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탄생한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 리뷰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 리뷰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

 

캡콤의 인기 작품 시리즈 역전재판이 새롭게 재탄생하여 역전재판456 오도로키1 셀렉션으로

2024년 1월 25일 발매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법정 배틀게임 역전재판 시리즈의 후기 작품인 4편, 5편, 6편의 합본 리마스터 버전이며

4편은 원작 그대로 2D이고 5편과 6편은 3D로 대체적으로 깔끔해진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며

RE엔진을 통해 새롭게 이식된 것으로 보입니다.

15세 이용가로 자막 및 음성 지원을 공식 한국어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하나의 작품으로

새롭게 발매한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타이틀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
개발사  캡콤
장르  비주얼노벨, 법정배틀
플랫폼  PS4, Xbox, 닌텐도 스위치, 스팀
가격  65,300원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의 게임소개

 

아무래도 4편을 건너뛰게 됨
아무래도 4편을 건너뛰게 됨

 

역전재판456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은 크게 달라진 것들은 없으며

에피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역전재판4]

  • 제 1 화 : 역전의 와일드 카드
  • 제 2 화 : 역전의 골목길
  • 제 3 화 : 역전의 세레나데
  • 제 4 화 : 역전을 잇는 자

[역전재판5]

  • 제 1 화 : 역전의 카운트다운
  • 제 2 화 : 역전의 백귀야행
  • 제 3 화 : 역전 학교
  • 제 4 화 : 별이 된 역전
  • 제 5 화 : 미래를 향한 역전
  • 특별편  : 역전의 귀환

[역전재판6]

  • 제 1 화 : 역전의 이방인
  • 제 2 화 : 역전의 마술쇼
  • 제 3 화 : 역전의 의식
  • 제 4 화 : 역전 만담극장
  • 제 5 화 : 역전의 대혁명
  • 특별편  :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

 

열심히 사건들을 파헤쳐보자
열심히 사건들을 파헤쳐보자

 

또한 역전재판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크게 게임플레이는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집니다.

 

  1. 수사 파트 
    플레이어는 변호사인 주인공이 되어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여 증거를 수집하며 증언을 듣고 증인을 심문하여 사건의 흐름을 파악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과정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수사 파트.
  2. 재판 파트
    수사가 종료되면 재판이 진행되고 주인공은 변호사로서 피고인을 변호하고 증인들의
    증언을 반박하거나 모순점을 찾아내어 진실을 찾아내야 합니다.
    증거를 제시하고 주장을 펼치며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고 재판에서 대화와 추론을 통해서 증거와 증언의
    모순을 밝혀내고 결정적인 증거로 진실을 밝혀 재판을 끝내야 합니다.

 

두 가지를 교차하면서 피고인을 무죄로 만드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지만 플레이어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다양한 엔딩이 있을 수 있는 게임이 역전재판 시리즈 입니다.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의 달라진점

 

사실 뭐가 달라진 것인지는 모르겠음
사실 뭐가 달라진 것인지는 모르겠음

 

크게 달라진 부분은 개선된 그래픽과 인터페이스이며 이의있음! 같은 말 풍선 디자인이 바뀌었고,

대역전재판 1&2 에서 있었던 ‘특별 부록’과 유사한 뮤지엄이 추가되었습니다.

과거 DLC로 나왔던 5편과 6편의 시나리오 및 추가 복장 DLC 역시 기본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특정 챕터부터 시작하는 기능도 새롭게 제작되어 편의성이 좋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걱정했던 4편의 시나리오는 어쩔 수 없이 변경되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번역의 완성도가 높아졌기에 과거 작품에서 느꼈던 어색한 말투들이 많이 개선되어

시나리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몇 가지 단어들이 이상한 부분들이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며 조금 어색한

번역의 단어로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의 매력

 

뭔가 섬세해진 것 같은 느낌
뭔가 섬세해진 것 같은 느낌

 

역전재판의 재미와 매력은 누가 봐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미가 가장 큰 매력이지만, 그 외에도 새롭게 들어간 한국어 음성이나

시나리오의 연출 방식들은 언제 다시 해봐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를 해서 뒹굴 거리며 플레이 하기 좋은

타이틀이었기에  진지한 장면들이나 코믹한 부분들을 더욱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늘 느끼지만 법조인으로서 고민을 하는 방식을 플레이어도 함께 공감하며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를 게임 시나리오에 잘 담아 내어 마무리를 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의 장단점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장점]

  • 과거의 이상한 번역이 아닌 새롭게 번역한 역전재판456 합본판
  • 재미있다. 이의 없음
  • 과거에 못해본 콘솔에 등장한 게임을 하나로 묶은 것도 장점
  • 역전재판 시리즈의 팬들에게는 선물같은 게임

[단점]

  • 목의 로켓? 로켓 목걸이를 잘못된 번역으로 역전재판4 초반부 증언에 나오는데 옥의 티
  • 5편이 의외로 재미가 없다
  •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존재한다

 

목의 로켓같은 이상한 번역 외에도 신문 시작?(한국에선 심문이라 써야 맞다) 같은 신경 쓰이는 번역도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시리즈 한 편당 가격을 2만원으로 생각한다면 상당히 저렴하기에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편이고 전체적인 완성도에 비교하여 품질이 높아진 합본을 구매하는 것은

생각보다 좋은 완성도 역시 게임을 높게 평가하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의 총평

 

이게 재미없을 수 있나?
이게 재미없을 수 있나?

 

새로운 시리즈가 아닌 기존의 작품을 리마스터 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럼에도 게임의 스타일이나 게임의 진행 방식들이 시리즈를 한번이라도 해본 플레이어라면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컬렉션은 선물과 같은 게임이며, 편의성이나 각 국가에 맞게

엄청난 금액을 써서 다시 번역을 할 만큼의 애정과 노력을 보여주었기에

약간의 아쉬운 부분과 애매한 부분들 역시 너그럽게 용서가 될 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각자 개인에 따라 에피소드가 재미없는 부분들이 존재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에피소드들은 흥미롭고 깔끔하고 편의성의 개선들로 인해 게임 플레이가 수월해지고

본연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신작은 좀 내줬으면 좋겠음.
  1. 놀라다,놀람,감탄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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