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라이프 인 더 컨트리 사이드 리뷰

드림라이프 인 더 컨트리사이드

드림 라이프 인 더 컨트리 사이드는 시골에서의 꿈의 삶을 그린 농장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작물을 관리하고 동물을 키우거나 공예품을 만들고 자신만의 플레이 속도에 맞춰

시골의 집을 탐험하고 매력적인 만남을 통해 리사와 호노카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농장 스토리와 부드러운 에로틱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며 실질적으로

우리들만 알고 있는 전체적인 게임의 콘텐츠를 얻으려면 18세 이상 패치를 해야 플레이의

목적성을 좀 더 강렬하게 느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거운 게임성을 가진

인디 게임 ‘드림라이프 인 더 컨트리사이드’에 대해 플레이 후기를 남깁니다.

캐주얼 섹시 핀볼 섬란 카구라 피치 볼 리뷰

섬란 카구라 피치볼

섬란 카구라 피치볼이라는 게임은 탐소프트가 개발하고 마벨러스에서 유통한 게임으로

닌텐도 스위치(2018), 스팀(2019)로 발매된 폭유 하이퍼 핀볼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반드시 진동이 가능한 콘트롤러로 게임을 플레이 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게임으로

핀볼 테이블 위에 소녀들이 누워 있어 공이 가슴을 치면 HD진동(?)이 발생하며, 대략적인

스토리는 하루카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게임 센터에서 ‘아스카’,’유미’,’무라사키’,’료나’,’요미’가

참가하는데, 하루카가 화장실에 숨겨둔 동물화 약을 료나가 건드리게 되며 모두 동물화가 되고

이런 일이 있을줄 알고(?) 개조해 놓은 핀볼 게임기 위에서 시노비 학생들을 올려두고

진동이 느껴지면 해독 미스트를 뿜는 구슬 ‘피치 볼’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바보같은 내용의 게임입니다.

오늘은 섬란 카구라 외전 시리즈 섬란 카구라 피치 볼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