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컨셉의 얀데레 시뮬레이터 리뷰

얀데레 시뮬레이터

얀데레 시뮬레이터라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얀데레 캐릭터를 조종하여 라이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거하는 것이 목표이자 게임의 방식입니다.

직접적인 살인부터 소문 퍼뜨리기, 퇴학 시키기 , 납치 및 세뇌 , 옥상에서 밀어버리기등

라이벌을 제거해야 하기에 자유로운 선호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되지만 나름의

전략성과 라이벌과의 고유한 특성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자원을 관리하며 아이템 구매로 라이벌을 제거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나

멀티 엔딩 및 회차 플레이 그리고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수사가 진행되기에

긴장감과 독특한 컨셉과 도전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얀데레 시뮬레이터’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스테퍼 케이스 :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리뷰

스테퍼 케이스

스테퍼 케이스 :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라는 게임은 한국의 인디 게임 개발팀 테트라포드에서 개발한

추리 게임으로 1960년대의 런던을 배경으로 초능력자들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그들의 범죄를

다루는 ‘마나현상 관리국’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테퍼’라고 불리는 초능력자들이 용의자로 등장하며 이들의 능력이나 활용 방법을

파악하여 추리를 하는 것이 핵심이며 그 외에도 능력의 작동 메커니즘이나 트릭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밝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분기 시스템을 통해서 다른 결말로 이어지거나 스토리의 중심으로 포인트 앤 클릭 방식과 함께

독특하고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 설정들이 게임의 매력과 흥미로운 상황들이 펼쳐지는 세계

스테퍼 케이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제작한 무기로 미궁 탈출? 포지 시뮬레이터 리뷰

포지 시뮬레이터

끝없는 미궁을 돌며 숨겨진 자원들을 획득하고 직접 자신만의 무기를 제작하는 게임 ‘포지 시뮬레이터’는

2024년 6월 10일 발매한 스팀 게임으로 미로를 탈출하기 위해서 직접 강력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

대장장이 기술을 활용하여 전설적인 무기를 제작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미궁은 단순하기에 재료를 모으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게임의 단순한 룰인

던전을 탈출하는 목표는 플레이어가 조금만 힘만 쎘더라도 쉽게 나갈 수 있을만큼 빈약하지만

어쨋거나 개발자가 못나가게 만들어 놓은 던전을 탈출하는 과정이 즐거운 게임,

포지 시뮬레이터에 대해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우주 생존 어드벤처 브레스 엣지 리뷰

브레스 엣지 리뷰

브레스 엣지라는 게임은 우주 생존 어드벤처 게임으로 2021년 2월 26일 발매한

게임입니다. 러시아 국적의 Redruins Softworks에서 개발한 게임이기에,

영어와 러시아어 음성을 지원하며 총 11개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스토리는 게임의 주인공이 할아버지의 은하 장례식 참석을 위해 할아버지의 관과 함께

탑승한 우주선이 파괴당하면서 구조대가 오는 것만으로도 무려 4천년 이상 걸린다는

연락을 받고 직접 우주 잔해들을 탐색하고 식량이나 물, 그리고 탈출에 필요한 도구를

스스로 조합해 나가며 탈출선을 찾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생존게임 브레스 엣지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인디 게임 던전 청소부 던전 클리너 리뷰

던전 클리너 리뷰

던전 청소부 혹은 던전 클리너라고 하는 이 게임은 용사들이 몬스터를 쓰러뜨린 이후 핏자국이나 얼룩

그리고 더럽혀진 던전때문에 던전을 청소할 인물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리하여 마왕은 던전 청소부라는 역할을 만들고 주인공에게 청소를 맡겼지만 던전에 찾아오는

용사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청소는 끝이 없었습니다.

던전 청소부는 마법의 도구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한 대신 다시 깨끗해진 부분으로

걸어가면 미끄러져 기절하게 되어 더럽혀진 방향으로만 걸어가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오일러 트레일 방식의 게임이며 한국에서는 한 붓 그리기라고 하는 게임 형태로

총 24개의 스테이지와 5개의 챕터로 나눠져 새로운 기믹이 등장할 때 마다 점차

더 어려운 퍼즐을 풀어가는 인디 게임입니다.

몬스터 헌터와 2D다크소울을 섞은 솔트 앤 새크리파이스 리뷰

솔트 앤 새크리파이스

상당히 많은 이동이 필요한 게임임에도 미니맵이 없어 불편하고

낙사 구간인지 떨어져 데미지를 받는 구간인지 구분하기 어려우며

불편한 부분까지 세키로나 다크소울을 닮았기에 매니악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자체는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기에 재미를 갖고 열심히 하다 보면

희망이 보이고 엔딩 이후 다시는 안 할 것 처럼 생각이 되다가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고 익숙해진 게임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