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로 컴퍼니

스타워즈 제로컴퍼니라는 게임은 XCOM계열의 긴잠감 있는 전술 전투를 스타워즈 세계관으로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공화국군을 떠난 전직 장교 호크스가 되어 용병/탈주병/제다이 파다완/
만달로리안 전사/움바라 저격수/클론 트루퍼등 여러 정예 비정규 부대 제로 컴퍼니를 이끌며
은하계 전체를 위협하는 인피니트 코일과 쿤드리 파덤의 계획을 추적하고 저지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제다이 영웅 서사가 아닌 전쟁에서 살아남은 인물들이 수행하는 첩보 구출이나 파괴 공작,
탈출등 용병일이 임무이며 그동안 포스를 사용하던 제다이가 아닌 서사가 스타워즈 팬 성향에 따라
평범한 체감이 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술게임으로서 완성도가 높은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 타이틀 | 스타워즈 제로컴퍼니 |
|---|---|
| 개발사 | Bit Reactor |
| 장르 | 전략, 턴제 전술, SF, 스타워즈 |
| 발매일 | 2026년 8월 28일 |
| 플랫폼 | PS5, Xbox, Steam |
| 가격 | 56,000원~72,000원 |
CHECK POINT공식 한국어를 포함한 11개인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현재로서는 스팀이 가장 저렴)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는 어떤 게임인가?

게임의 주요 무대는 클론 전쟁으로 은하계가 붕괴해가는 시점의 클론 전쟁 말기로
플레이어는 공화국군을 떠난 전직 장교 호크스가 됩니다. 다양한 출신들이 비정규 부대인
제로 컴퍼니에서 빚을 값기 위한 용병 수행을 하며 비포스 유저와 비전형적인 인물을 중심에 둔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캐릭터 간 갈등이나 후반부 감정적 전개가 펼쳐지는데 전술 게임으로서는
호평받고 있지만 스토리의 서사 감동은 스타워즈의 팬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게임의 전투 뼈대는 XCOM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전술은 4명의 오퍼레이터를 투입하여 매 턴
행동력 3AP로 이동, 공격, 스킬, 아이템 사용에 배분되어 사용됩니다. 각 행동별 AP소모량이 다르기에
사격 후 엄폐 이동을 할 것인지 이동 후 근접 처치를 할 것인지 지원이나 감시 사격을 할 것인지
순서의 설계가 중요하며 적중률은 거리, 시야, 고저차, 적의 엄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적인 전문화는 8종으로 각 전문화에는 궁극기/일반/스킬/패시브가 존재하며 두 번째 전문화로
복합 빌드가 가능합니다. 게임은 전술 미션, 오퍼레이션(파견), 대원의 관계도를 높여 보너스를 받는
성장 해금이나 연구 시설의 업그레이드, 쓰러진 대원관리(부상3회시 영구사망)를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의 특징과 재미요소

기본적으로는 전술 게임으로서의 완성도 높은 재미를 보장하며 그저 전멸전만 하는 것이 아닌
인질 구출, 물건 탈취, 폭파, 지점 탈출등 다양한 목적의 미션이 많으며 압박감이 있는 전장의 연출이나
잘못된 선택이라도 한 턴의 반전으로 연속 처치를 노리는 퍼즐 풀이 감각도 뛰어납니다.
난이도 선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난이도에서는 바상과 영구 사망으로 애착이 가고 친밀도가 높은
대원을 잃거나 교체해야 하는 상황들이 무게감과 긴장감을 높여주며 캠페인 기록으로 남아
정서적 무게감이 높아집니다.

개인적으로 매번 제다이만을 주인공이었던 스타워즈 IP게임에서 클론, 현상금 사냥꾼같은
다양한 주변부 인물을 전술적 역할로 풀어낸 부분이나 매번 전투만 하는 것이 아닌 거점과 일부
임무의 탐색 구간에서 3인칭 전환으로 직접 움직이며 파티RPG같은 느낌을 주는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또한 언제든지 플레이어의 병과나 인물 커스터마이징이 되는 자유로움이나 스타워즈 분위기 속에서
연출되는 시네마틱 서사 진행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의 장점과 단점
[장점]
- XCOM방식의 깊이있고 직관적인 전술 전투의 재미
- 다양한 전술적 해법으로 해결해야 하는 미션 설계
- 다양한 클래스나 장비등 빌드의 자유도의 재미
- 비전형적인 인물로 바라보는 세계관의 활용
- 뛰어난 연출과 스타워즈 분위기
- 초심자에게도 친절한 접근성
[단점]
- XCOM팬들에게는 너무나 캐주얼한 부분
- 스토리가 스타워즈 팬에게는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싱글 플레이로 경쟁 협동 멀티플레이가 없기에 지속성이 약함
- PC버전 초기 최적화 이슈나 성능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해결
- 커스텀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자유도가 없는 아쉬움
-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미션의 지루함

제로 컴퍼니는 스타워즈판 XCOM이지만(인력이 전Firaxis/XCOM)의도적으로 같은 공식을
재현하는데 끝나지 않고 공통 매력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플레이 감각의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XCOM은 앞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니 잘못 움직이다간 망한다는 것이 강했다면
제로 컴퍼니는 적 배치가 보이고 이 배치와 목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AP를 사용하고,
엄폐를 하며 협공이나 어드벤테이지로 풀어갈지가 중요한 게임입니다.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를 하면서 느낀점은 전술의 기본은 XCOM과 같지만 오히려 매스 이펙트나
마블 미드나잇 선즈같은 모습도 갖고 있습니다. 외형/무기/전문화/커스터마이즈이 있고
모든 대원 조합에 관계도가 존재하고 함께 출전을 하며 치유/지원/협공등으로 관계를 올리면
전투 보너스를 얻거나 지원 행동의 효율이 강화되는등 전술 빌드가 캐릭터 관계나 스토리의
감정선에 연결되어 점차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가혹한 전술을 원한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동료간의 협업이나 평범하지만 스타워즈의 세계관의 다른면을
느끼고 싶다면 이게임은 만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