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시리즈 완성도 에이스 컴뱃8 : 시브의 날개 리뷰

에이스 컴뱃8 : 시브의 날개

 

에이스컴뱃8 시브의 날개
에이스컴뱃8 시브의 날개

 

이번 에이스컴뱃8은 전작품으로 부터 7년 만의 신작으로 아케이드형 공중전 기반 위에 편대 지휘 및

시네마틱 연출 규모와 온라인 모드까지 크게 확장한 작품으로 시리즈 최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늘 쓸쓸하게 혼자 에이스가 되는 쾌감에서 편대를 이끄는 지휘관이자 동료의 일원이 되는 경험과 동료에게

특정 목표를 공격하게 하거나 엄호, 무장의 전환, 자유 전개등의 지시를 할 수 있으며 동료기의 기체와 무장도

직접 세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캠페인 메인 미션이 프롤로그를 제외하고 30개이며 다양한 방식의 임무가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밸런스를 가진 이번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타이틀 에이스컴뱃8 : 시브의 날개
개발사 Bandai Namco Aces Inc.
장르 슈팅, 아케이드, 전쟁
발매일 2026년 10월 2일
플랫폼 PS5, Xbox, Steam
가격 89,800원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3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

 

 

에이스 컴뱃8은 어떤 게임인가?

 

서사가 더 깊어졌다
서사가 더 깊어졌다

 

우선 전작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메인 미션의 수가 AC7편보다 10개가 더 많아졌고 임무 목표가 전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면서 한 번의 격추가 주변 적기나 지상 병기에 파편 피해로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연출과

긴장감을 계속 갖게 하는 캠페인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특수 무장 2종을 장착하여 공중전/지상전이

섞인 임무에서 무장의 부담이 줄었으며 당연히 그래픽의 표현이나 다층 구름, 태양의 눈뽕, 바다 표현,

기상의 변화등 시각적인 비행의 즐거움도 커졌습니다.

 

게임도 시리즈에 익숙한 사람에게 매력
게임도 시리즈에 익숙한 사람에게 매력

 

또한 이번 작품에서 항공기지를 모티브의 인터페이스 방식의 로비가 아닌 아바타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만나

협력/대전 미션등에 참여하는 온라인 방식의 달라진 부분이나 과거에는 그저 서사의 지원 역활 정도였던

동료들이 실제로 실시간 공격과 엄호, 무장, 자유 전개등을 해주기에 편대원들과의 감정 교류를 느껴지게 합니다.

조작감등도 기본 조작은 크게 유지하면서 전술적인 확대가 다양성을 느끼게 해주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자신감있는 시네마틱 서사 표현들이 늘어 미션 목표의 의지를 한 층 강화시켜줍니다.

 

에이스 컴뱃8의 특징과 매력에 대해서

 

타샤가 있는데 안사?
타샤가 있는데 안사?

 

게임의 감초역할을 해주는 타샤의 중간 중간 떠는 이야기는 긴장감을 낮춰주고 가벼운 농담등을 하며

칙칙해질 수 있는 전쟁의 분위기를 녹여줍니다. 기본적인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기능들은 유지하면서

시리즈 역대 최고의 공중전과 정밀하게 설계된 미션의 디자인을 플레이 하고 있다 보면 어느새

패드가 젖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며 뛰어난 영상 뿐만 아니라 음향, 각각의 캐릭터들의 서사들도

영화 한 편을 즐긴 후 아쉬운 여운이 느껴지게 합니다. (그래서 2회차 플레이 혹은 온라인을 하게됨)

 

당연히 무장선택, 기체 구입등 있음
당연히 무장선택, 기체 구입등 있음

 

그 외에도 다양한 기체를 선택해서 미션을 다시 플레이 할 만큼 기체의 특징이나 조작 난이도 혹은

자신에게 맞는 옵션등을 선택하여 기체를 업그레이드/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부분도 매력적이며

(스킨등은 캠페인을 한 번 클리어 해야 변경이 가능해짐)

온라인 전용 아이템, 타샤의 아바타 의상이나 일부 코스메틱은 온라인 전용이기에 싱글 플레이만

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에이스 컴뱃8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압도적인 공중전의 하이 G턴, 편대 전투등의 전략성
  • 풍부한 캠페인 분량으로 싱글 플레이어에게도 큰 만족감
  • 몰입감이 높은 동료들의 서사나 유대가 깊어지도록 설계됨
  • 시각/청각/연출등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
  • 온라인 확장으로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
  • 미션의 완성도가 높고 다양한편

 

[단점]

  • 지상전의 비중과 피로도는 여전하고 아쉽다
  • 타겟 전환이 밀집한 상황에서 불편하다
  • 고유 지명, 인물, 세력 관계등 입문자에겐 세계관이 복잡하고 난해하다
  • 조작에 익숙하지 않다면 모든 미션들이 난이도를 낮춰도 어려울 수 있음

 

감성이 미쳤다
감성이 미쳤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전작들을 즐겨봤을 때의 미션들도 놀라웠지만 에이스컴뱃8편의 전체적인 미션들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공중전에선 미친 스피드의 적기를 추적해야 하거나, 고도가 낮게 제한된 미션들,

로켓을 저지해야 하거나 지역을 방어하는 미션들등 다양한 미션들은 모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가지게 만들며 속도감과 아슬아슬 하게 회피 기동하게 만드는 과정 속에서 편대를 이용한 전략 활용들은

‘미쳤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오히려 단점은 게임이 끝나가면서 미션을 더 하고 싶은

아쉬움 뿐이었으며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에이스 컴뱃8의 전체적인 평가와 후기

 

기체를 다양하게 조종해보자
기체를 다양하게 조종해보자

 

게임은 메인 미션만 할 경우 24-30시간 정도로 끝나기에 아쉬울 수 있지만 다시 약화된 기체로 고난이도로

변경하여 플레이를 하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체에 파츠를 붙여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조하거나

스킨을 변경하여 플레이 하는 것으로도 다양하게 2회차를 즐길 수 있으며 만약 이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온라인 플레이를 통해 플레이의 방향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서사 표현이나 시네마틱과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은 예술적이며 메인 미션을 모두 끝낸 이후에는 자신도 모르게 박수와 찬사를 보내고 싶은

완성도를 가진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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