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을 포기하게 되는 원인과 프로젝트 고찰

포기한 프로젝트들

처음 게임을 개발하다 보면 다양한 아이디어 혹은 분명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작업을 하다보면 점차 스스로 플레이를 해도 재미가 없거나 혹은 원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여 프로젝트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전체적인 개발 방향이나

큰 문제는 없지만 점차 추가 되는 대규모의 리소스를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기에 그래픽, 음악, 프로그래밍을

번갈아 하다가 지쳐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1인 개발을 꿈꾸더라도 완료하고 그것을 출시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적당히 제작 후 무료배포로 만들더라도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기에

의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포기한 프로젝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왜 포기했는지를 되짚어보려합니다.

트윈스틱 슈터 로그라이크 어비스 시커 리뷰

어비스 시커

어비스 시커 : 심연의 끝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라는 게임은 2024년 12월 5일 스팀 출시 이후

2025년 3월 6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탄막 슈팅이나 서바이버류 게임 처럼 보일 수 있지만 레벨업을 통해서 장착 할 수 있는 무기를

수정해 나가는 간단한 트윈 스틱 게임입니다. 자동 공격이 아닌 직접 사격해야 하는 부분이나

빠른 반응이 필요하며 다른 비슷한 장르와 달리 무기가 단 하나뿐이며 또한 많은 패시브를

가지는 것이 아닌 게임 플레이 중에 얻은 아이템을 결합해가며 샷을 수정하면서 고유한

빌드와 전략을 짜는 게임입니다. 어비스 시커가 다른 비슷한 장르의 게임과 무엇이 다르며

어떤 매력을 가진 게임인지 플레이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거북이 라이더 터틀 라이더스 리뷰

터틀 라이더스

터틀 라이더스라는 게임은 거대한 거북이를 타고 플레이어를 쫓는 적의 무리를 물리치며

자원을 모으고 업그레이드 하며 강력한 빌드를 만들며 긴 여정에서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2025년 3월 23일 스팀으로 발매되었으며 게임의 방식은 타워 디펜스와 로그 라이트 슈팅 게임의

메커니즘을 통합하여 거북이를 보호하며 적을 물리치고 나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적들을 조준해야 하기도 하지만 수집모드로 소품이나 재료를 수집하기도 해야하고

상호작용할 기믹들도 존재합니다. 느린 거북이를 타고 다양한 행동을 요구하는

게임 거북이 라이더에 대한 후기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