분석하는데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들도 추가되었습니다.
롤백 넷코드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것과 크로스 플랫폼 매칭이 되어 유저가 없는 환경이
대폭 개선되었지만 핑은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초기 버전보다 지연이 줄어들었습니다.
VF5 레보 월드스테이지의 특징과 매력

어느 기종으로 플레이를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PC버전 기준으로 집에 대형 4K 모니터와
사양이 좋은 PC 및 스틱이 있다면 오락실 기분을 충분히 집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매력적입니다.
또한 싱글 콘텐츠가 보강되면서 직접적인 사람들과 대전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에게도 혼자 즐기는
재미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계속 연구 및 연습이 수월해진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그 외에도 가격 대비 가치가 좋기에 현세대 3D격투 게임중 가성비가 좋은 부분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특유의 단타 싸움이나 입력 타이밍과 거리 감각, 가드와
카운터 및 바운드 콤보등의 느낌의 밸런스가 좋아졌다고 느껴졌으며 커스터마이징 요소는 존재하지만
오히려 4편의 에볼루션에 비해서 수집이나 꾸미기 요소가 적어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나 스테이지가 없기에 스트리트 파이터6같은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신규 캐릭터, 대회 운영등과 비교해 형편없는 부분도 안타깝습니다.
VF5 레보 월드스테이지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온라인 환경이 R.E.V.O에 비해 많이 개선됨
- 월드 스테이지 추가로 싱글 콘텐츠가 보강됨
- 듀랄의 해금으로 재미 위주로 플레이 가능
- 트레이닝 및 리플레이 강화
- 완성도 대비 가격의 가치는 훌륭함
- 다른 사람들 플레이 관전이 편리함
[단점]
- 추가는 되었어도 역시 4에보에 비하면 콘텐츠 부족
- 코스튬이나 커스터마이징이 빈약하고 수집요소가 적다
- 신규 캐릭터나 스테이지는 만들 생각이 없어보인다
- 다른 격투 액션 게임에 비교하여 운영 및 업데이트가 없다

오리지널 레보에서 싱글 플레이 위주 게이머라면 아케이드 컴까기를 하는 것과 친구들과의 대전 정도만
가능했지만 월드 스테이지가 추가되며 유명 게이머의 패턴을 CPU AI로 체험해볼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이럴거면 그래픽을 개선한 버추어파이터4 에볼루션 리메이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현재도 거의 버려놓은 자식같은 느낌으로 운영하는 버파5 레보 월드스테이지를
그냥 유저 스스로가 즐겨야 합니다.
VF5 레보 월드스테이지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처음 버추어파이터5 R.E.V.O 버전을 했을 때는 ‘데모 버전’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콘텐츠가
빈약했고 버추어파이터5 시리즈(?) 대부분이 형편없었기에 월드 스테이지 버전이라고 해도 뭐가 그렇게
크게 기대를 안했지만 역시 재미있는 유명 플레이어 CPU버전으로 대전의 감각을 키우는 느낌은
좋았으며 실제 랭커 플레이어들의 리플레이나 관전하는 재미가 있기에 조용히 실력을 키우고 싶고
연습하며 버추어파이터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도 기능개선들이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물론 팬들이 아닌 사람에게는 지금 이 이야기들이 상당히 커버를 해주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만큼
누가봐도 전체적인 게임성을 제외하면 모든것이 단점이 되는 게임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