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운영 생활게임 코랄 아일랜드 리뷰

코랄 아일랜드 리뷰

 

코랄 아일랜드 리뷰
코랄 아일랜드 리뷰

 

스타튜밸리나 동물의 숲같은 생활 힐링 게임들의 재미있는 부분들을

잘 섞어놓은 듯한 코랄 아일랜드는 생기넘치는 농장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그동안에 없었던 부분들도 다양하게 추가되어 더 넓은 세계와 마을, 수집 요소, 모험,

다양한 이벤트까지 섬 주민들과 행복하게 내 주위의 세상을 활기차고 자신의 집을

꾸미며 업그레이드 해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2023년 11월 15일 발매했으며 어떤 부분들이 다른 게임과 다르고 새로운 매력이 있는지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타이틀  코랄 아일랜드
개발사  Stairway Games
장르  생활 시뮬레이션, 농장 시뮬레이션
플랫폼  Xbox X/S, 스팀
가격  35,000원

 

 

코랄 아일랜드는 무엇이 다를까?

 

기본적으로 농장이야기, 스타듀밸리, 선헤이븐 , 하베스트문 같은 농장 경영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코랄 아일랜드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스타듀밸리에서 모드가 있어야 가능했던 부분들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며, 모든 면에서 대부분 비슷한

성격과 특징들을 가지고 있지만 단 한가지의 다른 점을 찾자면 바다를 헤엄치며 탐험하고 미니게임이 있는 부분과

연애, 인어, 동남아의 분위기가 섞인 동물의 숲같은 게임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바다 속을 돌아다니다니 굉장해!
바다 속을 돌아다니다니 굉장해!

 

그리고 다시 이야기를 하겠지만 수집 요소 부분은 재미를 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플레이를 했던

다른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보다 너무나 난해한 난이도와 조건들을 가지고 있기에 헤매게 되는 루프 구간을

맞이하게 되거나 실제로는 버그였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

 

코랄 아일랜드의 매력과 특징에 대해서

 

코랄 아일랜드의 매력은 다양한 캐릭터들의 많은 애니메이션, 이벤트, 즐겁게 노는 게임 내의 NPC들

매력적인 배경과 다양한 채집 및 기본적인 농장 시뮬레이션, 다이빙이나 낚시 혹은 부가적인 활동등이

쉴새없이 바쁘게 플레이를 하게 만듭니다.

시즌 마다 발생하는 다양한 축제나 이벤트, 수 많은 대화 텍스트와 꾸미는 요소들은 계속 새로운

기대와 함께 세계를 탐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코랄 아일랜드에서도 탈것, 결혼, 아이낳기, 낚시, 전투, 공예, 요리, 채집과 부가적인 돈벌기가 존재하며

확실히 농장 경영 장르와 힐링이 되는 동물의 숲이 게임에 큰 영향을 받은 것들이 느껴집니다.

 

물론 농장 일은 늘 힘듬
물론 농장 일은 늘 힘듬

 

[스타듀밸리와 같은 것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부터 스타듀밸리와 비교를 하기 시작했지만, 스타듀밸리 역시 농장이야기, 하베스트문을

참고해서 제작한 게임이며 수도 없이 시리즈가 나온 것들에서 가장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끊임없이

업데이트를 하며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늘려 농장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의 선구자 같은 역할이 된 것입니다.

너무나 스타듀밸리만 플레이 해왔기에 다른 농장 시뮬레이션의 게임들을 마치 표절이나 카피캣 게임이라 생각하지만

비슷한 장르의 게임은 여전히 많으며 코랄 아일랜드 역시 어느 정도는 충분히 알려질 수 있을 만큼

완성도가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난독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 한줄 요약 : 스타듀밸리의 굉장한 개선과 수정이 있지만 코랄 아일랜드도 그렇다)

 

코랄 아일랜드의 장단점에 대해서

 

[장점]

  • 독특한 다이빙 기능
  • 생각보다 좋은 스토리
  • 다양한 인종과 다양성
  • 인어가 나온다!
  •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 난독증 및 색맹에 대한 접근성 옵션
  • 재밌는 많은 시스템의 결합

 

[단점]

  • 수집하고 기증하는 도서관의 난이도 문제점
  • 전투가 있지만 재미없음
  • 잠을 자는 순간 이외에 자동세이브가 없음
  • 너무나 큰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아직 게임이 완성된 것 같지 않다
  • 많은 시스템과 아이템 그리고 정리 및 해야 할 일들이 많아 피곤하다

 

닥쳐! 말 할 시간에 일이나 해
닥쳐! 말 할 시간에 일이나 해

 

사실 어떤 게임이라도 좋은 점과 나쁜 부분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수많은 발견 해야 할 물고기, 화석, 유물, 농작물

그리고 다양한 업그레이드와 바쁜 농업 시뮬레이션의 장르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그대로이지만

낚시 부분은 의외로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일단 그래픽이 충분히 개인적인 취향에 맞다면,

적어도 8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과 빠져들었다면 140시간을 투자해야 할 만큼의 많은 분량들이 있습니다.

게임은 쉬지않고 플레이를 하게 만들며 재미있는 부분과 재미없는 파트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코랄 아일랜드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맵만 보면 안넓어 보이지만 넓음...
맵만 보면 안넓어 보이지만 넓음…

 

1996년에 나온 목장이야기, 하베스트문, 룬 팩토리같은 다양한 파생 농장 시뮬레이션을 해오며 자라온 글쓴이가

느낀 코랄 아일랜드의 느낌은 확실히 큰 변화를 주었던 스타듀밸리의 모딩으로 눈 높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코랄 아일랜드를 플레이 하며 신선한 바다 속 탐험이나 편의성이 추가 된 부분들과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아이템들을 보며 놀라웠으며 업그레이드 되면서 변화하는 모습이나 모션들 그리고 안정적인 음악과 스토리가

매력적이라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개발이 완료된 것 처럼 느껴지지 않는 자잘한 버그 및 앞으로 패치와 개발 방향들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완성되지 않는 게임을 끝없이 플레이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계속 새로운 텍스트 대화나 이벤트들은 멋졌으며 게임 자체와 장르가 가진 매력을 통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음에도 2% 부족한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아내도 일을 시키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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