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아케이드 타이토 이그렛 II 미니 – 리뷰

타이토 이그렛 II 미니 – 리뷰

 

이그렛2미니
타이토 이그렛2 미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편리한 에뮬 레이터가 가동되는 머신 대신

실제 아케이드 캐비닛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가격적인 부담이나

설치 공간의 여력이 없기에 부담스러워 합니다.

타이토 이그렛2 미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1996년 출시한 아케이드 캐비닛 이그렛2를

미니버전으로 만들어 2022년 3월 22일 테이블 게임 센터라는 종류로 발매했습니다.

타이토 이그렛2 미니의 가격대는 공식 18,678엔이며 한국에서는 20만원대에서

현재는 세일 하거나 할인을 하여 최저가 129,490원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나는 20만원대에서 구입한 실패자)

 

타이토 이그렛2 미니의 스펙

 

이그렛2미니 스펙
이그렛2 미니 성능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크기 부분인데, 폭 155mm x 넓이 200mm x 높이 209mmfh

무게는 약 1.13kg으로 상당히 가벼우며 작은 테이블에도 올려놓고 즐길 만큼의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무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전원 스위치, USB포트 x 2, HDMI, 이어폰 단자가 있으며

가장 큰 특징으로는 화면이 가로, 세로로 회전한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프레임 역시 단단해 보이고 질 낮은 싸구려 표면이 아니지만

그래도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이기에 던지거나 떨어뜨린다면…그냥 깨지는 것으로

끝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타이토 이그렛2 미니의 수록게임들

 

이그렛 투 미니의 기본 수록 타이틀은 총 40종으로,

타이토의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 스페이스 인베이더(1978)
  2. 루나 레스큐(1979)
  3. 퀵스(1981)
  4. 엘리베이터 액션(1983)
  5. 채큰 팝(1983)
  6. 버블보블(1986)
  7. 라스탄 사가(1983)
  8. 레인보우 아일랜드 엑스트라(1988)
  9. 뉴질랜드 스토리(1988)
  10. 돈 도코 돈(1989)
  11. 바이올런스 파이트(1989)
  12. 카다쉬(1989)
  13. 물폭탄 대모험(1990)
  14. 메탈 블랙(1991)
  15. 카이저 너클(1994)
  16. 스틸 워커(1980)
  17. Pirate Pete(1982)
  18. 페어리랜드 스토리(1985)
  19. 카게의 전설(1985)
  20. 핼리스 코멧(1986)
  21. 기기괴계(1986)
  22. 스크램블 포메이션(1986)
  23. 레이메이즈(1988)
  24. 버블 심포니(1994)
  25. 엘리베이터 액션 시리즈(1994)
  26. 어드벤처 카누(1982)
  27. 구극 타이거(1987)
  28. 건 프론티어(1990)
  29. 루나크(1990)
  30. 해트 트릭 히어로(1992)
  31. 레이포스(1993)
  32. 퍼즐보블 2X(1995)
  33. 버블 메모리즈(1995)
  34. 루팡3세(1980)
  35. 아우터 존(1984)
  36. 타수진(1988)
  37. 볼피드(1989)
  38. 더 닌자 키드(1990)
  39. 다라이어스 외전(1993)
  40. 단쿠가(1994)

 

기본 구성 이외에 전용패들과 트랙볼 게임 확장 세트를 구입하게 되면,

스트라이크 볼링, 알카노이드, 플럼프 팝, 사이버리온, 카멜트라이, 알카노이드 리턴즈,

버디킹, 푸치 캐럿, 마린 데이트, 알카노이드 : 리벤지 오브 DOH라는 게임을

추가로 얻을 수 있고 2022년 12월 부터 2023 12월에 추가 타이틀 1탄 2탄이

발매하며 계속해서 추가 타이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상술로 보이지만 어쩌겠어…)

 

타이토 이그렛2 미니의 장단점

 

타이토 이그렛2를 사용하면서 실제로 느낀 개인적인 이그렛2 미니의 장단점으로는

[장점]

  • 90도 회전 모니터로 비행 슈팅 게임 최적화 화면으로 플레이 가능
  • SD카드를 활용한 추가 게임 확장 부분들
  • 크기와 가격에 부담 없이 집에 미니 캐비닛을 가질 수 있다
  • 뒷면에 있는 레버를 4각, 8각으로 변환하여 취향에 맞게 사용 가능

 

[단점]

  • 충전식이 아니기에 반드시 전원선을 연결해서 써야 한다
  • 게임이 모두 타이토에 발매된 게임들이기에 금새 질린다
  •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의 버튼과 레버로 인해 어른들이 쓰기엔 작다
  • 볼륨 조절을 게임 플레이 도중 할 수 없고 다시 메인 화면에 나와야 조절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초기에 구입시에는 인풋렉이 있었으나 2022년 9월 5일 본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었기에 단점에서 제외했습니다.

 

1년이상 사용한 이그렛 투 미니의 사용기

 

이그렛2미니 플레이
이그렛2미니 플레이

 

상당히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니 오리지널 게임으로는 부족함을 느꼈고

바토세라를 설치하여 어둠의 경로의 게임들을 설치(엄청 복잡하고 귀찮음)하고

사용을 해보니 그 역시 하나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게임들을 찾아서 설치해야 하거나

작동을 한다고 해도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닌 확인용으로 잠시 플레이 후

게임기로 즐기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누가 나를 조종하는지 자꾸 게임기만 삼)

 

대부분 아케이드 게임 머신을 하나로 종결 시키고자 이런류의 게임기들을

사보고 플레이를 하지만 결국 과정 속에서 지나가는 게임기로 전락 하기에

개인적으로는 그냥 불편함 없이 조금 더 돈을 모아 판도라 박스, 월광보합, 노리 박스,

뷰릭스 같은 비싸고 큰 제품을 구매하여 하나로 종결 하는 것이 가장 돈을 아끼는

지름길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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