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시대별로 또는 개인별로 각자 생각이 다른 영역에 속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이야기 할 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당연히 재미가 있다는 가정으로 시작해야 하고
(재미없는데 길기만 하면 문제임)
그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적당한 플레이 타임이 대체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플레이 타임은 가격을 보고 먼저 생각합니다. (예상하는 기대치가 있게됨)
79,800원 기준이라면 적어도 20시간 기준의 플레이 타임이라고 했을 때 1시간에 약 4,000원으로
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 더 길어진다면 1시간에 더 싼 가격으로 놀 수 있는 재미를 보장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위의 기준의 가격으로 4시간이 1회차 엔딩 플레이 타임이라면
한 시간에 2만원 정도를 쓰며 놀 수 있지만 약간 비싼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만족감과는 다른 이야기)
그렇기에 누군가에게는 2만원이 아까워? 라고 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겐 너무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한 시간에 5,000원에서 1만원 사이의 플레이 타임이 적당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
플레이 타임은 게임의 장점과 단점 어느쪽?
게임에서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은 단점이 되기 어렵고 재미있는데 너무 짧았다! 하고 아쉬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플레이 타임때문에 게임이 까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재미있고 게임도 푸짐하다면 당연히 장점에 속하게 되며
재미있지만 30분만에 끝나고 79,800원이라면 누구라도 호구잡혔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므로 단점에 속하게 됩니다.
장르에 따라서도 플레이 타임은 달라져야 한다
만약 비행 슈팅 게임을 하는데 128시간이 걸린다면 사람들은 지쳐서 피로감을 가지게 되고 오히려 게임을 구매조차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는 드라마틱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이 1시간 내외라면 데모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며 루트파밍 게임인데 5분만에 전설 아이템으로 장비세팅이 끝난다면 이것도 문제입니다.
구매시 플레이 타임은 중요한가?
장르가 플레이 타임이 짧을 확률이 높은 게임은 예상을 하게 되므로 문제 없지만 더 짧을 경우 단점. 가격은 풀프라이스인데 가격 대비 낮은 플레이 타임은 돈의 가치를 못한다고 생각하게 됨
위에서 언급했던 당연히 재미있고 플레이 타임만 이야기 하려 했는데 반복퀘스트, 지루한 진행, 이동시간으로
플레이 타임늘리기등을 사용한 게임이며 심지어 재미도 없을 경우가 최악의 플레이 타임 활용게임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