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

닌자워리어즈 원스 어게인은 1994년 슈퍼패미컴 더 닌자 워리어 어게인의 리메이크작품으로 PS4, NS로
2019년에 출시된 횡스크롤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16비트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해상도가 높아졌으며
와이드 스크린 지원과 새로운 캐릭터 2종, 2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해진 강화 버전이며 게임은 디스토피아
미래에 돌연변이 사이보그 ‘방글라’가 세뇌된 군대와 로봇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세계관이며 반란군의 리더
‘멀크’가 미완성 닌자 안드로이드를 투입하여 방글라를 암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8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추가 플레이어 2명 포함 총 5명으로 각각의 특징과 매력으로 플레이하는 더 닌자워리어즈 리메이크
버전의 플레이 후기와 평가를 해볼까합니다.
| 타이틀 | 더 닌자워리어즈 : 원스 어게인 |
|---|---|
| 개발사 | NatsumeAtari |
| 장르 | 액션, 닌자, 아케이드, 비뎀업, 벨트스크롤 |
| 발매일 | 2019년 7월 25일 |
| 플랫폼 | PS4, NS, Steam |
| 가격 | 21,500원 ~ 39,000 |
(슈퍼패미컴 – PS4, NS – Steam순서로 발매일이 다릅니다)
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는 어떤 게임인가?

우선 게임의 이름이 영어권에 발매된 제목은 The Ninja Saviors : Return of th Warriors이며
일본 및 아시아권의 PS4버전의 제목이 더 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입니다. 슈퍼패미컴의 원작에서는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스크린샷의 좌(라이덴), 우(야차)가 추가되었으며 4:3 비율이었던 화면 비율도
16:9로 확장되고 모든 캐릭터와 배경이 새로 그려져 해상도를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동작과 패턴수를 늘려서 움직임이 부드러우며 슈퍼패미컴에선 지원되지
않았던 로컬 2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고 파워 게이지 시스템과 환경 상호작용(아이템 던지기)등을 강화했습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정통 벨트스크롤 액션으로 닌자 안드로이드를 선택해 적을 처치하며 전진하고
기본 이동 외에는 대시, 점프, 잡기, 블록, 그 외 펀치나 무기 콤보를 사용하면서 파워 게이지가 차면
화면 전체 공격이 가능해집니다. 환경 오브젝트나 기믹을 던지거나 지뢰 및 헬리콥터같은 함정을 활용하고
애초에 가정용 콘솔로 나온 게임이기에 무제한 컨티뉴같은 설정으로 접급성이 좋은 게임입니다.
각각 캐릭터들도 특징이 다르며(예: 닌자는 느리지만 강력, 카마이타치는 빠르고 약함, 쿠노이치 균형과 콤보)
캐릭터별로 보스 전투의 패턴 파훼를 하는 쾌감과 액션의 재미가 출중한 게임입니다.
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의 특징과 매력요소

빠른 템포의 액션과 캐릭터별 고유 콤보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로 플레이 하는가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고 레트로16비트 픽셀 아트도 현대화 되어 높은 해상도에서 고전 감성을 느끼며 편의성이 개선되어
플레이 접근성이 좋아진 부분도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가 있다면 협동으로 2인 플레이를
하며 난장판이 되는 재미가 있고 전체적으로 그래픽, 음악, 조작감등 성공적인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보통 벨트스크롤 게임이라면 위, 아래로 이동이 가능한 Z축이 존재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고
마치 격투 게임같은 서있기/앉아 공격/가드같은 시스템이 있어 심리전 액션이 가능한 부분도 특징입니다.

그 외에도 십자키 + 공격, 점프, 필살기등 7개의 입력 구조가 있지만 콤보나 특수기 혹은 잡기의 변주로
전략적으로 운용하거나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지가 많은 것들도 즐거움을 줍니다.
전체 클리어는 45-50분 정도 소요되며 체크 포인트가 있지만 사망하여 컨티뉴를 하면 처음부터
재시작을 해야 하고 스타일이 아케이드 게임을 지향하는 편이기에 원코인 마스터가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주는 도전정신을 일으키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의 장점과 단점
[장점]
- 개선된 그래픽과 사운드등 현대화 된 부분들
- 다양한 캐릭터 스킬과 액션쾌감
- 추가된 2인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다양성 확대
- 고전적인 벨트스크롤 액션의 재미 그대로
[단점]
- 레트로 스타일이기에 취향에 따라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음
- 단일 플레이 진행 기반이라 8스테이지가 반복적일 수 있음
- 높은 난이도의 보스전으로 초보자에겐 진입장벽
- 짧은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과 다른 신규 콘텐츠 없음

1회차를 클리어 하면 야차가 해금되고 2회차에선 라이덴 그리고 점차 선택지가 추가되기에
단순히 몇 번 클리어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에 만족스럽습니다. 난이도는
노멀과 하드가 있고 하드로 1CC(원코인마스터)를 플레이 하여 전 스테이지 노 컨티뉴로 클리어를
도전하는 재미가 있기에 도전하는 재미와 마스터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의 전체적인 평가와 소감

어릴적 슈퍼패미콤 버전에서는 쿠노이치만 플레이를 해봤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리메이크 된 버전을
플레이 했을 때의 신선함과 그래픽의 향상이 체감되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패드가 달라진 것도 영향이 크겠지만 조작감도 좋고 처음 해보는 라이덴이라는 캐릭터의 거대 메카 변신도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추억 속 레트로 필터를 더해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옵션이 있으며 게임에서 제공하는 키 리맵핑 옵션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나름 최적화된
키설정으로 인해 불편함없이 즐겼습니다. 게임은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Z축이 없는
대전 격투 스타일의 벨트스크롤 액션이 취향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